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가물치
가지
간재미
갈근
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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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태
감초
감홍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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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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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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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본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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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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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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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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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구리
국수
국화차
굴비
금불초
기장
김치
꼬막
꼴뚜기
꽃게
꿀풀
나물
나전칠기
낙죽장도
낙지
냉이
노루
녹두
녹용
녹차
농어
뇌록
누치
느룹나무
느타리버섯
다시마
다람쥐
다래
다슬기
닥나무
단감
단목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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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당귀
대게
대구
대나무
대발
대추
더덕
더덕주
도라지
도루묵
도마뱀
도미
도자기
돈육
돈차
돌미역
돔배기
동래파전
동백기름
동충하초
돚자리
돼지
된장
두꺼비
두릅
두충
딸기
들기름
마늘
마뿌리
만화석
막걸리
망둥어
매생이
매실
맥문동
맨드라미
머루
머루주
메밀차
멸치
명란젓
명설차
명태
모과
모란
모래무지
모시
모자
목기
목화
무명
무우
문배주
문어
미나리
미역
민속주
민어
밀랍
박하
방풍
백랍
백련잎차
백렴
백미
백반
백부자
백조어
백하수오
백합
밴댕이
뱅어
벼루
병어
법주
보골지
보리
복령
복분자
복숭아
복어
부들
부자
부채
부추
붉나무
붕어
비빔밥
비자
뽕나무
사과
사슴
산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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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림욕
산수유
살구
삼릉
삼배
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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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새우
새우젓
생강
석결명
석곡
석류
