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 지식백과(무형문화지식연구원)
태조 - 철종 1대 태조(1392년~) 2대 정종(1399년~) 3대 태종(1401년~) 4대 세종(1418년~) 5대 문종(1450년~) 6대 단종(1452년~) 7대 세조(1455년~) 8대 예종(1468년~) 9대 성종(1469년~) 10대 연산군(1494년~) 11대 중종(1506년~) 12대 인종(1545년~) 13대 명종(1545년~) 14대 선조(1567년)선조수정(1567년~) 15대 광해군중초본(1608년~)광해군정초본(1608년~) 16대 인조(1623년~) 17대 효종(1649년~) 18대 현종(1659년~)현종개수(1659년~) 19대 숙종(1674년~)숙종보궐정오(1674년~) 20대 경종(1720년~)경종수정(1720년~) 21대 영조(1724년~) 22대 정조(1776년~) 23대 순조(1800년~) 24대 헌종(1834년~) 25대 철종(1849년~) 고종 - 순종 26대 고종(1863년~) 27대 순종(1907년~) 순종부록(1910년~) http://sillok.history.go.kr/main/main.do
http://hidream.or.kr/dongeuibogam/index.html - 한글 동의 보감 -음양오행 -사상의학 -장부학 -쑥뜸과 부항 -지압과 경락 -수지침요령 -민간요법과 질병기초 -한방약초의 종류와 효능 -한방식품의 종류와 효능 -한방약차 -한방약술 -암에 도움되는 약초 -건강 상식 -건강정보자료 -한방처방전 -민간약상식 -향약집성방과 향약본초 -1000가지 일반 요리법
보통 우리 아이들이 키가 작다고 생각하면 주로 유전적인 요인이 있지 않을까 많이 생각하십니다. 엄마 혹은 아빠를 닮았기 때문에 작다고 생각하신다면 이는 큰 오산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키작은 아이는 단 한가지 문제가 아닌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인데요. 오늘은 ‘키작은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키가 작은 이유 1. 유전적인 요인 앞서 말한 유전적인 요인은 실제 원인의 30% 정도에만 해당합니다. 즉 나머지 70%의 역량은 부모의 관심과 아이의 습관, 후천적인 요인들로 인해서 충분히 변화될 수 있다는 뜻이지요. 때문에 우리아이가 키가 작다면 유전적인 요인을 탓할 것이 아니라 키가 크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는 요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습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야말로 키가 크기 위한 진리입니다. 밤 10시에서 2시 사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가장 왕성한 시간대이기 때문이지요. 요즘 아이들은 과도한 학업량으로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 학교에서 조는 시간이 많은데요. 밤시간대만큼은 푹 잘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3. 균형잡힌 영양상태 아이의 영양상태에 따라서 평균 키가 5cm 가량 차이 난다고 합니다. 그만큼 타고나는 것 이상으로 균형잡힌 식사는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영양상태가 불균형하면 아이가 자랄 수 있는 역량보다 더 작게 자라게 됩니다. 환경호르몬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성장에 장애가 될 수 있으니 되도록 소화가 잘 되는 영양풍부한 음식으로 준비해주세요 4. 운동부족 잠을 잘 자는 것 외에 운동이 부족해도 성장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키 작은 아이가 고민이시라면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신진대사 능력이 좋아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농구처럼 몸을 뻗을 수 있는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키가 작은 아이들로 고민이신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워낙 외모가 중시되는 풍토에서 키는 빼놓을 수 없는 조건 중 하나이기 때문인데요. 