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 지식백과(무형문화지식연구원)
태조 - 철종 1대 태조(1392년~) 2대 정종(1399년~) 3대 태종(1401년~) 4대 세종(1418년~) 5대 문종(1450년~) 6대 단종(1452년~) 7대 세조(1455년~) 8대 예종(1468년~) 9대 성종(1469년~) 10대 연산군(1494년~) 11대 중종(1506년~) 12대 인종(1545년~) 13대 명종(1545년~) 14대 선조(1567년)선조수정(1567년~) 15대 광해군중초본(1608년~)광해군정초본(1608년~) 16대 인조(1623년~) 17대 효종(1649년~) 18대 현종(1659년~)현종개수(1659년~) 19대 숙종(1674년~)숙종보궐정오(1674년~) 20대 경종(1720년~)경종수정(1720년~) 21대 영조(1724년~) 22대 정조(1776년~) 23대 순조(1800년~) 24대 헌종(1834년~) 25대 철종(1849년~) 고종 - 순종 26대 고종(1863년~) 27대 순종(1907년~) 순종부록(1910년~) http://sillok.history.go.kr/main/main.do
http://hidream.or.kr/dongeuibogam/index.html - 한글 동의 보감 -음양오행 -사상의학 -장부학 -쑥뜸과 부항 -지압과 경락 -수지침요령 -민간요법과 질병기초 -한방약초의 종류와 효능 -한방식품의 종류와 효능 -한방약차 -한방약술 -암에 도움되는 약초 -건강 상식 -건강정보자료 -한방처방전 -민간약상식 -향약집성방과 향약본초 -1000가지 일반 요리법
보통 우리 아이들이 키가 작다고 생각하면 주로 유전적인 요인이 있지 않을까 많이 생각하십니다. 엄마 혹은 아빠를 닮았기 때문에 작다고 생각하신다면 이는 큰 오산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키작은 아이는 단 한가지 문제가 아닌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인데요. 오늘은 ‘키작은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키가 작은 이유 1. 유전적인 요인 앞서 말한 유전적인 요인은 실제 원인의 30% 정도에만 해당합니다. 즉 나머지 70%의 역량은 부모의 관심과 아이의 습관, 후천적인 요인들로 인해서 충분히 변화될 수 있다는 뜻이지요. 때문에 우리아이가 키가 작다면 유전적인 요인을 탓할 것이 아니라 키가 크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는 요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습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야말로 키가 크기 위한 진리입니다. 밤 10시에서 2시 사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가장 왕성한 시간대이기 때문이지요. 요즘 아이들은 과도한 학업량으로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 학교에서 조는 시간이 많은데요. 밤시간대만큼은 푹 잘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3. 균형잡힌 영양상태 아이의 영양상태에 따라서 평균 키가 5cm 가량 차이 난다고 합니다. 그만큼 타고나는 것 이상으로 균형잡힌 식사는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영양상태가 불균형하면 아이가 자랄 수 있는 역량보다 더 작게 자라게 됩니다. 환경호르몬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성장에 장애가 될 수 있으니 되도록 소화가 잘 되는 영양풍부한 음식으로 준비해주세요 4. 운동부족 잠을 잘 자는 것 외에 운동이 부족해도 성장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키 작은 아이가 고민이시라면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신진대사 능력이 좋아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농구처럼 몸을 뻗을 수 있는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키가 작은 아이들로 고민이신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워낙 외모가 중시되는 풍토에서 키는 빼놓을 수 없는 조건 중 하나이기 때문인데요. 