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 지식백과(무형문화지식연구원)
태조 - 철종 1대 태조(1392년~) 2대 정종(1399년~) 3대 태종(1401년~) 4대 세종(1418년~) 5대 문종(1450년~) 6대 단종(1452년~) 7대 세조(1455년~) 8대 예종(1468년~) 9대 성종(1469년~) 10대 연산군(1494년~) 11대 중종(1506년~) 12대 인종(1545년~) 13대 명종(1545년~) 14대 선조(1567년)선조수정(1567년~) 15대 광해군중초본(1608년~)광해군정초본(1608년~) 16대 인조(1623년~) 17대 효종(1649년~) 18대 현종(1659년~)현종개수(1659년~) 19대 숙종(1674년~)숙종보궐정오(1674년~) 20대 경종(1720년~)경종수정(1720년~) 21대 영조(1724년~) 22대 정조(1776년~) 23대 순조(1800년~) 24대 헌종(1834년~) 25대 철종(1849년~) 고종 - 순종 26대 고종(1863년~) 27대 순종(1907년~) 순종부록(1910년~) http://sillok.history.go.kr/main/main.do
http://hidream.or.kr/dongeuibogam/index.html - 한글 동의 보감 -음양오행 -사상의학 -장부학 -쑥뜸과 부항 -지압과 경락 -수지침요령 -민간요법과 질병기초 -한방약초의 종류와 효능 -한방식품의 종류와 효능 -한방약차 -한방약술 -암에 도움되는 약초 -건강 상식 -건강정보자료 -한방처방전 -민간약상식 -향약집성방과 향약본초 -1000가지 일반 요리법
보통 우리 아이들이 키가 작다고 생각하면 주로 유전적인 요인이 있지 않을까 많이 생각하십니다. 엄마 혹은 아빠를 닮았기 때문에 작다고 생각하신다면 이는 큰 오산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키작은 아이는 단 한가지 문제가 아닌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인데요. 오늘은 ‘키작은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키가 작은 이유 1. 유전적인 요인 앞서 말한 유전적인 요인은 실제 원인의 30% 정도에만 해당합니다. 즉 나머지 70%의 역량은 부모의 관심과 아이의 습관, 후천적인 요인들로 인해서 충분히 변화될 수 있다는 뜻이지요. 때문에 우리아이가 키가 작다면 유전적인 요인을 탓할 것이 아니라 키가 크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는 요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습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야말로 키가 크기 위한 진리입니다. 밤 10시에서 2시 사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가장 왕성한 시간대이기 때문이지요. 요즘 아이들은 과도한 학업량으로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 학교에서 조는 시간이 많은데요. 밤시간대만큼은 푹 잘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3. 균형잡힌 영양상태 아이의 영양상태에 따라서 평균 키가 5cm 가량 차이 난다고 합니다. 그만큼 타고나는 것 이상으로 균형잡힌 식사는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영양상태가 불균형하면 아이가 자랄 수 있는 역량보다 더 작게 자라게 됩니다. 환경호르몬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성장에 장애가 될 수 있으니 되도록 소화가 잘 되는 영양풍부한 음식으로 준비해주세요 4. 