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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남긴 얼룩 흔적...떨어지지 않는 옷의 먼지 제거
17-05-15 16:40

 
루즈가 옷에 묻었을 때
거즈에 알코올을 적당히 적셔 두드리면서 뜨거운 물에 세제를 풀어 칫솔로 닦아내면 감쪽같이 없어진다.
 
커피가 남긴 얼룩 흔적
커피 등을 옷에 흘린 직후에는 수용성 얼룩이므로 물이나 중성세제로 충분히 지울 수 있다.
하지만 견, 울 등에 생긴 얼룩이 깨끗이 빠지지 않은 때는 옥시돌이 적당하다.
표백제를 섭씨 40-60도의 미지근한 물에 희석해 얼룩진 곳을 30분쯤 담가둔다.
얼룩이 희미해지면 부드럽게 비벼 털 듯이 흔들어 주고 뒤처리를 한다.
 
혈액이 옷에 묻었을 경우
혈액 얼룩은 묻은 즉시 빼는 것이 가장 좋다.
먼저 찬물로 얼룩을 뺀 다음 무우즙을 준비해 거즈 등에 묻혀 문지르면 말끔해진다. , 주의할 점은 반드시 찬물을 써야하지만 피의 응고를 막을 수 있으며 더운물이나 식초 등은 절대 금물.
 
얇은 옷에 생긴 액세서리 구멍
액세서리를 이용하면 색다른 개성을 연출할 수 있지만 액세서리 구멍이 골칫거리.
아무리 튼튼한 천이라도 같은 장소에 여러 번 꽂으면 천도 상하고 섬유도 약해지기 마련, 천의 위치를 바꾸어 달던가 브로우치 안쪽에 두터운 종이를 달면 상하지 않을 것이다.
 
떨어진 스커트 단의 임시방편
길을 걷다 스커트 단이 떨어진 것을 발견했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우선 갖고 있는 핀을 이용해 안으로 단을 꿰매 놓으면 얼마간은 안심이 된다.
핀이 없다면 근처의 문방구에서 스카치 테이프를 구입해서 튿어진 곳을 붙이거나 달고 있는 액세서리를 이용하면 임시방편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정전기가 생겨 불쾌할 때
스커트나 바지 등이 몸에 달라붙거나 정전기가 일 때는 정전기 방지제를 쓰는 것이 좋다.
이러한 제품이 없다면 외출시 갖고 있는 로션이나 핸드크림 등을 이용하면 된다.
듬뿍 묻혀 다리에 발라 주면 정전기 방지 효과와 함께 다리 손질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
 
갑자기 망가진 지퍼의 당황스런 순간
지퍼가 고장났을 때는 일단 양면 테이프로 붙이고 가방 등으로 가리면 된다. 뒤 지퍼라면 스커트는 옆이나 앞으로 돌려 입는 것도 요령.
고장이 아니라 천이 끼워진 것이라면 천을 조금씩 잡아당기면서 지퍼를 올리면 된다. 그러나 제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을 경우엔 그 주위의 실을 약간 튿어서 천을 바로 잡아주면 순조롭게 움직일 것이다.
 
떨어지지 않는 옷의 먼지
검정 옷에 붙은 먼지만큼 눈에 잘 띄는 흠도 없다.
솔로도 잘 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물을 꼭 짠 스폰지로 닦아 내거나 식빵의 부드러운 부분, 둥글게 말은 테이프를 이용해 문지르면 깨끗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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