각종 한의원 프로그램에는 아이의 성장을 돕도록 오장육부의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특히 아이가 부족한 부분의 영양상태를 균형있게 맞춰주기 때문에 키가 자라는데 도움을 주는 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몸이 근본적으로 튼튼해 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키 작은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모두 충분한 부모님의 관심과 아이의 습관으로 형성될 수 있는 조건들이니만큼 가정에서도 아이의 키에 한결 더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아이의 키도 한뼘 더 무럭무럭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주꾸미(Octopus ocellatus 또는 Octopus fangsiao)는 문어과 연체동물의 하나이다. 몸길이는 다리끝까지가 24cm 정도이다. 몸에 둥근 혹 모양의 돌기가 빽빽이 나 있고 눈 주위에 살가시가 몇 개 있다. 여덟 개의 다리에는 2 ~ 4줄로 빨판이 있으며 다리 길이는 모두 비슷하고 몸통의 두 배 가량이다.대부분 지느러미를 새처럼 날개짓하여 헤엄친다.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적이 가까이 오면 수관(水管)으로 땅을 파서 숨거나 먹물을 뿌리고 도망간다. 산란기는 3월이며 성숙기에는 난소가 밥알 모양으로 된다. 교미는 수컷의 생식완(다리)을 암컷의 외투강 속에 집어 넣어 한다. 전라남도와 충청남도에서는 쭈깨미, 경상남도에서는 쭈게미라고도 불린다. 흔히 '쭈꾸미'로 부르기도 하지만 '주꾸미'가 정확한 이름이다. 몸통에 8개의 팔이 달려 있는 것은 낙지와 비슷하나, 크기가 70cm 정도 되는 낙지에 비해 몸길이 약 20cm로 작은 편에 속한다. 한 팔이 긴 낙지와 달리, 8개의 팔은 거의 같은 길이이며 몸통부의 약 두 배 정도에 달한다. 몸통을 둘러싸고 있는 외투막은 달걀처럼 한쪽이 갸름하다. 눈과 눈 사이에 긴 사각형의 무늬가 있고 눈의 아래 양쪽에 바퀴 모양의 동그란 무늬가 있으며 모두 금색이다. 몸빛깔은 변화가 많으나 대체로 자회색이다. 주꾸미는 한국·일본 등지의 얕은 모래땅에서 산다. 문어과의 연체동물 중 하나인 주꾸미의 생김새는 낙지와 비슷하지만 크기는 훨씬 더 작다. 또한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셋째 다리가 시작되는 부분에 황금색의 고리가 있어 낙지와 쉽게 구분 가능하다. 다리는 8개. 가끔 헷갈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크기가 비슷하면서 다리가 10개인 건 꼴뚜기다. 내장과 먹통을 제거한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통째로 먹는다. 주꾸미볶음, 주꾸미샤브샤브 등의 요리가 있다. 문어나 오징어에 비해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감칠맛도 한결 깊다. 하지만 먹을 때 약간 주의를 요하는 음식이다. 주꾸미의 머리, 정확하게는 복부를 씹을 때 뜨거운 국물이 입안에서 확 터지며 화상을 입히기 때문. 3월에 먹는 주꾸미는 이 부위 속에 투명하고 맑은 색의 알이 들어 있는데, 이를 삶으면 내용물이 마치 밥알과 같이 익어 별미로 친다. 따라서, 주로 봄, 특히 산란기(4~5월) 직전인 3월을 제철로 치는 음식이다. 만화 미스터 초밥왕에 이렇게 익힌 주꾸미 알을 밥과 섞어 뭉쳐서 초밥으로 내놓는 장면이 있다.생 주꾸미 한정으로[3] 먹을 수 있는 별미로 먹물 볶음밥이 있다. 주꾸미를 데치기 전에 먹물을 미리 빼낸 다음, 주꾸미를 다 먹은 냄비에다 먹물을 터트려 참기름을 붓고 볶는다. 어느정도 볶고나서 밥을 넣고 소금좀 뿌려준 다음 잘 볶아주면 완성되는데, 시커먼 밥이 뭔 맛이냐고 하던 사람도 허겁지겁 퍼먹게 만드는 별미다.흔히 쭈꾸미로 많이 쓰지만, 한글 맞춤법에서는 주꾸미만을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쭈꾸미가 어감이 좋다는 이유로, 틀린 걸 알면서도 쭈꾸미라는 표현을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다. 관련 축제로는 충청남도 서천의 동백꽃·주꾸미 축제,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 등이 있다. 모두 3~4월경에 열린다.산란기를 포함한 연중 조업과 어린 새끼까지 마구 잡아들이는 낚시꾼들의 남획으로 인해 주꾸미 어획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外# 이 때문에 당국에서도 쭈꾸미 치어 방류와 함께 금어기 설정 및 주꾸미 낚시용 어구 개수 규제 등의 대책을 고심중이라고한다. 