운동부족 잠을 잘 자는 것 외에 운동이 부족해도 성장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키 작은 아이가 고민이시라면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신진대사 능력이 좋아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농구처럼 몸을 뻗을 수 있는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키가 작은 아이들로 고민이신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워낙 외모가 중시되는 풍토에서 키는 빼놓을 수 없는 조건 중 하나이기 때문인데요. 각종 한의원 프로그램에는 아이의 성장을 돕도록 오장육부의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특히 아이가 부족한 부분의 영양상태를 균형있게 맞춰주기 때문에 키가 자라는데 도움을 주는 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몸이 근본적으로 튼튼해 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키 작은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모두 충분한 부모님의 관심과 아이의 습관으로 형성될 수 있는 조건들이니만큼 가정에서도 아이의 키에 한결 더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아이의 키도 한뼘 더 무럭무럭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약산 흑염소 이야기 조약도(助藥島)는 전라남도 완도군 약산면에 있는 섬으로 약산도(藥山島)라고도 한다. 면적은 23.84㎢, 해안선 길이는 45㎞, 인구는 2586명(2008년)이다. 동쪽에 평일도(平日島), 서쪽에 고금도(古今島), 남서쪽에 신지도(薪智島)가 있으며, 완도항에서 15.2㎞ 떨어져 있다. 해안선 굴곡이 심한 편이며, 섬 중앙에 삼문산(三門山, 397m)이 솟아 있다. 1월 평균기온 0.1℃, 8월 평균기온 25℃, 연강우량 1217.9㎜, 연강설량 2.0㎜이다.이 지역 특산물인 약산흑염소는 약산면에서 사육되는 흑염소로, 몸털 전체가 검은색이며, 야생인 삼지구엽초(三枝九葉草) 등의 약초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혓바닥이 검은 색을 띠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옛날에는 약산면 일대 산지에서 야생으로 방목되어 왔으나 포획이 심해 멸종위기에 놓이자, 약산흑염소를 보호하고 있다. 옛날부터 궁중보약으로 사용되어 약효가 널리 알려져 있으며, 현재도 지방 특산물로 유명하다. 소득증대사업으로 득암리 완도 약산면 야산 일대의 약초 지대에 방목지를 조성해 집단으로 사육하고 있어 농가소득에 기여하고 있다. 방목 사육되는 약산흑염소와 가두리형에서 인공사료를 먹고 사육되는 흑염소를 비교해보면 전문가가 아니라도 쉽게 알 수 있다. 약산 흑염소는 130여종의 약초를 먹고 사육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의 흑염소보다 육질이 월등히 우수한 것이다 . 강진 마량의 흑염소는 천엽이 까맣고 혀의 위쪽이 하얗다. 반대로 약산 흑염소는 천엽이 노랗고 혀의 위쪽이 검은색을 띠고 있다. 체지방의 함량이 다르고 발톱이 자라난 형태가 다른 지역의 흑염소와 비교가 된다. 그래서 약산 흑염소를 한번 먹어본 사람은 일반 흑염소보다 맛이 틀리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약산 흑염소는 남자에게 양기를 보충해주고, 여자에게는 허약함을 낫게 하며, 비타민 E성분(토코페롤)이 세포노화방지 작용을 함으로써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좋다. 