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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가려울때 겨울 아토피 조심!
15-11-19 14:24
 
 
아토피 피부염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계절 막론을 하고 관리하기가 무척 까다로운 난치성 피부질환입니다. 특히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는 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서 더욱 아토피 관리가 힘든 시기입니다.
특히 요즘같은 날씨까 팔접히는 부분이나 목, 얼굴이 가려울때 아토피를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겨울 아토피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철은 우리의 피부 면역 시스템 자체가 보습에 치명적인 겨울철의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서 민감하게 반응을 하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피부 면역 시스템을 가진 분들조차도 춥고 건조한 겨울철엔 손발이 갈라지고 트는 증상을 쉽게 경험을 할 수 가 있습니다. 비단 손발 피부뿐만 아니라 얼굴 또는 전신의 피부에서도 건조감을 느끼게 됩니다.
 
피부가 붉고 건조하고 습진이나 염증, 상처 등이 발생하여 6개월 이상 사라지지 않고 피부가려움증 동반이 되는 경우이면 아토피피부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아토피증상을 장시간 방치를 하게 되면 피부가 검게 착색되고 두꺼워지며 주름이 생기는 태선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관리와 치료를 서두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아토피 피부염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가급적이면 실내 온도는 너무 따뜻하지 않게 관리를 하면서 겨울철 적정온도인 20도 내외로 유지하는 것이 좋고, 온도뿐만 아니라 습도 관리도 중요한데요. 실내 습도를 최대한 끌어올려서 50%내외로 유지를 합니다.
 
 
 
 
 
 
실내 온도가 너무 높아지게 되면 아토피 환부는 쉽게 가려움증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수면 중에 난방을 따뜻하게만 하는 경우는 가려움증으로 잠을 설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내 온도를 너무 낮추게 되면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특히 감기에 걸리게 되면 아토피도 함께 악화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특히 바닥 난방을 하는 경우엔 이불을 두텁게 깔아서 직접적으로 열기가 피부에 자극을 미치지 못하도록 합니다. 특히 전자파가 많이 발생을 하는 난방 기구는 가급적 피하도록 합니다.
 
게다가 가습기나 젖은 수건 등을 이용하여 실내의 습도를 최대한 끌어올립니다. 따뜻하고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섭취하여 몸 전체의 습도도 관리를 해여야 합니다.
 
실내 환기도 다른 계절에 비해서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하는데, 겨울철 환기는 작심하고 하지 않으면 어려운 부분이기에 아토피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들도 환기에 좀 더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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