자산어보에서는 한자어로 준어(蹲魚), 속명을 죽금어(竹今魚)라 하고, “크기는 4∼5치에 지나지 않고 모양은 문어와 비슷하나 다리가 짧고 몸이 겨우 문어의 반 정도이다.”라고 기재하였다.난호어목지와 전어지에서는 한자어로 망조어(望潮魚), 우리말로 죽근이라 하고, “모양이 문어와 같으면서 작다. 몸통은 1∼2치이고 발은 길이가 몸통의 배이다. 초봄에 잡아서 삶으면 머리 속에 흰 살이 가득 차 있는데 살 알갱이들이 찐 밥 같기 때문에 일본사람들이 반초(飯鮹)라 한다. 3월 이후에는 주꾸미가 여위고 밥이 없다.”라고 기술하였다. 문어와 낙지만한 때도 있다 주꾸미는 우리나라 황해와 남해에서 잡힌다. 주꾸미가 바른말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쭈꾸미’라고 발음한다. 자장면을 ‘짜장면’이라 발음하는 것과 비슷하다. 지역에 따라 쭈깨미라고도 한다. 다리가 여덟 개 달렸다. 그 바로 위에 눈이 있다. 우리가 흔히 머리라고 하는 부위는 몸통이다. 이 안에 내장이 들어 있다. 물 속에서는 바닥을 엉금엉금 기기도 하고, 몸통에 물을 넣었다 뿜으면서 로켓처럼 날기도 한다. 모양새는 문어 같고 색깔은 낙지 같다. 서식하는 지역도 문어와 낙지의 중간 지대쯤 된다. 수십 10m 정도의 연안에서 산다. 밤에 먹이 활동을 하고 낮에는 바위 틈 같은 곳에 숨어 지낸다.주꾸미는 겨울 동안에는 찬 바닷물을 피해 약간 깊은 바다에서 산다. 날씨가 풀리면서 서서히 연안으로 나온다. 이때 먹이 활동을 왕성히 하면서 알을 품는다. 어부들이 주꾸미 잡이를 시작하는 것도 이때이다. 작은 배를 운영하는 황해와 남해의 어부들은 겨우내 작업을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어자원들이 깊은 바다로 들어가기 때문에 작은 배로는 조업을 나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봄꽃이 필 무렵이 되어야 연안에 따뜻한 바닷물이 돌고 어자원도 그 바닷물을 따라 연안에 몰린다. 3월 정도에 이르면 1주일에 한두 번 조업을 나가고 4월에 들면 거의 매일 바다에 나간다. 주꾸미 잡이도 이와 같다. 소라 껍데기로 잡는다 전북 부안 격포항은 봄이면 주꾸미 잡이로 한철을 난다. 이문환 격포어촌계장의 말에 의하면 주꾸미 잡이 하는 어선이 100여 척 된다고 한다. 항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주꾸미 어장이 형성된다. 많이 잡을 때는 하루에 두세 번도 나간다고 한다. 격포에서는 소라 껍데기를 이용하여 주꾸미를 잡는다. 주꾸미는 자기 몸이 쏙 들어갈 만한 틈에 숨는 버릇이 있는데 소라 껍데기가 딱 그 크기라는 것이다. 소라 껍데기를 일정한 간격으로 길게 엮어 바다에 던져두면 여기에 주꾸미가 들어가고, 이를 건져올리면 되는 것이다.격포에서 잡히는 주꾸미는 수협 위판 없이 자율판매를 한다. 격포에는 어촌계가 운영하는 음식점이 많아 대부분의 주꾸미는 여기서 소비된다. 중간상인들이 ‘물차’를 가져와 배에서 내리자마자 구매하여 싣고 가기도 한다. 주꾸미 가격은 그날그날 어황에 따라 달라지는데 산지 직거래이므로 소비지 시장보다는 싸다. 위도에서 들어오는 주꾸미는 위판을 한다. 2010년 올해 봄 격포항의 주꾸미 잡이는 신통치가 않다. 수온이 낮아 주꾸미가 연안에 붙는 시기가 늦고, 바다도 거칠어 조업 나갈 수 있는 날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올해 주꾸미 가격은 다소 높다. 알이 절반 든 것이 가장 맛있다 주꾸미는 산란 후에는 맛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살의 단맛도 없고 쫄깃함도 없다. 또, 알이 꽉 찬 주꾸미는 오히려 맛이 덜하다. 알에 영양분을 다 준 상태이므로 살 맛이 떨어지는 것이다. 알이 절반 정도 든 것이 가장 맛있다. 이때의 주꾸미는 다리는 회로 먹고 몸통은 삶거나 쪄서 먹는 것이 좋다. 다리의 살이 달아 어설픈 낙지보다 낫다. 알이 꽉 찬 주꾸미의 경우 삶거나 쪄서 다리는 버리고 몸통만 먹기도 한다. 이처럼, 주꾸미의 진미는 몸통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오독오독한 식감의 알과 쫄깃한 몸통의 살, 그리고 짙은 바다 향의 먹물과 내장이 더해지기 때문이다.근래 매운 주꾸미 볶음이 유행하고 있다. 몸통의 속을 비운 것이므로 주꾸미 살의 연한 맛을 생각하면 쫄깃한 식감 정도만 얻기 위한 요리일 뿐이다. 그러나 냉동 주꾸미는 이렇게 먹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또, 살아 있는 주꾸미를 샤부샤부를 해서 먹는 일도 많은데, 끓이는 육수가 너무 진하면 주꾸미의 본디 맛을 버릴 수가 있다. 특히 다리는 데치는 시간을 조금만 넘겨도 식감이 급변하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몸통은 푹 삶아야 한다. 