일부 지역의 흑염소 전문점 중에 이곳 약산 흑염소 영농조합으로부터 흑염소를 제공 받아 사용하는 것처럼 관련 사진까지 걸어놓고 허위광고를 하며 영업하는 곳이 있지만, 단 한곳도 약산 흑염소 영농조합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 1960년대 이후 면양과 유산양이 수입되어 국내산 토종염소와 교잡되어서 잡종화가 이루어졌고, 1990년에 수입이 완전 개방되어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지에서 많은 물량 수입되어 잡종화가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약산 흑염소는 예로부터 궁중 보양제로 궁중 진상되었으며, 현재 전남 도지정 품목으로 선정된 61호 특산품이다 흑염소의 효능 어린이 : 발육기 허약체질 (땀, 코피, 성장통, 식욕부진) 수험생 : 성장 시 청소년의 체력보강 여성 : 아름다운 피부와 젊음을 유지해주며 세포 노화방지, 빈혈, 생리불순, 냉 대하증 예방 산모 : 출산 후 산후풍 예방 노부모님 : 골다공증 환자, 시리고 차가운 손발을 따뜻하게 해줌 중장년층 : 기력감퇴, 흡연과 음주로 간 손상이 크신 분, 양기부족 위장질환 : 하복부가 냉하여 대변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 허약체질 : 병후 원기허약 체질회복, 시력감퇴 예방, 만성피로, 노화방지와 특히 여성들의 피부미용과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 . 흑염소는 고기는 음양을 보양하며 허약체질을 낫게 하고 강정보약이 된다고 기록하고 명의별록에는 염소고기가 속을 따뜻하게 하고, 심장을 안정시키며 산후통에 특효가 있고, 시송본초경에는 갱년기 노화를 방지하는 토코페롤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한방에서 염소는 온양성 식품으로 분류되어 출산 후 손발 시리고 저린 증상에 보혈작용과 함께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것으로 출산 후 널리 애용되고 있습니다. 노인들이 몸이 추위를 많이 느낄 때는 염소고기를 먹으면 온몸이 따뜻해진다고 합니다 흑염소의 부위별 특징 1. 뿔(각,角) : 눈을 밝히고 심장이 자주 뛰는 증상(경계,驚悸)을 그치게 한다. 2. 머리(두,頭) : 뼛속이 지근 지근거리는 증상(골증,骨蒸)과 머릿속이 뜨거운 증상과 머리가 어지러운 증상(풍현, 風昡)과 체력의 허약을 보하고 마음을 편하게 한다. 3. 고기(육,肉) : 염소고기는 열이 매우 심하고 맛이 달고 독이 없다. 허로(虛勞)와 신체부위가 기능이 약하여 추위를 타는 체질에 좋다. 위장을 따뜻하게 하여 소화에 이롭고 심장을 안정시키고 경기(驚氣)를 멈추게 한다. 치아와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수척한 체질은 살을 찌게 한다. 4. 간(肝) : 안질을 다스리고 눈을 밝힌다. 5. 위(胃) : 위장의 허약을 보하고 소변을 잦은 것을 다스리고 기운을 보해준다. 6. 콩팥(신,腎) : 신장 기운을 보하고 뼈와 골수의 허약을 튼튼하게 하고 귀가 멍하거나 우는 증상, 수면 시 나는 식은 땀(도한,盜汗)을 거둬주며 정력과 위장기능을 좋게 한다. 7. 골수(骨髓) : 혈맥(血脈)을 이롭게 하고 경기(經氣)를 보하니 술에 타서 먹는다. 8. 혈액(혈,血) : 출산 후 어지러움(혈훈,血暈) 증세에 좋다. 9. 뼈(골,骨) :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 좋다. 열(숙열,熟閱)이 있는 사람은 해롭다. 10. 등뼈(척골,脊骨) : 허리(虛痢)에 통증을 다스린다. 11. 다리뼈(경골,脛骨) : 어금니가 성글고 동통하는 것을 다스린다. 12. 껍질(皮) : 허약을 보하고 모든 풍을 제거하니 털을 버리고 고아서 먹는다. 13. 염소똥(시,屎) : 염소똥을 태워서(소회,燒恢) 물에 담가서 그 즙에다 머리를 감으면 털이 길어지며 또 빠진 털이 난다. 