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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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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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소라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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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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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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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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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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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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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목어
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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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피
오미자
오곡
오골계
오정주
오죽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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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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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골
용문석
우무
우황
울금
웅어
위어
유기
유자
유자차
유황
육포
은어
은행
이강주
이스라지
익모초
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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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자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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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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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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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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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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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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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랍[白蠟],표백한 밀랍,황랍(황갈색),조랍(粗蠟)

    백랍[白蠟]은 표백한 밀랍으로 그 용도는 연고 기초제로 쓰인다. 제조는 꿀벌집에서 벌꿀을 채취한 뒤에 뜨거운 물로 녹여 고화한 납인 황랍(황갈색)을 녹이고 냉수에 서서히 넣어서 작은 알갱이로 만든 다음 가끔 물을 더 부어 주면서 햇빛에 두면 백랍을 얻는다.  조랍(粗蠟)은 황랍이라 하며 표백은 보통 일광표백에 의한다. 녹는점 62~64℃이다. 꿀벌집에서 벌꿀을 채취한 뒤에 뜨거운 물로 녹여 고화한 납, 즉 황랍(황갈색)을 녹이고 냉수에 서서히 넣어서 작은 알갱이로 만든 다음 가끔 물을 더 부어 주면서 햇빛에 두면 백랍을 얻는다. 주성분은 미리신(팔미트산의 미리실에스터) C15H31COOC30H61 및 세로트산 등이다. 용도는 연고 기초제로 쓰인다. 진상품관련근거백랍[白蠟]은 제주도(제주목), 충청도(영동현), 평안도(창성도호부)에서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남환박물, 제주대정정의읍지,세종실록지리지,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되어있다.세종 22권, 5년(1423 계묘 / 명 영락(永樂) 21년) 10월 27일(갑술) 4번째기사  일향·대우·원구풍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일향(日向)·대우(大隅)·살마주 태수 수리대부장작(薩摩州太守修理大夫匠作)인 원구풍(源久豐)과 〈그의〉 아들 원귀구(源貴久)가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고, 구풍이 좌·우대정승(左右大政丞)에게 글을 보내기를, “훈풍(薰風) 만리(萬里) 길에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니, 오색 구름[五雲]이 삼각산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는 듯하옵니다. 삼가 짤막한 소를 받들어 사자 좌공(使者佐恭)을 보내어 선제의 선화(仙化)를 조위(弔慰)하옵니다. 아아, 비탄(悲歎)함을 어찌 견디오리까. 토산물을 받들어 드리옵니다. 유황 8천 근, 금란 2단, 소목 7천 근, 사탕 1백 근, 호초 1백 근, 녹비(鹿皮) 50장, 백랍(白蠟) 1백 근, 백단향(白檀香) 50근, 유록비(柔鹿皮) 10개, 괴어피(鬼魚皮) 10개, 수우각(水牛角) 3개, 보사(寶砂) 반근, 지채(紙彩) 4둘레[員], 주준(酒尊) 5개.”라 하고, 구풍이 또 예조에 서간을 보내기를, “피로(被擄)된 사람 10인을 찾아서 돌려보내고, 인하여 유황 1천 근, 백은선(白銀扇) 30개, 주장창(朱長槍) 2개, 소목 1백 근을 드리나이다.” 하였다. 예조 판서 신상(申商)이 구풍의 서간에 회답하기를, “특별한 사람을 보내어 위문을 베풀고 겸하여 수호(修好)의 성의를 밝게 고함이 오래 갈수록 변함이 없으니, 깊이 아름답게 여기고 기뻐하노라. 헌납한 두 차례의 예물과 피로된 인구는 삼가 이미 아뢰고 받았으며, 토산물로 정포(正布) 1천 5백 16필을 회환하는 사절편에 부친다.”하였다. 귀구가 토산물로 유황 5천 근, 백랍 50근, 소목 2천 근, 백단향 25근, 장도 2개, 대도 5개를 바쳤으므로, 좌랑 성염조(成念祖)가 귀구의 서간에 답하기를, “글월이 이르러 족하가 아버지의 뜻을 이어 받들어 비로소 인국(隣國)과의 수호의 성의를 통함을 알고 몹시 아름답게 생각한다. 헌납한 예물은 아뢰어 수납하였으며, 토산물 약간을 회환하는 사절에게 부치노라.” 하였다. 연산 54권, 10년(1504 갑자 / 명 홍치(弘治) 17년) 6월 20일(기묘) 3번째기사  백랍을 바치게 하다 전교하기를, “백랍(白蠟)이 나는 곳에서 5백 근을 봉진(封進)하게 하라.” 하였다.   중종 22권, 10년(1515 을해 / 명 정덕(正德) 10년) 6월 23일(무인) 3번째기사  제주에서 별공으로 백랍을 바치다 제주(濟州)에서 별공(別貢)으로 백랍(白蠟) 24근(斤)을 바쳤으므로 상고(廂庫)5724) 에 들이라고 명하였다. 