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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욕 배꼽 아래가 따뜻하면 무병장수한다?
20-07-15 15:29

배꼽 아래가 따뜻하면 무병장수한다? 얼마 전 일본에서 불던 반신욕 붐이 이제 한국에도 상륙했다. 냉기를 잡아 만병을 치료해주는 반신욕, 잘만 하면 목욕도 ‘보약’이 된다. 초간단 초저렴 웰빙, 반신욕 가이드


1. 체온보다 약간 높은 온도인 37~38℃의 온수를 무릎 정도 높이만큼 욕조에 받는다. 비만이거나 운동량이 적은 사람은 온도를 조금 높여 42℃ 전후로 하면 좋다.

2. 딱 가슴 아래 끝부분까지만 몸에 땀이 날 때까지 20~30분 정도 담근다. 처음에는 20~30분이 흘러야 상반신에 땀이 나기 시작하지만 갈수록 그 시간이 줄어드는데, 이는 몸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증거.

3. 아무리 춥더라도 상반신은 물에 담그지 말 것. 정 참을 수 없다면 가끔 따뜻한 물을 몸에 끼얹어주자. 양팔 역시 물에 담가서는 안 된다.

4. 비닐 덮개를 욕조에 씌우면 물이 쉽게 식지 않아 더 좋다. 집에서 쓰는 발 매트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책을 얹어놓고 읽을 수도 있고 음악도 들을 수 있어 일석이조.

5. 20~30분이 지나면 욕조에서 나와 살짝 물로 몸을 헹궈주되 따로 비누칠을 할 필요는 없다.

6. 욕실에서 나오면 반드시 양말을 먼저 신을 것. 하반신은 옷을 두껍게 입어 체온을 높게 유지하고, 상반신은 아예 입지 않거나 아주 얇게 입는 것이 좋다.

7. 반신욕 후에는 허리가 풀어져 불안정한 상태이므로 30여 분간 누워서 쉬는 것이 좋다. 또한 땀을 많이 배출한 뒤므로 반드시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마셔 수분을 보충해줄 것.

8. 욕조가 없는 경우 족욕을 시도해보자. 물통을 준비하여 미지근한 물에 무릎 밑까지 발을 담그고 있으면 반신욕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


▶하나만 첨가해도 효과 업그레이드! 반신욕 응원단

쑥잎 쑥을 헝겊 주머니에 넣어서 욕조에 담가보자. 향긋한 향이 날 뿐만 아니라 쑥에 함유된 정유(精油)가 풀려서 피부 표면의 모세혈관을 가볍게 자극, 혈액 순환을 돕는다. 특히 요통에 효과적.

귤, 레몬, 유자의 껍질 감귤류에도 역시 정유가 함유되어 있다. 이것이 물에 용해되어 피부에 닿으면 혈류가 좋아지고 몸이 오랫동안 훈훈하게 유지된다. 여기에 향긋한 향이 반사적으로 뇌의 중추신경을 자극해서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온다. 신경통, 요통 등에 좋다.

굵은 소금, 죽염 뜨거운 물을 받은 욕조에 소금이나 죽염을 3~4큰술 넣고 녹을 때까지 저은 후 스펀지로 마사지해주자. 소금은 체중을 줄여주기보다는 부기를 빼주거나 노폐물을 제거해주어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다. 탄력 있는 몸매와 피부 미용에 효과적.

소주&청주 욕조에 물을 받은 뒤 술(청주는 14도이므로 2ℓ, 소주는 25도이므로 1ℓ가 적당)을 넣어 잘 섞는다. 술을 넣으면 몸이 쉽게 데워지고 노폐물이 잘 배출된다. 알코올 성분이 피부의 기름을 녹여 제거하기 때문에 땀구멍 깊은 곳의 이물질까지 없앨 수 있어 피부 미용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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