흑염소의 성분 주요성분은 인체에 필요한 칼슘이 소, 돼지, 닭에 비교하여 약 10배 이상이나 되며, 다른 동물에는 없는 토코페롤(비타민E)이 45mg(100g 기준)나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E(토코페롤 : 노화방지에 탁월할 효과)가 함유되어 있어 발육기 어린이, 허약 체질 개선, 심장강화, 혈액순환 개선, 위장보호, 빈혈 산후조리, 병후 원기회복 및 노약자의 약기부족에까지 고루 뛰어난 약효를 발휘하는 3저4고의 건강보조 식품이다. (3 저 :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저오염 / 4 고 : 고단백, 고칼슘, 고철분, 고비타민) 흑염소에 관련된 문헌 1)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염소에 대한 기록을 최초로 하였던 한방문헌으로 염소뿔은 뼈마디 속의 결기풍두통, 산후통을 다스리고 골수는 술에 타서 먹으면 양기부족에 좋고 염소의 쓸개는 청맹을 다스리고 눈을 밝게 하고 놀라는 것을 그치게 하고 오래 먹으면 심장을 안정시키고 기를 증가시킨다고 하였다. 2) 명의별록(名醫別錄) 명의별록에서는 염소고기는 속을 덥게 하고 내장을 보하며 기를 늘리고 심장을 안정시키고 놀라는 것을 멈추게 한다. 염소의 허파는 폐를 보하고 기침을 멈추게 한다. 염소의 콩팥은 신기 허약을 보하고 정수를 늘린다. 쓸개는 청맹을 다스리고 눈을 밝게 하고 뿔은 산후통과 풍두통을 없애고 골수는 양기부족을 치료하는 등 13가지나 되는 각 부위별 효능을 소개하고 흑염소는 건강의 영약으로 알려진 신비한 특수 약용동물이라고 소개하였다. 3) 천금식치(千金食治) 염소고기는 통증을 그치게 하고 산부에 이롭다. 염소의 기름은 이질과 탈황을 다스리고 풍독과 산후통을 없애며 오래 먹어도 해가 없다. 염소의 허파는 내장을 다스리고 허약을 보하며 풍사를 없앤다. 염소의 방광은 하체가 허하고 오줌이 잦을 때에 방광 속에 물을 채워 넣고 불에 구워 먹으면 효과가 있다. 4) 본초강목(本草綱目) 이시진(李時珍)이 저술한 본초강목에서 염소는 원양(元陽)을 보하며 허약한 사람을 낫게 하고 강정 강장에 좋고 두뇌를 차게 하고 피로와 추위를 물리치고 위장의 원활한 작용을 보완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다스리는 보양제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5) 각의별록(角醫別錄) 염소는 오장육부를 따뜻하게 하며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아의 경풍을 낫게 하고 허약한 몸을 튼튼하게 하며 간질을 자주하는 사람을 치료해 주는 효능을 갖고 있다. 6) 신약본초(神藥本草) 신약본초에 삼지구엽초, 옻나무, 인삼 등 약초를 먹여서 키운 약흑염소를 소개하고 당뇨로 사경을 헤매던 노인과 중년이 약흑염소를 먹고 당뇨치료는 물론 원기가 회복되어 매우 건강해졌다는 처방이 기록되어 있다. 흑염소[ Domestic Goat(Black) ] 학명 : Capra hircus 생물학적 분류 : 척삭동물문 >포유강 >우제목 >소과 >염소속 식성 : 초식성먹이 관련문헌 및 문의처 신농본초경,명의별록,천금식치,본초강목,각의별록,신약본초,약산 흑염소 영농조합법인061-554-5936
밀양 재약산 염소 밀양 재약산이 야생 흑염소의 집중 서식지였다는 기록은 달리 찾아보기 힘들지만, 제법 규모 있는 방목지였던 것은 분명하다. 1990년대 말까지만 해도 사자평 일대를 중심으로 방목을 겸한 흑염소 전문점이 성행했다. 정확하진 않으나 40여년전 일반 식당을 하며 염소를 키워 불고기를 냈던 한 집이 그 독특한 맛으로 유명해지면서 주변에 비슷한 가게가 하나 둘 들어선 것이 말하자면 유래라고 한다. 흑염소 관련이야기 장희빈의 연인, 숙종의 보양식이었던 흑염소. 재약산에서 기른 흑염소는 맑은 물과 약초를 먹고 자라 육질이 더욱 쫄깃하고 깊은 맛이 난다고 하였다. 상품정보 방목지이자 흑염소 불고기의 「태생지」였던 마을이 지난 1998년 사자평 일대의 정리와 함께 철거됨에 따라 이제는 순수 방목으로 운영되던 「옛날식」 음식점도 거의 없어졌다. 비록 마릿수는 줄어들었다 하나 재약산(載藥山)이 흑염소를 방목하기에 적절한 환경임은 분명해 보인다. 산 이름이 지닌 뜻처럼 약초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백여 종의 풀이 자라 흑염소들에게 적합한 먹이 환경을 이루며, 또한 적당히 부드러운 능선 뒤에 이어지는 가파른 암벽이 흑염소가 생존하기에 좋은 조건이 된다. 