효능; 해독(解毒), 생기(生肌), 지통(止痛), 접골(接骨), 속근(續筋), 보허(補虛), 윤폐(潤肺), 지해(止咳), 후장위(厚腸胃), 오수발(烏鬚髮), 살노충(殺勞蟲), 구복(久服): 경주치병증 구리(久痢) , 졸심통(卒心痛) , 탕화상({탕}火傷) , 하혈(下血) , 하리(下痢)  귀경; 비(脾), 위(胃), 대장(大腸) 성미; 담(淡), 평(平)  밀랍(蜜蠟);성질이 약간 따뜻하고[微溫]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피고름이 나오는 이질과 쇠붙이에 상한 것을 치료하고 기를 보하며 배고프지 않게 하고 늙지 않게 한다.   황랍(黃蠟); 바로 꿀개의 찌꺼기(密脾底)를 말한다. 처음 것은 향기가 있고 묽은데 여러 번 끓이면 굳어진다. 민간에서는 황랍이라고 한다[본초].    백랍(白蠟);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오랜 이질을 치료하고 부러진 것을 이어지게 한다.   황랍을 얇게 깎아서 백일 정도 햇볕에 말리면 저절로 빛이 희어진다. 만일 빨리 쓰려면 녹여서 물 가운데 10여일 동안 넣어 두었다가 쓴다. 이와 같이 하여도 역시 빛이 희어진다[본초].   또 한 가지 백밀은 전라도, 경상도와 제주도에서 나는데 이것은 수청목나무진(水靑木脂)을 말한다. 이것으로 초를 만들어 불을 켜면 대단히 밝다. 이것은 백랍이 아니다[속방]]  백랍(白蠟)/벌레부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오랜 이질을 치료하고 부러진 것을 이어지게 한다. ○ 황랍을 얇게 깎아서 백일 정도 햇볕에 말리면 저절로 빛이 희어진다. 만일 빨리 쓰려면 녹여서 물 가운데 10여일 동안 넣어 두었다가 쓴다. 이와 같이 하여도 역시 빛이 희어진다[본초]. ○ 또 한 가지 백밀은 전라도, 경상도와 제주도에서 나는데 이것은 수청목나무진(水靑木脂)을 말한다. 이것으로 초를 만들어 불을 켜면 대단히 밝다. 이것은 백랍이 아니다[속방].  백랍(白蠟) / 양봉꿀벌의 백밀라틴명; Cera Alba 약재의 효능; 해독(解毒)  (독성(毒性)을 풀어주는 효능임)  생기(生肌); (기육(肌肉)이 생기게 하는 효능임)  지통(止痛); (통증(痛症)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접골(接骨); (뼈를 붙이는 효능임)  속근(續筋); (근육이 끊어진 것을 이어주는 효능임)  보허(補虛); (허한 것을 보하는 효능임)  윤폐(潤肺); (폐(肺)를 적셔주는 효능임)  지해(止咳); (기침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후장위(厚腸胃); (장(腸)과 위(胃)를 두텁게 하여 그 기능을 좋게 하는 효능임)  오수발(烏鬚髮); (머리와 수염을 검게 하는 효능임)  살노충(殺勞蟲); (결핵균을 죽이는 것임.)  경신불기(輕身不飢)  작용부위; 대장(大腸) , 비(脾) , 위(胃)  성미; 담(淡) , 평(平)  주의사항; 정제한 밀랍 약재사용처방 마두고(麻豆膏)[1] /  개선(疥癬)  타착불통방(打着不痛方) /  장창(杖瘡)  참고문헌두산백과, 익생이 자연건강 컨텐츠, 본초강목,조도행씨가 쓴 <양봉사계절 관리법 118-126면>, 남환박물, 제주대정정의읍지,세종실록지리지,신증동국여지승람, 조선왕조실록

  • 밀랍(蜜蠟), 봉랍(蜂蠟), 황랍(黃蠟), 황점(黃占),재래꿀벌의 밀랍,동양꿀벌의 밀랍

    한국전통지식포탈에 서술된 밀랍약재명; 밀랍(蜜蠟)      학명 ;Apis mellifera L. 라틴명; Cera Flava 일반명 ; 양봉꿀벌 과명;  꿀벌과(蜜蜂科 : Apidae)  약용부위;  꿀벌이 분비한 납질을 인공으로 정제한 덩어리 약재성상;  약재는 어두운 갈색으로 단단한 고체 물질이다. 꿀과 유사한 향기를 갖고 있다. 냉각한 후에는 약하여 쉽게 부서지며부서진 단면은 매끈하지 않고 비정형의 과립상을 이루고 있으며 손으로 비비면 연화되며 가소성이다. 물에는 용해하지 않으나 유기 용매에는 용해된다. 효능;  보중(補中), 생기(生肌), 수렴(收斂), 수삽(收澁), 염창(斂瘡), 익기(益氣), 지통(止痛), 해독(解毒), 속절상(續絶傷), 양위지리(養胃止痢) 동의보감(東醫寶鑑)(1613) 주치병증;  화상(火傷), 구리농혈(久痢膿血), 창독파궤(瘡毒破潰), 도상(刀傷) 동의보감(東醫寶鑑)수치법 ; 꿀벌의 벌집을 물에 넣고 가열하여 녹인 다음 그대로 움직이지 않고 식히면 납층이 수면에 뜬다. 