주꾸미, 쭈꾸미 효능과 부작용, 주의사항 주꾸미는 문어과 연체동물의 하나로 낙지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크기가 더 작은 편이다. 낙지는 크기가 70cm 정도인데 비해 주꾸미는 몸길이가 약 20~30cm에 지나지 않는다. 주꾸미는 3월에서 5월 사이에 알이 가득 차있어서 맛이 좋기 때문에 ‘가을 전어! 봄철 주꾸미!’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다. 전라도와 충청도에서는 쭈깨미라고 부르고, 경상도에서는 쭈게미라고도 부르며, 흔히 쭈꾸미로 부르지만 주꾸미가 표준어다. 주꾸미는 [동의보감]에는 기재되어 있지 않으며, 학명은 Octopus ocellatus이다. 주꾸미의 특성 주꾸미는 8개의 다리 길이가 모두 비슷하고 길이가 몸통의 2배 가량이나 된다. 주꾸미는 수심 10m 정도 연안의 바위틈에 서식하고 얕은 모래땅에 사는데 주로 밤에 활동한다. 주꾸미는 몸에 둥근 혹 모양의 돌기가 빽빽이 나 있고 눈 주위에 살가시가 몇 개 있으며, 지느러미를 새처럼 날개 짓을 해서 헤엄을 치며, 몸의 색깔은 변화가 많은데 대체로 자회색이다. 친다. 주꾸미는 각종 갯지렁이나 갑각류, 조개류 등을 잡아먹고 사는데 적이 가까이 오면 수관(水管)으로 땅을 파서 숨거나 먹물을 뿌리고 도망간다. 손질법 : 주꾸미의 머리와 다리의 연결된 부분을 칼집을 내 주고 먹물의 연결 부분을 칼을 이용하여 살짝 누르면서 밀어내 먹통을 제거한다.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갯벌이 넓은 지역에서 잘 잡힌다. 섭취방법 :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 양념과 함게 회로 먹거나 볶아서 먹는다.궁합음식정보 : 돼지고기 (돼지고기는 지방과 콜레스테롤치가 높은 반면 주꾸미는 체내 콜레스테롤치를 내려주는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 돼지고기의 단점을 해결해준다.)다이어트 : 저칼로리이면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좋다.효능 : 콜레스테롤 감소 (DHA 등의 불포화 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효과가 있다.), 피로회복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건강식품이다.) 주꾸미의 성분 주꾸미 속에는 단백질이 9.00g, 당질 0.30g, 지질 0.80g, 철분 0.70mg, 칼륨 310.00mg, 칼슘 14.00mg, 인 120.00mg, 콜레스테롤 241.00mg, 레티놀 14.00㎍, 비타민 A 14.00㎍RE, 비타민 E 1.20mg, 아연 1.56mg, 엽산 4.90㎍, 회분 1.20g이 들어 있으며, 열량은 47kca이다. 주꾸미 속에는 DHA 등의 불포화 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고, 타우린을 비롯한 우수한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주꾸미의 효능 주꾸미는 낙지와 마찬가지로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서 간장의 해독기능 강화하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며 피로를 줄여준다. 또한 철분이 많아서 빈혈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주꾸미 먹물 속에 들어있는 타우린 성분은 항암작용을 하고, 여성들의 생리불순에도 효과가 있으며, 위액분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다. 이 밖에 남성들의 스태미나 증진에도 도움을 주고, 주꾸미 먹물은 치질치료 효과도 있다. 주꾸미의 부작용 주꾸미는 성질이 찬편이라 태양인과 소양인 체질에게 좋은 음식이며, 태음인 체질인 경우에는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주꾸미에는 비브리오 패혈증을 일으키는 세균이 서식하기 때문에 바닷물의 온도가 20℃ 이상 올라가는 계절에는 제대로 씻어서 먹어야 한다. 비브리오균은 바닷물 속에서 가장 왕성한 생명력을 갖기 때문에 주꾸미를 취급 때 수돗물로 충분히 세척해야 하고, 요리할 때는 제대로 익혀서 먹어야 패혈증을 예방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은 주꾸미 무침이다. 주꾸미 복용시 주의사항 주꾸미를 고를 때는 빨판이 살아 있는지, 색깔은 선명한지 살펴보고, 몸에 점액질이 있거나 회백색으로 변한 것은 오래된 것이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주꾸미도 낙지와 마찬가지로 소금과 밀가루를 섞어서 손질하는 것이 좋다. 살아 있는 주꾸미는 회로도 먹고, 고추장으로 양념하여 구워먹거나 끓는 물에 데쳐서 먹기도 하며, 볶음이나 전골로도 조리해서 먹는다. 참고문헌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엔하위키미러, 위키백과, 자산어보, 난호어목지, 전어지 ,네이버캐스트, 두산백과, 쿡쿡TV