각종 한의원 프로그램에는 아이의 성장을 돕도록 오장육부의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특히 아이가 부족한 부분의 영양상태를 균형있게 맞춰주기 때문에 키가 자라는데 도움을 주는 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몸이 근본적으로 튼튼해 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키 작은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모두 충분한 부모님의 관심과 아이의 습관으로 형성될 수 있는 조건들이니만큼 가정에서도 아이의 키에 한결 더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아이의 키도 한뼘 더 무럭무럭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토사자, 새삼 진상품관련근거 새삼, 토사자(免絲子)는 경상도(개녕) 충청도(신창, 영동, 진천, 천안, 청산) 황해도(황주, 연안, 평산, 풍천, 송화, 토산, 곡산, 곡산, 문화, 신계, 신천, 안악, 재령, 은율, 감영, 서흥, 수안, 해주, 康翎, 長淵, 長連, 송화)에서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여지도서에 기록되어있다. 토사자(免絲子)는 메꽃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성 식물인 새삼의 씨앗을 말한다. 새삼은 칡이나 쑥 등에 기생해서 영양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땅속의 뿌리가 없어지고 전체에 엽록소가 없다. 토사자는 한약재로 사용하는데 [명의별록]이란 책에서는 “조선의 냇가나 연못, 밭, 들판에서 난다”라고 기록했던 것처럼 우리나라에서 나는 것이 좋고, 학명은 Cuscuta japonica Choisy이다. 토사자의 특성 토사자는 처음에는 뿌리가 있지만 다른 식물을 타고 올라가서 기생한 식물의 영양분을 빨아 먹고 살기 때문에 나중에는 뿌리가 없어진다. 새삼은 다른 식물을 감고 올라가며 자라는데 그 줄기는 직경이 1.5㎜로 황갈색이고 흔히 자갈색 반점이 있다. 새삼은 하얀색의 작은 꽃이 8월에서 10월에 이삭 모양으로 여러 개 모여서 피고, 열매는 갈색으로 들깨 크기만하다. 아래 사진은 한약재로 사용하는 토사자다. 토사자의 전설 토사자는 새삼의 뿌리 모양이 토끼와 비슷하다고 해서 토끼 토(兎)에 그 풀이 실처럼 엉켜 있다 하여 실 사(絲)자와 씨앗 자(子)자를 합쳐 ‘토사자’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얘기도 전해지고, 허리가 부러진 토끼가 새삼의 씨앗을 먹고 나은데서 연유했다는 주장도 있다. 토사자의 성분과 약리 토사자 전초에는 아밀라제와 비타민이 들어 있다. 토사자 추출물(물-알콜 추출물)은 guinea pig나 토끼의 적출 소장에 대해 이완작용을 한다. 토사자 추출물은 guinea pig나 토끼의 자궁을 수축하며 아트로핀을 투여해도 차단되지 않는다. 또 토사자 추출물은 아트로핀을 투약한 토끼의 심방과 개구리의 심장표본에 대해 강심작용을 한다. 토사자의 효능 [동의보감]에 기록된 토사자의 효능을 그대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 토사자는 주로 남성의 음경 속이 찬 증상, 정액이 저절로 나오는 증상, 오줌을 누고난 다음에 방울방울 떨어지는 증상을 치료한다. 또한 입맛이 쓰거나 입이 마르고, 갈증이 나는데 쓴다. 남성의 정액을 돕고, 골수를 보충해주며 허리가 아프고 무릎관절이 찬 증상을 낫게 한다. 또한 면역기능을 보강하고 근육과 경맥을 좋게 한다. 또 토사자는 얼굴에 생긴 잡티를 없애고 피부질환을 치료한다. 특히 달여서 외용하면 트리코모나스 질염을 치료하기도 한다. 토사자의 백납증 임상보고 토사자의 전초를 달여서 백납증 환자 10명에게 하루에 2~3번 환부에 발랐다. 10명 가운데 5명은 현저한 효과가 있었고, 3명은 호전되었으며 2명은 효과가 없었다. 병력이 길수록 효과가 적었고, 1개월 이상 치료했을 때 확실한 효과가 나타났다. 토사자의 부작용 토사자의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평(平)한데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너무 많이 먹으면 열이 올라와서 종기가 생길 수 있다. 토사자 복용시 주의사항 토사자는 한번에 10그램에서 15그램을 달여서 먹거나 달인 물로 씻기도 하며, 짓찧어서 붙이거나 즙을 바르기도 한다. 출처: 여지도서, 김달래한의원 체질박사