납 덩이를 꺼내어 용기에 넣고 다시 녹여 보온 상태로 놓아 두면 그 속의 불순물이 침전하며 침전한 다음에는 위층을 여과하여 모형틀에 쏟아 넣어 응고시키면 된다. 운곡본초학(耘谷本草學이명;  봉랍(蜂蠟), 황랍(黃蠟), 황점(黃占) 성미;  감(甘), 감담(甘淡), 고(苦), 평(平) 작용부위;  대장(大腸), 비(脾), 심(心), 위(胃) 금기;  담습내온(痰濕內蘊), 중만비창(中滿痞脹), 장활설사자(腸滑泄瀉者)는 복용해서 안 됨. 화합물;8-Hydroxyoctanoic acid, trans-2-trans-6-Farnesol, Cholest-4-ene-3,24-dione, 1,5-Dihydro-2,4,6(3H)-pteridinetrione, Dihydroxanthommatin, Procamine, Cholesterol, Geraniol, Makisterone A, Nerol, Campesterol, Geranic acid, Desmosterol, Juvenile hormone III, Heptan-2-one, Leukotriene B4, Leukotriene C4, 9-Oxo-dec-2-enoic acid, Pinocembrin, Histamine, Isoamyl acetate 약재키워드;밀랍(蜜蠟), 꿀벌, 밀(蜜), 봉랍(蜂蠟), 양봉꿀벌, 황랍(黃蠟), 황점(黃占) 진상품관련근거밀랍(蜜蠟), 봉랍(蜂蠟), 황랍(黃蠟), 황점(黃占)은 충청도(보은현【報恩縣】,연풍현【延豊縣】,황간현【黃澗縣】,괴산군【槐山郡】,단양군【丹陽郡】,문의현【文義縣】,영동현【永同縣】,영춘현【永春縣】,옥천군【沃川郡】,음성현【陰城縣】,제천현【堤川縣】,진천현【鎭川縣】,청산현【靑山縣】,청안현【淸安縣】,청주목【淸州牧】,청풍군[淸風郡],충주목【忠州牧, 회인현【懷仁縣】)에서 진상하였다은 기록이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되어있다. 익생의 자연건강 컨텐츠에 서술된 밀랍밀랍(蜜蠟) / 재래꿀벌의 밀랍라틴명; Cera Flava 약재의 효능 보중(補中);  (비위(脾胃)를 보(補)하는 효능임.)  해독(解毒);  (독성(毒性)을 풀어주는 효능임)  수삽(收澁);  (정기(精氣)가 흩어지고, 흐르고 떨어져 나간 것을 수렴(收斂)하는 치료 방법임)  염창(斂瘡);  (창(瘡)을 아물고 수렴시키는 효능을 가리키는 용어임.)  생기(生肌);  (기육(肌肉)이 생기게 하는 효능임)  지통(止痛);  (통증(痛症)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속절상(續絶傷);  (뼈나 근육이 끊어진 것을 이어주는 효능임)  양위지리(養胃止痢) ; (위기(衛氣)를 증강시켜 이질(痢疾)을 멎게 하는 효능임)  작용부위; 대장(大腸) , 비(脾) , 위(胃)  성미; 감담(甘淡) , 평(平)  약전기재; 중국약전  약재사용처방 계내금산(鷄內金散) /  쌍유아(雙乳蛾) , 단유아(單乳蛾) , 후폐(喉閉)  우즙산(藕汁散) /  육혈(衄血) , 토혈(吐血)  활룡산(活龍散) /  상한양독(傷寒陽毒)  청밀(淸蜜) / 동양꿀벌의 꿀 라틴명; Mel 약재의 효능 보중(補中);  (비위(脾胃)를 보(補)하는 효능임.)  양폐(養肺);  (윤폐(潤肺)와 같은 것으로 폐(肺)를 윤택(潤澤)하게 하는 효능임)  윤조潤燥);  (자윤(滋潤)하는 약물을 사용하여 조증(燥證)을 치료하는 방법.)  활장(滑腸);  (장(腸)을 윤활하게 하여 대변을 잘 보게 하는 효능임)  지통(止痛);  (통증(痛症)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해독(解毒); (독성(毒性)을 풀어주는 효능임)  살충(殺蟲);  (기생충을 없애는 효능임)  안오장(安五臟);  (오장(五臟)을 편안하게 하는 효능임.)  화영위(和營衛); (위기(衛氣)와 영혈(營血)을 조화시키는 효능임)  통삼초(通三焦);  (삼초의 기운을 소통시키는 효능임)  조비위(調脾胃);  (비위(脾胃)를 조절하는 효능임)  제심번(除心煩);  (심장이 번조(煩躁)한 것을 제거하는 효능임)  명이목(明耳目);  (눈과 귀를 밝게 하는 효능임)  열안색(悅顔色);  (안색(顔色)을 윤택하고 밝게 하는 효능임)  화백약(和百藥);  (백가지 약재의 약효를 조화롭게 하는 효능임)  화감활윤(和甘滑潤);  (달콤한 맛으로 조화시켜 부드럽고 매끄럽게 하는 효능임)  작용부위; 대장(大腸) , 비(脾) , 심(心)  성미; 감(甘) , 평(平)  약재사용처방; 여지고(荔枝膏) /  소갈(消渴)  납(蠟) / 동양꿀벌의 밀랍 라틴명; Cera Flava 약재의 효능; 보중(補中)  (비위(脾胃)를 보(補)하는 효능임.)  