봄 주꾸미’, 주꾸미 맛을 아는 사람들은 언제나 그렇게 주꾸미 앞에 ‘봄’자를 덧붙인다. 5~6월이 산란기인 주꾸미는 봄에 먹어야 제 맛이라는 얘기일 것이다. 알이 꽉 차 더 맛있는 봄 주꾸미, 봄철에 빼앗긴 입맛을 확 찾아 줄 강한 그 놈을 우리는 오월이 가기 전에 꼭 만나야 한다. 종로에서 주꾸미, 하면 모두 이 집 얘기 먼저 꺼내니 종로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아는 집인 듯하다. IMF때 문을 열어 지금까지 문전성시를 이루는 흥부네, 들어가면 손님이 얼마나 많은지 주문도 받기 전에 자리마다 세팅을 해 놓았다. 양념에 무친 주꾸미에 하얀 떡사리가 보이는 주꾸미 정식, 앉자마자 불을 켜고 바로 먹을 수 있으니 그 또한 장점이다. 바쁜 종로넥타이 부대 대원들 뿐만 아니라 첫 데이트를 하는 어색한 연인에게도 강추. 침묵 시간이 두려운 연인들에게 주문하고 어색하게 기다릴 시간 조차 주지 않으니 말이다. 둘 이상이 가야 먹을 수 있는 정다운 음식(1인분은 안 팔아요), 주꾸미 정식, 좀 맵다 싶을 때 함께 나오는 미역국으로 입안을 가셔 가며 먹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게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추천메뉴 : 주꾸미 정식(2인분) 8,000원주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 194-13전화번호 : 730-9471 감자 탕을 팔던 사장님은 1년 전쯤부터 주꾸미 찜을 개발해 팔기 시작했는데,지금은 오히려 주꾸미가 더 잘 나간다고 한다. 원조 감자 탕도 확 밀어낸 그 맛,비싼 아구찜도, 낙지도 부럽지 않은 그 맛을 바닷가까지 가지 않아도 만날 수 있다.5월, 교외로 나갈 수 없을 만큼 바쁜 분들이라면 가까운 이곳에서 즐겨도 좋을 듯 하다.화려한 명동 중심을 벗어난 골목, 명동성당의 첨탑이 살짝 보이는 이곳에서, 들깨와 참깨, 마늘, 콩나물이 듬뿍 들어간 제대로 된 주꾸미 찜을 먹을 수 있다.P.S. 맘 좋은 이곳 사장님이 추천한 또 하나의 주꾸미 찜 집, 대연각 호텔 근처 ‘소문난 주꾸미’, 몇 집이 붙어 있는데 가장 허름한 집이 원조라고 귀 뜸해 주셨다. 추천메뉴 : 셋이 먹어도 충분한 주꾸미 찜(소) : 19,000원주소 : 중구 명동2가 3-3(유투존 백화점 후문 뒤)전화 : 755-2188 방송에도 꽤 여러 번 나왔던 집인데 아직도 못 가본 분이라면 이 봄엔 꼭 한번 들러 봐야 한다. 주꾸미, 라고 말만 꺼내도 주꾸미는 연체동물이고, 관리, 특히 온도 변화가 중요하고… 술술술 강의를 시작하시는 주꾸미 박사인 사장님께서 평생을 바쳐 만든 이 집의 주꾸미는 그래서 남, 서해안에서 잡은 주꾸미를 급속 냉동해 사용한다고 한다. 막걸리와 청주, 그리고 절대 가르쳐 줄 수 없는 비밀의 술까지 넣어 만든 특별한 양념에, 불 판 아래로 주꾸미 다리의 끝부분이 들어가면 그 부분만 너무 빨리 타서 맛이 없어진다고 아예 과감하게 잘라낸 특별한 주꾸미 불고기, 조금만 늦게 가도 번호표를 받아야 하는 곳이니 가보기로 결심하셨다면 서두르는 게 좋다. 진짜 매운 맛을 원하신다면 주문할 때 말하면 진짜 뜨거운 맛도 볼 수 있다. 오직 약간의 소금으로만 간한 진정한 콩나물국과 함께 먹고 돌아서면 다시 또 들어가 먹고 싶어지는 집이다.추천메뉴 : 주꾸미 불고기 2인분 14,000원주소 : 서울시 중구 필동 1가 3-20전화번호 : 2279-0803 주꾸미 샤브샤브를 주문했는데 홍합이 가득 든 냄비가 테이블 위에 올려졌다고 당황하지 마시길… 홍합 먼저 양껏 드시고 있으면 몽대 포구(몽산포)에서 매일 직송한다는 싱싱한 주꾸미를 다리와 몸통은 분리하고 야채와 함께 얌전하게 담아 서빙해 주시니 말이다. 홍합을 다 먹어 갈 때쯤 국물이 끓기 시작하는데, 그럼 슬슬 주꾸미도 넣고, 야채도 넣고, 팽이버섯도 넣어 주꾸미의 순수한 맛을 느끼며 먹을 수 있다. 주꾸미는 초고추장에, 다른 야채는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으면 된다. 더 좋은 건 국물인데, 홍합 육수의 고소하고 시원한 맛이 복지리 저리가게 속을 확 풀어 준다. 다 건져 먹었는데 그래도 좀 허전하다 싶으면 밥을 시켜 그냥 말아 먹어도 좋고, 볶아달래서 먹어도 맛있다. 이제 출출할 때도, 술 한잔 할 때도, 술 먹은 다음날 해장으로도 이 팔방미인 주꾸미 샤브샤브가 생각날 듯 하다.