흑염소의 효능 어린이 : 발육기 허약체질 (땀, 코피, 성장통, 식욕부진) 수험생 : 성장 시 청소년의 체력보강 여성 : 아름다운 피부와 젊음을 유지해주며 세포 노화방지, 빈혈, 생리불순, 냉 대하증 예방 산모 : 출산 후 산후풍 예방 노부모님 : 골다공증 환자, 시리고 차가운 손발을 따뜻하게 해줌 중장년층 : 기력감퇴, 흡연과 음주로 간 손상이 크신 분, 양기부족 위장질환 : 하복부가 냉하여 대변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 허약체질 : 병후 원기허약 체질회복, 시력감퇴 예방, 만성피로, 노화방지와 특히 여성들의 피부미용과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 . 흑염소는 고기는 음양을 보양하며 허약체질을 낫게 하고 강정보약이 된다고 기록하고 명의별록에는 염소고기가 속을 따뜻하게 하고, 심장을 안정시키며 산후통에 특효가 있고, 시송본초경에는 갱년기 노화를 방지하는 토코페롤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한방에서 염소는 온양성 식품으로 분류되어 출산 후 손발 시리고 저린 증상에 보혈작용과 함께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것으로 출산 후 널리 애용되고 있습니다. 노인들이 몸이 추위를 많이 느낄 때는 염소고기를 먹으면 온몸이 따뜻해진다고 합니다 흑염소의 부위별 약효 1. 뿔(각,角) : 눈을 밝히고 심장이 자주 뛰는 증상(경계,驚悸)을 그치게 한다. 2. 머리(두,頭) : 뼛속이 지근 지근거리는 증상(골증,骨蒸)과 머릿속이 뜨거운 증상과 머리가 어지러운 증상(풍현, 風昡)과 체력의 허약을 보하고 마음을 편하게 한다. 3. 고기(육,肉) : 염소고기는 열이 매우 심하고 맛이 달고 독이 없다. 허로(虛勞)와 신체부위가 기능이 약하여 추위를 타는 체질에 좋다. 위장을 따뜻하게 하여 소화에 이롭고 심장을 안정시키고 경기(驚氣)를 멈추게 한다. 치아와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수척한 체질은 살을 찌게 한다. 4. 간(肝) : 안질을 다스리고 눈을 밝힌다. 5. 위(胃) : 위장의 허약을 보하고 소변을 잦은 것을 다스리고 기운을 보해준다. 6. 콩팥(신,腎) : 신장 기운을 보하고 뼈와 골수의 허약을 튼튼하게 하고 귀가 멍하거나 우는 증상, 수면 시 나는 식은 땀(도한,盜汗)을 거둬주며 정력과 위장기능을 좋게 한다. 7. 골수(骨髓) : 혈맥(血脈)을 이롭게 하고 경기(經氣)를 보하니 술에 타서 먹는다. 8. 혈액(혈,血) : 출산 후 어지러움(혈훈,血暈) 증세에 좋다. 9. 뼈(골,骨) :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 좋다. 열(숙열,熟閱)이 있는 사람은 해롭다. 10. 등뼈(척골,脊骨) : 허리(虛痢)에 통증을 다스린다. 11. 다리뼈(경골,脛骨) : 어금니가 성글고 동통하는 것을 다스린다. 12. 껍질(皮) : 허약을 보하고 모든 풍을 제거하니 털을 버리고 고아서 먹는다. 13. 염소똥(시,屎) : 염소똥을 태워서(소회,燒恢) 물에 담가서 그 즙에다 머리를 감으면 털이 길어지며 또 빠진 털이 난다. 흑염소의 성분 주요성분은 인체에 필요한 칼슘이 소, 돼지, 닭에 비교하여 약 10배 이상이나 되며, 다른 동물에는 없는 토코페롤(비타민E)이 45mg(100g 기준)나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E(토코페롤 : 노화방지에 탁월할 효과)가 함유되어 있어 발육기 어린이, 허약 체질 개선, 심장강화, 혈액순환 개선, 위장보호, 빈혈 산후조리, 병후 원기회복 및 노약자의 약기부족에까지 고루 뛰어난 약효를 발휘하는 3저4고의 건강보조 식품이다. (3 저 :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저오염 / 4 고 : 고단백, 고칼슘, 고철분, 고비타민) 흑염소에 관련된 문헌 1)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염소에 대한 기록을 최초로 하였던 한방문헌으로 염소뿔은 뼈마디 속의 결기풍두통, 산후통을 다스리고 골수는 술에 타서 먹으면 양기부족에 좋고 염소의 쓸개는 청맹을 다스리고 눈을 밝게 하고 놀라는 것을 그치게 하고 오래 먹으면 심장을 안정시키고 기를 증가시킨다고 하였다. 2) 명의별록(名醫別錄) 명의별록에서는 염소고기는 속을 덥게 하고 내장을 보하며 기를 늘리고 심장을 안정시키고 놀라는 것을 멈추게 한다. 