익기(益氣)  수삽(收澁);  (정기(精氣)가 흩어지고, 흐르고 떨어져 나간 것을 수렴(收斂)하는 치료 방법임)  염창(斂瘡);  (창(瘡)을 아물고 수렴시키는 효능을 가리키는 용어임.)  해독(解毒);  (독성(毒性)을 풀어주는 효능임)  생기(生肌);  (기육(肌肉)이 생기게 하는 효능임)  지통(止痛);  (통증(痛症)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속절상(續絶傷);  (뼈나 근육이 끊어진 것을 이어주는 효능임)  양위지리(養胃止痢);  (위기(衛氣)를 증강시켜 이질(痢疾)을 멎게 하는 효능임)  작용부위; 대장(大腸) , 비(脾) , 위(胃)  성미; 감담(甘淡) , 평(平)  약전기재; 대한약전 , 일본약국방  약재사용처방; 감응원(感應元) /  적백리(赤白痢) , 적리(積痢) , 구리(久痢)  납(蠟)[1] /  농혈리(膿血痢)  빈랑산(檳榔散) /  신장풍창(腎臟風瘡)  소감원(蘇感元) /  적리(積痢) , 구리(久痢)  황랍(黃蠟) / 동양꿀벌의 밀랍 라틴명; Cera Flava 약재의 효능; 보중(補中)  (비위(脾胃)를 보(補)하는 효능임.)  익기(益氣)  수삽(收澁);  (정기(精氣)가 흩어지고, 흐르고 떨어져 나간 것을 수렴(收斂)하는 치료 방법임)  염창(斂瘡);  (창(瘡)을 아물고 수렴시키는 효능을 가리키는 용어임.)  해독(解毒);  (독성(毒性)을 풀어주는 효능임)  생기(生肌);  (기육(肌肉)이 생기게 하는 효능임)  지통(止痛);  (통증(痛症)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속절상(續絶傷);  (뼈나 근육이 끊어진 것을 이어주는 효능임)  양위지리(養胃止痢);  (위기(衛氣)를 증강시켜 이질(痢疾)을 멎게 하는 효능임)  작용부위; 대장(大腸) , 비(脾) , 위(胃)  성미; 감담(甘淡) , 평(平)  주의사항; 황색밀랍 약재사용처방 가미납반환(加味蠟礬丸) /  감루(疳瘻)  구보환(狗寶丸) /  발배(發背) , 옹저(癰疽) , 부골저(附骨疽)  납반원(蠟礬元) /  나력(瘰癧) , 마도창(馬刀瘡)  납반지(蠟礬紙) /  내염창(內炎瘡)  납반환(蠟礬丸) /  나력(瘰癧) , 옹저(癰疽) , 발배(發背)  납향고(蠟享膏)[1] /  동창(凍瘡)  납향고(蠟享膏)[2] /  동창(凍瘡)  만응고(萬應膏)[1] /  옹저(癰疽) , 열독종(熱毒腫)  만응고(萬應膏)[2] /  옹종(癰腫)  묘향환(妙香丸) /  적열(積熱) , 조열(潮熱)  백룡고(白龍膏) /  악창(惡瘡)  보수단(補髓丹)[2] /  허로이수(虛勞羸瘦)  살충환(殺蟲丸) /  아주공(牙蛀孔)  신기산(神奇散)[2] /  변옹(便癰)  신이고(神異膏)[1] /  옹저(癰疽) , 발배(發背) , 창절(瘡癤)  신이고(神異膏)[2] /  개선(疥癬)  신첩고(神捷膏) /  내염창(內炎瘡) , 외렴창(外廉瘡)  옥액산(玉液散) /  화천(火喘)  옥용고(玉容膏)[1] /  면생창(面生瘡)  옥용고(玉容膏)[2] /  조선(燥癬)  옥지고(玉脂膏) /  아장선(鵝掌癬)  웅반환(雄礬丸) /  고독(蠱毒) , 사교상(蛇咬傷)  웅황고(雄黃膏)[1] /  누창(瘻瘡)  이황고(二黃膏) /  악창(惡瘡)  자금단(紫金丹)[3] /  곡달(穀疸)  취옥고(翠玉膏) /  염창(臁瘡)  치과창일방(治瘑瘡一方) /  과창(瘑瘡)  치자인환(梔子仁丸) /  주사비(酒齄鼻)  합분환(蛤粉丸) /  간허작목(肝虛雀目)  행교음가감방(杏膠飮加減方)[12] /  산후해수(産後咳嗽)  화벽여신산(化癖如神散) /  비괴(痞塊) , 적취(積聚)  황납(黃蠟) /  염창(臁瘡)  황납고(黃蠟膏)[1] /  수족군열(手足皸裂)  황납고(黃蠟膏)[2] /  내염창(內炎瘡) , 외렴창(外廉瘡)  황납고(黃蠟膏)[3] /  제창(諸瘡)  백밀(白蜜) / 동양꿀벌의 백밀 라틴명 Mel Alba 약재의 효능; 익기(益氣)  보중(補中);  (비위(脾胃)를 보(補)하는 효능임.)  