토사자차 토사자는 음양곽, 하수오와 함께 정력을 증진시키는 대표적인 생약이다. 오래 복용하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몸이 가벼워져 장수할 수 있다고 한다. ▣ 재료의 약성 토사자(새삼)는 뿌리도 없는 한해살이 덩굴성 식물로서 다른 생물에 기생하여 꽃과 열매를 맺는 특성이 있다. 전체가 황색의 굵은 철사 모양으로 목본(木本)식물에 기생하여 번식을 하는데 싹이 나서 기생식물에 이르면 뿌리는 마르고 새로 생긴 흡반(吸盤)으로 기생식물의 영양을 흡수해서 성장한다. 8, 9월 경에 줄기 뒤에 짧은 이삭으로 백색의 잔꽃이 피며 무리지어 번식하는 모양은 마치 풀이나 나무 위에 황금그물을 덮어 씌운 것 같다. 토사자는 자양 강장제로 음위, 유정, 몽설, 요통에 처방, 배합되고 당뇨증세에도 효과를 본다. 꽃이 핀 전초를 말린 것을 토사라 하며 청혈, 양혈(凉血), 해독제로서 토혈, 코피, 황달에 쓴다. 동의보감에는 토사자는 정력을 증강 시키고 기운을 북돋우며, 요통과 무릎이 시린 증상에 효과가 좋고 당뇨병에 달여서 수시로 마시면 효과를 본다고 말하고 있다. ▣ 만드는 법 ◉ 재료 토사자 10g / 물 300㎖ ◉ 끓이는 법토사자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절구에 넣고 찧는다. 차관에 끓는 물을 부어 엑기스를 우려낸다. ▣ 복용 및 활용법 약간의 꿀을 타서 마신다.
새삼...: 가을에 씨가 여문 다음 덩굴을 거두어 햇볕에 말려 씨를 털어냅니다. 토사자를 그대로 또는 술에 불려 찌거나 볶은 후 분말로 만들어 이용합니다. 하루에 6-12g을 가루약, 알약 형태로 먹습니다. 복용실례 : 구기자(拘杞子), 복분자(覆盆子), 오미자(五味子) 등과 배합하여 발기부전이나 유정 등을 다스립니다. 숙지황(熟地黃), 차전자(車前子), 결명자(決明子) 등과 배합하여 간장과 신장의 정기가 부족하여 발생하는 시력감퇴 등을 다스립니다. 주의사항 : 몸에 열이 많아 소변이 붉고 배뇨시 통증이 있는 사람은 복용을 피해야 합니다. 전설 : 옛날 어느 시골에 머슴이 살고 있었다. 머슴이 일하는 집의 주인은 토끼를 유난히도 좋아하여 많은 토끼를 키우고 있었고 이 머슴은 토끼를 돌보는 일을 전담하고 있었다. 주인은 토끼를 너무나 아낀 나머지 머슴이 토끼를 조금이라도 소홀히 돌보면 길길이 화를 내곤 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토끼가 허리뼈를 다치게 되었다. 머슴은 주인에게 혼이 날까 두려워 텃밭에 다친 토끼를 숨겨두고 주인에게 이 사실을 숨기려 하였다. 그러나 주인은 곧 토끼의 수를 세어보고 한 마리가 없어진 것을 알아차리고 머슴에게 찾아오라고 호령을 하였다. 머슴은 할 수 없이 토끼를 찾으러 텃밭으로 갔는데 허리를 다쳤던 토끼가 멀쩡해져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었다. 주인에게 야단은 듣지 않았지만 머슴은 이 사실이 너무나 신기해서 허리를 다쳐 누워있는 아버지에게로 가서 자초지종을 설명하였다. 아버지는 연유를 듣고 나서 토끼가 먹은 풀이 뼈를 낫게 한 것일 수도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때 토끼가 먹었던 풀을 기억한 머슴은 이것을 아버지에게 먹었더니 아버지 또한 뼈가 아물어 걸어다닐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그 약초는 '토끼'를 뜻하는 '토(兎)'와 줄기가 실과 같이 엉켜있다고 하여 '실'을 뜻하는 '사(絲)'와 '씨앗'을 뜻하는 '자(子)'를 합해 '토사자(토絲子)'라고 이름을 지었다. 성분 : coumarin, flavone 類. Resin glycoside, 당류를 함유하고 대토사자는 Glycoside, 비타민 A류 를 함유합니다. 관련질환 : 감창, 매병 민간요법 : 유정, 음위
