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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 들이마신다? 공기중먼지 알레르기
16-03-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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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인구의 25%가 알레르기 질환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이 알레르기질환은 환절기가 되면 더욱 극성을 부립니다.
이러한 원인은 격차 큰 기온 변화나 황사, 먼지, 꽃가루 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날리는 미세한 입자의 먼지가 호흡을 할 때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오는게 문제인데.
그 미세한 먼지 속 황산염이나 질산염 같은 유해 성분이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들이마시는 공기 중 먼지알레르기 질환으로는
비염을 비롯해 결막염, 피부염, 천식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많고 점점 늘어나고 있는 질환이 비염입니다.
콧속에 있는 점막이 특정 물질에 과민방을을 보이면서 나타나는 비염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알레르기 비염인지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나 많으나
끈적끈적하고 노란 콧물이 아닌 맑은 콧물과 함께
재채기, 코 막힘이 2주 이상 계속되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다른 먼지알레르기 질환으로 결막염이 있습니다.
먼지로 인한 이물질이 들어간 것처럼 눈이 불편하고 눈이 자주 흐르며
눈이 쏟아질 듯한 아픔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결막염은 아토피가 있거나 비염이 있는 이들이 더 잘 걸릴 수 있으니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환절기 중 먼지를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먼지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유발 물질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지뿐 아니라 주거 환경으로 인한 진드기, 새집증후군 등과 같은 물질로
알레르기가 생기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러한 원인 물질을 제거하여
알레르기 질환을 미리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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