양폐(養肺);  (윤폐(潤肺)와 같은 것으로 폐(肺)를 윤택(潤澤)하게 하는 효능임)  윤조潤燥);  (자윤(滋潤)하는 약물을 사용하여 조증(燥證)을 치료하는 방법.)  활장(滑腸);  (장(腸)을 윤활하게 하여 대변을 잘 보게 하는 효능임)  지통(止痛);  (통증(痛症)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해독(解毒);  (독성(毒性)을 풀어주는 효능임)  살충(殺蟲);  (기생충을 없애는 효능임)  안오장(安五臟) ; (오장(五臟)을 편안하게 하는 효능임.)  화영위(和營衛);  (위기(衛氣)와 영혈(營血)을 조화시키는 효능임)  통삼초(通三焦);  (삼초의 기운을 소통시키는 효능임)  조비위(調脾胃);  (비위(脾胃)를 조절하는 효능임)  제심번(除心煩);  (심장이 번조(煩躁)한 것을 제거하는 효능임)  명이목(明耳目);  (눈과 귀를 밝게 하는 효능임)  열안색(悅顔色);  (안색(顔色)을 윤택하고 밝게 하는 효능임)  화백약(和百藥);  (백가지 약재의 약효를 조화롭게 하는 효능임)  화감활윤(和甘滑潤);  (달콤한 맛으로 조화시켜 부드럽고 매끄럽게 하는 효능임)  작용부위; 대장(大腸) , 비(脾) , 폐(肺)  성미; 감(甘) , 평(平)  주의사항; 비위불실(脾胃不實), 신기허활(腎氣虛滑), 습열담체(濕熱痰滯), 장활설사(腸滑泄瀉) 등의 증상이 있으면 복용하지 말 것. 소아에게 많이 먹여서는 안됨. 약재사용처방 감리고(坎離膏)[1] /  토혈(吐血) , 수혈(嗽血)  경옥고(瓊玉膏)[2] /  노채(勞瘵)  경지고(瓊脂膏) /  조증(燥證)  밀지전(蜜脂煎) /  실음(失音) , 성시(聲嘶)  박하밀(薄荷蜜) /  설상생창(舌上生瘡)  백밀(白蜜) /  탕화상(燙火傷)  백화고(百花膏) /  두창신양(痘瘡身痒)  보수고(補髓膏) /  허로(虛勞)  보정고(補精膏) /  허로(虛勞)  비전삼선고(秘傳三仙糕)[1] /  비위허약(脾胃虛弱)  삼백음(三白飮) /  상한발광(傷寒發狂)  소자전(蘇子煎) /  기수(氣嗽)  오신탕(五神湯) /  부인토혈(婦人吐血)  요량환(嘹喨丸) /  성아(聲啞)  윤장고(潤腸膏) /  열격(噎膈) , 반위(反胃)  윤폐고(潤肺膏)[1] /  허로(虛勞) , 폐위(肺痿)  저부탕(猪膚湯) /  상한소음병(傷寒少陰病)  치태의불하일방(治胎衣不下一方) /  포의불하(胞衣不下)  치포의불하일방(治胞衣不下一方)[1] /  포의불하(胞衣不下)  태평환(太平丸) /  폐위(肺痿) , 허로(虛勞)  필승고(必勝膏) /  두후옹절(痘後癰癤)  행인전(杏仁煎) /  실음(失音)  현상고(玄霜膏) /  객혈(喀血) , 토혈(吐血)  환정자금단(還睛紫金丹) /  난현풍(爛弦風)  밀봉와(蜜蜂窩) / 동양꿀벌의 벌집 라틴명 ;Apis Nidus 약재의 효능 거풍(祛風);  (안과 밖, 경락(經絡)및 장부(臟腑) 사이에 머물러 있는 풍사(風邪)를 제거하는 것임)  공독(攻毒);  (사독(邪毒)을 제거하는 방법. 사독이 표(表)에 있는 경우에는 발한시키고, 리(裏)에 있는 경우는 대소변을 통해 배출시킨다.)  살충(殺蟲);  (기생충을 없애는 효능임)  해독(解毒);  (독성(毒性)을 풀어주는 효능임)  작용부위; 대장(大腸) , 위(胃)  성미 ;감(甘) , 소독(小毒) , 평(平)  약재사용처방; 찰아지통방(擦牙止痛方) /  치통(齒痛)  종교학대사전 밀랍꿀벌의 복부의 납선에서 분비되며, 꿀벌집의 주성분이 되어 있는 물질. 고대 유럽에서 이미 행하여진 꿀벌 사육은 단순히 꿀을 얻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밀랍을 얻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였다. 특히 중세에는 교회의 의식용에 양초가 다량으로 이용되어, 수도원에서 양봉이 성행하게 되었으며 800년경부터는 매년 정량의 밀랍을 교회나 수도원에 바칠 의무를 진 밀랍 소작인이 많았다. 밀랍은 소기름과 섞어서 연고를 만들어 약으로서 이용되기도 하지만, 그 용도는 주로 양초이다. 가톨릭을 믿는 지방에서는 마리아의 축일(2월 2일) 흰색과 빨간색의 양초를 교회에 가지고 가서 정함을 받는 풍습이 있는데 흰 양초는 축일 외에도 출산, 세례, 죽음시, 악천후 때에 켜서 신의 가호를 기원하기도 하며 빨간 양초는 여성용으로, 임산부의 수족에 매달아서 모자에게서 마귀를 쫓아내는데 이용했고 타고 남은 양초의 심지는 목의 통증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서 복용되는 습관이 있다. 