토사자라고 들어보셨어요? 토사자는 중국 진시황이 자양강장제로 썼을 만큼 남성의 기력을 증진 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것 말고도 다양한 효능들이 많은데 오늘은 토사자 효능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눈 건강에 좋습니다. -토사자를 섭취하게 토사자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A와 루테인 성분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눈이 밝아져 야맹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빈혈에 도움이 됩니다. -토사자에는 다량의 철분이 함유되어 있어 빈혈을 앓고 계신 분에게 도움이 됩니다. ▶남성 정력에 좋습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토사자를 섭취하게 되면 남성의 기력을 증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소변을 시원하게 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됩니다. -토사자를 달인 물로 세안을 하시면 여드름, 땀띠, 주근깨 등과 같은 피부 트러블에 도움이 됩니다. ▶요로 결석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토사자를 섭취하게 되면 요로결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해주고 요로결석이 심하지 않다면 소변을 통해서 자연적으로 배출시켜 줍니다. 이러한 토사자 효능 말고도 여성의 냉증을 없애고 허리와 무릎이 시린 것을 완화시켜주고 간 건강, 당뇨 예방 등 우리 몸에 좋은 다양한 효능이 많답니다~ 토사자는 거의 차로 많이 끓여 드시는 편인데 물처럼 꾸준히 섭취하시면 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해요~ 참고 하시고 몸에 좋은 토사자 한 번 드셔보세요~ http://hungry02.tistory.com/47
정력강화에 뛰어난 토사자효능이 있는데요 정자가 새어나가는것을 막고 정자생정의 수를 늘려주어 정자생성촉진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많은 중년 남성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지요. 그러니 남성분들은 토사자를 잘 달여 지속적으로 섭취해주면 아주 좋아요. 뼈를 강화시켜주는데 효과가 뛰어난 토사자효능이 있어요. 특히 무릎과 마디마디의 관절, 허리에 평소 통증이 잦은 분들은 토사자를 지속적으로 섭취해주면 토사자의 뼈를 튼튼하게해주는 여러 성분에 의하여 쭈시고 아픈 통증을 완화시켜주는데 아주 좋아요. 간과 신장기능을 강화시켜주는데 효과가 뛰어난 토사자효능이 있는데요 우리 몸의 양기를 돕고 신 장기능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평소 신장기능이 약해 나타날 수 있는 몽설, 유정, 음위증 등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이되므로 지속적으로 섭취해주세요. 토사자를 잘 달여 지속적으로 복용해주면체내에 쌓여 있는 유해한 노폐물과 결석들 혹은 잔재된 결석들마저도 소변으로 배출시키며 제거하는 토사자효능이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토사자를 섭취해주면 좋아요. 출산을 앞둔 산모들의 태반을 안전시키고 강화시켜주는 토사자효능이 있으며 허약한체질인 분들에게도 자양강장제 효과가 뛰어나 건강을 강화시켜주는 효과는 물론 야맹증을 개선하는데에도 도움이되며 오줌소태, 설사등을 멎게하는데에도 좋아요. 이상으로 몸에 좋은 건강하고 다양한 토사자효능에 대한 글을 마쳐보아요~! 자료출처: http://yojo1212.tistory.com