염소의 허파는 폐를 보하고 기침을 멈추게 한다. 염소의 콩팥은 신기 허약을 보하고 정수를 늘린다. 쓸개는 청맹을 다스리고 눈을 밝게 하고 뿔은 산후통과 풍두통을 없애고 골수는 양기부족을 치료하는 등 13가지나 되는 각 부위별 효능을 소개하고 흑염소는 건강의 영약으로 알려진 신비한 특수 약용동물이라고 소개하였다. 3) 천금식치(千金食治) 염소고기는 통증을 그치게 하고 산부에 이롭다. 염소의 기름은 이질과 탈황을 다스리고 풍독과 산후통을 없애며 오래 먹어도 해가 없다. 염소의 허파는 내장을 다스리고 허약을 보하며 풍사를 없앤다. 염소의 방광은 하체가 허하고 오줌이 잦을 때에 방광 속에 물을 채워 넣고 불에 구워 먹으면 효과가 있다. 4) 본초강목(本草綱目) 이시진(李時珍)이 저술한 본초강목에서 염소는 원양(元陽)을 보하며 허약한 사람을 낫게 하고 강정 강장에 좋고 두뇌를 차게 하고 피로와 추위를 물리치고 위장의 원활한 작용을 보완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다스리는 보양제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5) 각의별록(角醫別錄) 염소는 오장육부를 따뜻하게 하며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아의 경풍을 낫게 하고 허약한 몸을 튼튼하게 하며 간질을 자주하는 사람을 치료해 주는 효능을 갖고 있다. 6) 신약본초(神藥本草) 신약본초에 삼지구엽초, 옻나무, 인삼 등 약초를 먹여서 키운 약흑염소를 소개하고 당뇨로 사경을 헤매던 노인과 중년이 약흑염소를 먹고 당뇨치료는 물론 원기가 회복되어 매우 건강해졌다는 처방이 기록되어 있다. 관련근거 및 출처
흑염소 효능 성장발육에 좋습니다 흑염소는 소,돼지,닭과 비교해서 10배이상의 칼슘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흑염소의효능> 빈혈치료에 좋습니다 흑염소는 빈혈치료에 탁월한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정력향상에 좋습니다 흑염소는 기력을 보강해주고 여성의 음허를 다스리고 남성의 정력을 보강해줍니다 부인병에 좋습니다 흑염소는 여성의 불임을 방지하고 냉대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흑염소의효능> 야맹증 및 시력감퇴 예방에 좋습니다 흑염소의 간에는 비타민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야맹증 및 노년기의 시력감퇴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흑염소에는 토코페롤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세포의 노화를 방지 그리고 기미 제거 및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꾸준히 드신다면 혈색이 좋아지고 노화가 늦춰지는걸 확인할수 있다고 합니다 흑염소효능에 이어서 흑염소 부작용 설명.. 흑염소 부작용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면 흑염소가 체질에 맞지 않습니다 증상으로는 두통,가슴이 답답,뼈마디가 아픈 증상 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소양인과 태음인에게 맞지 않으며 소음인에게 좋은 보양식입니다 심장이 약하신분들은 피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출처: http://chamjii.tistory.com