재료주꾸미, 풋고추, 붉은 고추 3개씩, 간장소스 5큰술, 소금 약간 순서1. 주꾸미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쳐 머리와 다리를 나누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고추는 길이로 3~4 등분해 씨를 턴다. 3. 주꾸미와 고추를 꼬치에 꿰고 앞뒤로 간장 소스를 넉넉히 발라 팬이나 그릴에 굽는다. 자료: 푸드조아
&nb...나고, 입춘도 지나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불쑥 앞서는데요. 봄이 제철인 주꾸미로 맛있는 음식을 해먹으며 봄을 미리 기다려볼까 해요. 3월부터 5월까지가 제철인 주꾸미는 숙회, 볶음, 찜 등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어요. ‘봄 주꾸미, 가을 낚지’ 라는 말처럼 봄에 잡히는 주꾸미는 야들야들하고 쫄깃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봄철 최고의 별미랍니다. 지금부터 주꾸미로 할 수 있는 요리 3가지를 소개할게요! 주꾸미의 영양 주꾸미 요리를 하기 전에 주꾸미가 가진 영양을 알아볼까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면서 열량이 낮은 저칼로리 식품 주꾸미는 타우린 함량이 낙지의 2배, 오징어에 5배 많아요. 타우린 성분은 간의 콜레스테롤이 담즙산 형태로 배설되도록 도와주며 알코올 대사 효소를 활성화시켜 간에서 알코올 분해를 원활하게 해 알코올에 의한 지방간 위험률을 감소시켜준답니다. 이외에도 DHA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두뇌 개발에 효과적이며 시력 보호에도 좋아요. 주꾸미에는 철분도 많아 임산부나 여성 빈혈 예방에 좋으며 비타민B 함유량이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줘요. 고단백 저지방인 주꾸미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아서 다이어트 결심을 하신 분들께 추천 드려요! 주꾸미 손질방법 주꾸미를 손질하기 위해서는 가위가 필요해요. 바다에서 잡힌 싱싱한 주꾸미는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통으로 먹어도 되지만 잡은 후 시간이 지난 주꾸미는 내장을 제거하고 먹는 게 좋아요. 주꾸미를 손질할 때는 먼저 머리 부분에 가위집을 넣은 후 뒤집어주세요. 가위로 내장과 눈, 입 부분을 모두 제거해주세요. 주꾸미의 불순물제거와 잡내를 잡으려면 주꾸미에 밀가루나 굵은 소금을 넣고 여러 번 치댄 후 물로 깨끗이 씻어주면 빨판 속 불순물까지 제거할 수 있어요. 손질 후 물에 씻는 단계까지만 마쳐도 조리 준비로 충분하지만 주꾸미를 끓는 물에 살짝 익힌 후 사용하면 요리할 때 물이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양념장에 무쳐 숙성을 시킨 후 조리하면 훨씬 더 부드럽고 맛있는 주꾸미요리를 만들 수 있답니다. 요리1. 주꾸미 볶음 주꾸미를 매콤한 고추장양념에 무쳐 채소와 같이 볶아 내면 훌륭한 반찬, 술안주가 돼요. 매워도 자꾸만 당기는 맛에 바닥을 드러내는 매콤한 주꾸미볶음으로 입맛을 자극해 볼까요? 주꾸미볶음 재료 주꾸미 500g, 당근, 파프리카, 양파 조금 양념장 재료 : 고춧가루 2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매실액 2숟가락, 설탕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만들기 살짝 데친 주꾸미에 분량의 고추장양념장을 넣어 섞어주세요. 양념한 주꾸미를 1시간 이상 숙성을 시켜주세요. 숙성 시간을 거치면 훨씬 더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볶음을 만들 수 있어요. 팬에 양념한 주꾸미를 넣고 준비한 채소와 같이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하면 주꾸미 볶음 완성! 요리2. 주꾸미 단호박찜 방금 만든 매콤한 주꾸미 볶음을 속을 파 낸 단호박에 넣고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워내면 근사한 파티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좀 더 특별하게 만든 주꾸미 요리를 선보일 수 있어 손님 접대 요리로 좋아요. 달달한 단호박과 매콤한 주꾸미의 맛은 정말 잘 어울리는 궁합이에요. 