한편 밀랍으로 손, 발, 위 등의 모양을 만들어 교회에 봉납해서, 그 부분의 병의 치유를 기원하는 풍습도 유럽 각지에 보인다. 또한 꿀벌이 교회에서 사용하는 양초의 재료가 되는 밀랍을 만들어 내는 것에서 민화에서는 악마, 마녀가 꿀벌과 적대관계에 있는 경우가 많다.(종교학대사전, 1998.8.20, 한국사전연구사) 프로폴리스, 노봉방 항암효능과 부작용, 주의사항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식물에서 뽑아낸 수지 같은 물질에 침과 효소 등을 섞어서 꿀벌 집의 틈이 난 곳에 발라 외부에서 침입하는 쥐나 말벌을 막고, 병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 물질이다. 프로폴리스는 이집트에서 기원전 약 300년에 화농방지제로서 사용해왔다는 기록이 남아 있고, 1965년 프랑스의 의사 레미 쇼방이 꿀벌의 몸에 박테리아가 없음을 연구하던 중 프로폴리스가 천연항생제 역할을 하는 것을 알아냈다. 한방에서는 노봉방(露蜂房)이라고 해서 말벌의 집을 약재로 사용하는데 학명은 Polistes olivaceous다. 프로폴리스, 노봉방의 성분프로폴리스에는 50% 정도의 수지물질, 25~33%의 밀랍, 10%의 휘발성 정유, 5%의 꽃가루, 무기물, 미네랄, 탄닌류 및 꿀벌 타액선의 분비물과 효소 등이 들어 있다. 아래 사진은 말벌집, 노봉방이다. 프로폴리스, 노봉방의 항암효능프로폴리스의 성분으로는 유기물과 미네랄(무기염류)이 가장 많으며 100종류가 넘는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다. 또한 프로폴리스는 염증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그란딘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염증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는데, 주로 인후염, 구내염, 비염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프로폴리스 성분 가운데 플라보노이드와 터핀류 등은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래 사진은 한약재로 사용하는 노봉방이다.  프로폴리스, 노봉방의 효능프로폴리스는 혀나 구강, 피부의 염증이 있을 때 외용제로 사용했을 때는 상당한 효과가 인정되지만 내복약으로 투여해보면 기대했던 것보다는 그 효과가 늦고 약하다. 노봉방(露蜂房)은 성질이 평이해서 종기와 유선염, 간질 등의 증상에 효과가 있고, 피부의 종기나 여드름 등에 외용제로 사용한다. 프로폴리스, 노봉방의 부작용노봉방을 알콜이나 아세톤으로 추출해서 실험해보면 혈액응고를 촉진하는 작용이 있고, 심장의 운동을 증강하고, 혈압을 잠시동안 강하시키며 소변배설을 촉진하는 작용도 있다. 또 노봉방의 정유성분은 기생충을 구제하지만 독성이 강해서 급성 신장염을 일으키기도 한다는 보고도 있다. 따라서 막연한 기대감으로 말벌집이나 프로폴리스를 과다하게 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아래 사진은 [동의보감]의 노봉방 항목이다. 프로폴리스, 노봉방 복용시 주의사항몸이 약한 암환자나 체중이 정상 이하인 소음인 체질의 사람들은 지나치게 많은 양을 먹거나 오랫동안 먹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프로폴리스는 어디까지나 몸의 에너지가 확보된 상태에서 기운을 조절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지 로얄젤리나 꿀처럼 몸을 보강하는 효과는 거의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출처] 프로폴리스, 노봉방 항암효능과 부작용, 주의사항|작성자 체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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