[신장에 좋은 음식...홍삼과 신장에 관한 내용을 세밀하게 잘 다루었었죠. 조금 생소하지만 : 토사자토사자는 한국 고유의 한약재로써 메밀 꽃과에 속하는 식물의 씨앗을 토사자라 부릅니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새삼씨라고 불리는데, 이런 토사자는 일단 맛이 달고 성질이 매우 온순해 민감한 장기인 간과 신장에 좋은 작용을 합니다. 특히 신장을 보호하고, 신장이 약해져 생길 수 있는 질병을 다스리며 신장 기능을 보다 증진시키는 한약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못 생기지 않았어 : 늙은 호박이번 신장에 좋은 음식은 늙은 호박으로 흔히 못생겼다는 인식이 강한 음식입니다. 그러나 사실 알고보면늙은 호박만큼 신장에 좋고 또 맛도 좋은 음식을 잘 없습니다. 호박의 경우 신장을 젊게 한다고 알려질 정도로신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데 특히 신장이 좋지 않아 생길 수 있는 부종을 가라앉히는데 탁월합니다.또한 호박 속을 파낼 때 나온 호박씨를 잘 말려서 까먹더라도 신장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준답니다. 신장하면 빠질 수 없지 : 옥수수수염옥수수수염은 신장하면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음식으로 이뇨 작용을 활발히 하고 촉진 시키며, 신장 건강 이상으로생길 수 있는 빈뇨와 야뇨, 결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음식입니다. 옥수수수염은 섭취 방법 또한 아주 간단한데그저 옥수수수염으로 물을 달여, 식수 대신 마시는 방법으로 꾸준히 섭취하시면 됩니다. 물론 대사 작용을원활히 하기 때문에 부종에도 좋습니다. 죽이 생각나는 : 팥신장에 좋은 음식을 소개드리면서 신장의 생김새와 닮은 팥을 빼놓을 순 없겠지요? 팥 또한 예전부터 신장 건강에사용해오던 음식으로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음식입니다. 이뇨 작용을 촉진시켜서 신장의 노폐물을 원활히 몸 밖으로배출시켜주어 신장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팥은 끓여 먹어도 좋고, 음식을 해먹어도 좋지만 팥을 넣고 밥을 해먹는 것도 꾸준히 섭취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남자라면 주목! : 산수유"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라는 산수유 속 광고 대사는 많은 남성들이 산수유에 관심을 가지게만드는 기가 막힌 카피였습니다. 사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지 않겠죠? 산수유는 옛날에 남성 건강에 사용해온정력제인데, 산수유가 남자의 전립선이나 자양 강장을 도울 수 있던 이유가 신장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산수유는 남자의 신장 기능 증진과 생식 기능 증진을 도우며, 이 덕분에 전립선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이죠. 다양하게 즐기는 : 율무여덟 번째로 신장에 좋은 음식을 알려드릴게요. 그 음식은 바로 율무입니다! 율무의 경우 방광과 눈 건강 등에좋다고 잘 알려진 음식이지만, 잘 알아보면 신장에도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율무의 경우 신체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신체의 전반적 기능 향상에 도와주고 특히 이뇨 작용을 도와 신장 건강 개선에도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율무는 율무밥, 율무차 등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신장에 좋은 음식들..지금 알려드릴 음식들은 따로 강조할 만큼은 아니지만, 신장에 좋다고 잘 알려진 음식들 입니다.결명자, 국화차, 익모초, 수박, 밤, 황기, 송이버섯, 대추, 구기자, 두충차, 검은 깨, 블랙 푸드, 잡곡밥, 토마토, 가물치, 오이, 새우, 브로콜리, 당근, 등푸른 생선, 양파 등이 있습니다. 출처: http://baniworld.tistory.com/
&nb... 풀이 실처럼 엉켜 있다 하여 실 사(絲)자와 씨앗 자(子)자를 합쳐 ‘토사자’라 이름 지었다. 토사자는 우리말로 새삼 씨라고 부른다.