밀양 재약산 염소 밀양 재약산이 야생 흑염소의 집중 서식지였다는 기록은 달리 찾아보기 힘들지만, 제법 규모 있는 방목지였던 것은 분명하다. 1990년대 말까지만 해도 사자평 일대를 중심으로 방목을 겸한 흑염소 전문점이 성행했다. 정확하진 않으나 40여년전 일반 식당을 하며 염소를 키워 불고기를 냈던 한 집이 그 독특한 맛으로 유명해지면서 주변에 비슷한 가게가 하나 둘 들어선 것이 말하자면 유래라고 한다. 흑염소 관련이야기 장희빈의 연인, 숙종의 보양식이었던 흑염소. 재약산에서 기른 흑염소는 맑은 물과 약초를 먹고 자라 육질이 더욱 쫄깃하고 깊은 맛이 난다고 하였다. 흑염소의 효능 어린이 : 발육기 허약체질 (땀, 코피, 성장통, 식욕부진) 수험생 : 성장 시 청소년의 체력보강 여성 : 아름다운 피부와 젊음을 유지해주며 세포 노화방지, 빈혈, 생리불순, 냉 대하증 예방 산모 : 출산 후 산후풍 예방 노부모님 : 골다공증 환자, 시리고 차가운 손발을 따뜻하게 해줌 중장년층 : 기력감퇴, 흡연과 음주로 간 손상이 크신 분, 양기부족 위장질환 : 하복부가 냉하여 대변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 허약체질 : 병후 원기허약 체질회복, 시력감퇴 예방, 만성피로, 노화방지와 특히 여성들의 피부미용과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 흑염소의 부위별 약효 1. 뿔(각,角) : 눈을 밝히고 심장이 자주 뛰는 증상(경계,驚悸)을 그치게 한다. 2. 머리(두,頭) : 뼛속이 지근 지근거리는 증상(골증,骨蒸)과 머릿속이 뜨거운 증상과 머리가 어지러운 증상(풍현, 風昡)과 체력의 허약을 보하고 마음을 편하게 한다. 3. 고기(육,肉) : 염소고기는 열이 매우 심하고 맛이 달고 독이 없다. 허로(虛勞)와 신체부위가 기능이 약하여 추위를 타는 체질에 좋다. 위장을 따뜻하게 하여 소화에 이롭고 심장을 안정시키고 경기(驚氣)를 멈추게 한다. 치아와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수척한 체질은 살을 찌게 한다. 4. 간(肝) : 안질을 다스리고 눈을 밝힌다. 5. 위(胃) : 위장의 허약을 보하고 소변을 잦은 것을 다스리고 기운을 보해준다. 6. 콩팥(신,腎) : 신장 기운을 보하고 뼈와 골수의 허약을 튼튼하게 하고 귀가 멍하거나 우는 증상, 수면 시 나는 식은 땀(도한,盜汗)을 거둬주며 정력과 위장기능을 좋게 한다. 7. 골수(骨髓) : 혈맥(血脈)을 이롭게 하고 경기(經氣)를 보하니 술에 타서 먹는다. 8. 혈액(혈,血) : 출산 후 어지러움(혈훈,血暈) 증세에 좋다. 9. 뼈(골,骨) :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 좋다. 열(숙열,熟閱)이 있는 사람은 해롭다. 10. 등뼈(척골,脊骨) : 허리(虛痢)에 통증을 다스린다. 11. 다리뼈(경골,脛骨) : 어금니가 성글고 동통하는 것을 다스린다. 12. 껍질(皮) : 허약을 보하고 모든 풍을 제거하니 털을 버리고 고아서 먹는다. 13. 염소똥(시,屎) : 염소똥을 태워서(소회,燒恢) 물에 담가서 그 즙에다 머리를 감으면 털이 길어지며 또 빠진 털이 난다. 흑염소의 성분 주요성분은 인체에 필요한 칼슘이 소, 돼지, 닭에 비교하여 약 10배 이상이나 되며, 다른 동물에는 없는 토코페롤(비타민E)이 45mg(100g 기준)나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E(토코페롤 : 노화방지에 탁월할 효과)가 함유되어 있어 발육기 어린이, 허약 체질 개선, 심장강화, 혈액순환 개선, 위장보호, 빈혈 산후조리, 병후 원기회복 및 노약자의 약기부족에까지 고루 뛰어난 약효를 발휘하는 3저4고의 건강보조 식품이다. (3 저 :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저오염 / 4 고 : 고단백, 고칼슘, 고철분, 고비타민) 흑염소보러가기