주꾸미 단호박 찜 재료 주꾸미볶음과 동일(주꾸미 500g, 당근, 파프리카, 양파 조금 ), 단호박, 모짜렐라 치즈 만들기 단호박 윗부분을 잘라 낸 후 숟가락을 사용해 속을 파내고, 단호박은 전자레인지에 5분씩 2번을 돌려 살짝 익혀주세요. 단호박을 바로 오븐에 바로 넣으면 속까지 충분히 익지 않으니 미리 반 정도 익혀주는 작업이에요. 준비한 주꾸미 볶음을 단호박의 2/3정도 넣어주세요. 주꾸미 볶음 위에 모짜렐라 치즈로 덮어주세요.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간 구워줍니다. 매콤 달콤한 주꾸미 단호박찜 완성! 요리3. 주꾸미 데리야끼 소스 볶음 매운 걸 싫어하는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을 위해 데리야끼 소스를 넣고 볶은 주꾸미 데리야끼 소스 볶음을 소개할게요. 풍미를 살려주는 버터와 마늘을 볶다가 주꾸미를 넣고 재빠르게 볶아내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주꾸미 데리야끼 소스 볶음을 만들 수 있어요. 주꾸미 데리야끼 소스 볶음 재료 주꾸미 500g, 마늘 5쪽, 버터 1숟가락 (20g), 데리야끼 소스 2숟가락, 물엿1숟가락, 데리야끼 소스 만드는 방법 다시마 육수, 간장, 굴 소스, 물엿, 설탕을 4:2:1:1:1 로 섞고 다진 마늘과 생강을 넣고 끓이다가 양이 반 정도 줄면 불을 끄고 식히면 데리야끼 소스 완성! 만들기 팬에 마늘과 버터를 넣고 볶다가 데친 주꾸미를 볶아줍니다. 버터의 고소한 향과 마늘이 어우러져서 감칠맛 나는 볶음을 만들 수 있어요. 준비한 데리야끼 소스를 넣고 주꾸미에 소스가 살짝 배일 정도로 더 볶아주세요. 간단한 채소를 곁들여 접시에 담으면 주꾸미 데리야끼 소스 볶음 완성! 주꾸미 요리 어렵지 않죠? 주꾸미 요리를 보니 벌써 봄이 온 것 같네요. 제철 음식을 먹는 것도 계절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곧 다가올 봄에 꽃구경과 함께 주꾸미 요리도 즐겨보세요.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봄을 보낼 수 있을 거에요. http://kyobolifeblog.co.kr/2003
신비... 바닷길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제 16회 무창포 주꾸미 축제가 주꾸미가 한창인 2015년 03월 21일(토)부터 04월12일(일)까지 웅천읍 무창포항에서 개최된다.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축제는 어선에서 갓 잡아 올린 초봄의 별미인 주꾸미와 개불, 맛, 조개류 등 다양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우어 준다. 프로그램 - 주꾸미 먹거리 장터- 바지락 잡기체험- 주꾸미잡기체험- 해상가두리낚시체험- 주꾸미 디스코 경연대회- 수시품바공연- 신비의 바닷길 체험- 관광객 노래자랑 행사기간 2015.03.21(토) ~ 2015.04.12(일)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1길 10 (웅천읍) 행사장소 무창포항 · 무창포해수욕장 연 락 처 무창포어촌계 041-936-3560무창포관광협의회 041-936-3561
&nb... 바닷길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제 16회 무창포 주꾸미 축제가 주꾸미가 한창인 2016년 03월 18일(금)부터 04월10일(일)까지 웅천읍 무창포항에서 개최된다.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지호) 주관으로 개최되는 축제는 어선에서 갓 잡아 올린 초봄의 별미인 주꾸미와 개불, 맛, 조개류 등 다양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우어 준다. 행사내용 - 주꾸미 먹거리 장터- 바지락 잡기체험- 주꾸미잡기체험- 해상가두리낚시체험- 주꾸미 디스코 경연대회- 수시품바공연- 신비의 바닷길 체험- 관광객 노래자랑 프로그램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무창포어촌계홈페이지 참조 (http://mbeach.co.kr) 행사기간 2016. 03. 18.(금) ~ 2016. 04. 10.(일)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2길 46 (웅천읍) 행사장소 무창포항 · 무창포해수욕장 연 락 처 무창포어촌계 041-936-3510무창포관광협의회 041-936-3561 홈페이지 http://mbeach.co.kr