안녕하세요~ 토사자는 무독성에 달고 따뜻한 기운을 가집니다. 토사자를 보통 토사실, 화염초, 황등자, 금선초 등으로 부릅니다. 덩굴같이 다른 식물을 감아서 올라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토사자의 효능에는 신장과 간을 보해주는데요. 신장을 튼튼히 하고 양기를 북돋아주며 이로인해 눈을 밝게도 해줍니다. 보통 남자분들께서 복용하시면 몽정 처럼 정액이 그냥 흘러내리는 것을 막아주고 허리를 강화시켜주고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보통 신장이 약하면 허리도 안좋고 무릎이 시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토사자는 뼈에 좋고 신장에도 좋은데다 소변을 잘 보게 만들어 주고 설사 및 당뇨의 치료에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야맹증에도 좋은데요. 임산부의 경우 토사자는 태반을 안정시키고 튼튼하게 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토사자가 쓰이는 부분은 주로 열매와 줄기, 씨입니다. 추가 효능으로 노화방지와 결석이 있습니다. 참고로 오자로 불리우는 다섯가지 중에 토사자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오자에는 우리가 잘아는 오미자.구기자.복분자.사상자 그리고 토사자입니다. 참고로 여성에겐 사상자가 좋다고 하는데요. 자궁냉증,질염,피부소양증등에 좋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토사자와 관련되어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신기하게도 사람이 사는곳마다 많은 병이 있다면 주위의 약초나 많이 자생하는 것에서 치료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자라는것 같습니다. http://lastzeal.tistory.com/235
토사자, 새삼 진상품관련근거 새삼, 토사자(免絲子)는 경상도(개녕) 충청도(신창, 영동, 진천, 천안, 청산) 황해도(황주, 연안, 평산, 풍천, 송화, 토산, 곡산, 곡산, 문화, 신계, 신천, 안악, 재령, 은율, 감영, 서흥, 수안, 해주, 康翎, 長淵, 長連, 송화)에서 진상하였다…
[액상차]천년오자차 110ml x 60포(복분자,토사자,오미자,구기자,사상자,연자육,백수오,산수유) [이 게시물은 master님에 의해 2015-06-20 23:39:32 추천진상품에서 이동 됨]
토사자차 토사자는 음양곽, 하수오와 함께 정력을 증진시키는 대표적인 생약이다. 오래 복용하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몸이 가벼워져 장수할 수 있다고 한다. ▣ 재료의 약성 토사자(새삼)는 뿌리도 없는 한해살이 덩굴성 식물로서 다른 생물에 …
새삼...: 가을에 씨가 여문 다음 덩굴을 거두어 햇볕에 말려 씨를 털어냅니다. 토사자를 그대로 또는 술에 불려 찌거나 볶은 후 분말로 만들어 이용합니다. 하루에 6-12g을 가루약, 알약 형태로 먹습니다. 복용실례 : 구기자(拘杞子), 복분자(覆盆子), 오미자(五…
토사자라고 들어보셨어요? 토사자는 중국 진시황이 자양강장제로 썼을 만큼 남성의 기력을 증진 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것 말고도 다양한 효능들이 많은데 오늘은 토사자 효능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눈 건강에 좋습니다. -토사자를 섭취하게…
정력강화에 뛰어난 토사자효능이 있는데요 정자가 새어나가는것을 막고 정자생정의 수를 늘려주어 정자생성촉진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많은 중년 남성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지요. 그러니 남성분들은 토사자를 잘 달여 지속적으로 섭취해주면 아주 좋아요. &…
[신장에 좋은 음식...홍삼과 신장에 관한 내용을 세밀하게 잘 다루었었죠. 조금 생소하지만 : 토사자토사자는 한국 고유의 한약재로써 메밀 꽃과에 속하는 식물의 씨앗을 토사자라 부릅니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새삼씨라고 불리는데, 이런 토사자는 일단 맛이 달고 …
&nb... 풀이 실처럼 엉켜 있다 하여 실 사(絲)자와 씨앗 자(子)자를 합쳐 ‘토사자’라 이름 지었다. 토사자는 우리말로 새삼 씨라고 부른다.
안녕하세요~ 토사자는 무독성에 달고 따뜻한 기운을 가집니다. 토사자를 보통 토사실, 화염초, 황등자, 금선초 등으로 부릅니다. 덩굴같이 다른 식물을 감아서 올라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토사자의 효능에는 신장과 간을 보해주는데요. 신장을 튼튼히 하고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