오늘 갈 데...있는 관찰봉. 이곳에는 약 3만 8천평의 크기에 농장에는 300여마리의 흑염소와 함께 살아가는 주인공이 있다. 처음에는 염소를 풀어두면 자기가 알아서 풀 먹고 자라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키우기 시작을 해서 몇 차례 실패를 하고 죽어가던 어미가 새끼에게 젖을 물리는 것을 보고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다. 지금은 염소들이 자유롭게 농장과 산속을 돌아다닐 수 있도록 방목으로 키우고 있고 염소에게도 좋고 사람들에게도 좋은 특별한 것을 먹이면서 키우고 있다. 특히 이곳에는 김용장 씨가 숨겨둔 특별한 보물이 있다. 혈액순환과 부인병, 간 기능 강화에 좋은 단삼이다. 그가 단삼을 키우게 된 것은 모두 갈 데까지 가보자 때문이라고 한다. 1년 전, tv를 보던 중 ‘단삼’을 알게 된 이후 경북 영주까지 찾아가 단삼을 구했고, 본격적인 대량재배를 시작하면서 최대 다섯 배까지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귀촌의 꿈을 이뤄가고 있는 그가 귀농·귀촌에 성공하는 그 만의 방법을 전수해 드립니다. 4년 전 귀촌해 두 형님 김용두(62), 김산호(54) 씨와 함께 살고 있다는 김용장 씨. 이들 삼 형제가 반백 살이 넘어 30여 년 만에 다시, 동거하게 된 데는 기막힌 사연이 있다는데~ 도시에서 각자 자수성가했던 삼 형제는 집안 병력인 당뇨를 차례로 앓기 시작했고 특히 둘째 형 산호 씨는 혈당 수치가 320, 입원까지 하는 등 위험한 지경까지 이르렀다. 살기 위해서, 건강해지기 위해서 도시를 버리고 함께 산속 생활을 시작했다는 삼 형제. 당뇨를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은 세 남자의 좌충우돌 즐거운 산중일기! 저녁 재료를 공수하기 위해 직접 바닷가로 출동한 형제들과 박세준. 그들이 노리는 것은 흔한 물고기가 아니라 힘 좋고 영양가 높은 바닷장어! 하지만 통발을 건졌다 하면 나오는 건 망둥이, 망둥이, 또 망둥이뿐인데~ 과연 이들은 망둥이의 홍수 속에서 바닷장어를 구해 기대했던 저녁을 맛볼 수 있을까? 전남 강진의 산속에서 당뇨를 극복하고 귀촌 생활로 새로운 꿈을 꾸고 있는 반백 살의 목동 김용장 씨http://wisdoma.tistory.com
약산 흑염소 이야기 조약도(助藥島)는 전라남도 완도군 약산면에 있는 섬으로 약산도(藥山島)라고도 한다. 면적은 23.84㎢, 해안선 길이는 45㎞, 인구는 2586명(2008년)이다. 동쪽에 평일도(平日島), 서쪽에 고금도(古今島), 남서쪽에 신지도(薪智島)가 있으며, 완도항에…
밀양 재약산 염소 밀양 재약산이 야생 흑염소의 집중 서식지였다는 기록은 달리 찾아보기 힘들지만, 제법 규모 있는 방목지였던 것은 분명하다. 1990년대 말까지만 해도 사자평 일대를 중심으로 방목을 겸한 흑염소 전문점이 성행했다. 정확하진 않으나 40여년전 일…
재약산흑염소
약산 흑염소 도지정 품목으로 지정 : 전남 도지정 품목으로 선정 61호 특산품약산 흑염소의 특성 129종의 약초가 자생한다는 약산면 야산에는 흑염소가 방목된다. 궁중 진상품으로 널리 알려진 약산 흑염소는 삼지구엽초를 비롯한 약초를 먹…
...p; [프로그램] 흑돼지,거위야 놀자(공연), 동물먹이주기체험(산토끼, 흑염소, 산양, 염소, 말 등), 승마체험, 야생화 자연 학습체험, 전통놀이체험(돌탑쌓기, 투호던지기, 굴렁쇠 등) 시작일 2019.02.08-2019.03.10전화번호064-732-2114홈페이지http://hueree.com주소제…
강진군청 까망누리 흑염소 진액120mlx30포
강진군청 까망누리 흑염소 정육1kg
강진군청 까망누리 흑염소 미정육1kg
임금님진상품이였던 완도 약산흑염소 15kg (100ml*140포) 흑염소즙-대자 약산의 자생약초를 먹고 자란 흑염소 한마리로 만들었습니다
함양마천농협 지리산 흑염소 진액 80ml x 64포 흑염소추출액(국산,고형분3.5%,정제수)90%, 토종벌집추출물(국산,고형분10%,정제수)5%, 식물혼합추출물[천궁(국산)3.5%, 당귀(국산)3.5%, 오가피(국산)3.5%, 생강(국산)3.5%, 대추(국산)3.5%, 정제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