...p; 행사소개선홍빛 동백꽃과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주꾸미가 조화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3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동백나무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500년 전 마량리 수군 첨사가 향해의 안전을 기원하며 심었다고 전해지는 마량리 동백 숲 일대에서 동백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축제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며,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 3월부터 5월까지 산란기로 살이 더욱 쫄깃쫄깃 고소해 맛이 일품인 주꾸미 요리 시식행사, 어린이 주꾸미 낚시체험, 포토존 등 예쁜 동백꽃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서해로 지는 노을을 함께 볼 수 있다. 행사내용 - 주꾸미 요리 시식행사- 어린이 주꾸미 낚시체험- 주꾸미 요리장터- 전통놀이체험- 동백꽃·주꾸미 포토존- 동백나무숲 보물찾기 이벤트- 어부아저씨의 내맘대로 깜짝 경매 등 행사기간 2017.03.18 ~ 2017.04.02위치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서인로 56 (서면)행사장소 충남 서천군 마량포구연 락 처 종합관광안내소 041-952-9525홈페이지 http://tour.seocheon.go.kr
주꾸미(Octopus ocellatus 또는 Octopus fangsiao)는 문어과 연체동물의 하나이다. 몸길이는 다리끝까지가 24cm 정도이다. 몸에 둥근 혹 모양의 돌기가 빽빽이 나 있고 눈 주위에 살가시가 몇 개 있다. 여덟 개의 다리에는 2 ~ 4줄로 빨판이 있으며 다리 길이는 모두 비슷하고 몸…
천년을 버틸 ...장석‘의 문양도 특별한데, 우리나라의 고가구 중 ‘주꾸미 장석’을 쓰는 것은 전주장이 유일하다. 그런데 지금은 제작방법을 전수받은 사람이 없어 남아있는 ‘진품’ 전주장…
강남 논현동에 주꾸미를 숯불에 맛있게 구워 먹을 만한 곳이 있다. 옛날 진지상이라는 식당은 원래는 지금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도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르네상스 건너편에 있었는데 몇해전에 이곳으로 옮겨서 장사를 하고 있다. 이곳은 오징어 주꾸…
&nbs...미와 삼겹살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 쭉쭈빵삼. 이곳은 점심시간에 차돌주꾸미를 7,900원에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우선 차돌주꾸미를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잘익은 차돌박이 위에 숙주나물과 쭈꾸미를 올려 칠리소스에 찍어 먹는다. 차돌박이와 숙주나물,…
■ 쭈앤쭈 -주꾸미피자&달걀탕&주꾸미만두 매콤한 주꾸미와 고르곤졸라 피자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신림에 있는 쭈앤쭈라는 곳은 매콤한 주꾸미를 석쇠에 구워서 피자위에 올려서 먹으면 끝내주는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일단 이곳은 너무나 깔…
■ 고수뎐 - 꺼지지 않는 궁극의 맛, 불꽃 주꾸미 편 ▶ 뜰 안에 쭈꾸미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려면 이곳으로 가면 된다. 매운것이 땡기는 사람들은 이곳으로 가면된다. 그곳이 어딘가 하면 비로 뜰 안에 쭈꾸미라는 곳이다. 주꾸미는 원래 매워야 제대로 된 맛…
... 바닷길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제 16회 무창포 주꾸미 축제가 주꾸미가 한창인 2018년 03월 17일부터 04월08일까지 웅천읍 무창포항에서 개최된다.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지호) 주관으로 개최되는 축제는 어선에서 갓 잡아 올…
&nb...로 마련됐다. 바지락, 장어, 숭어, 꽃게, 가무락(모시조개), 김, 주꾸미 등 고창수산물과 갯벌체험, 염전체험, 모래체험 등 다양한 생태체험으로 전국의 생태체험관광을 주도한다. 행사내용 [갯벌생태 문화 체험]- 갯벌 풍천장어 잡기- 숭어 잡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