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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거운 구멍에 나사못 박기와  쓰레받이 정전기는 양초 토막으로 해결
17-05-15 15:37

 
헐거운 구멍에 나사못 박기
나무에 박힌 나사못은 풀어지기가 쉽다.
왜냐하면 한 두번 다시 박을 수록 구멍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부엌에서 쓰는 쇠줄 수세미를 한 줄 부러뜨려 구멍에 넣는다.
이렇게 하면 나사를 돌릴 때 나사가 헛돌지 않고 꽉 박히게 된다.
또 접착제를 넣고 마르기 시작할 때 나사를 끼우면 접착제가 굳으면서 나사못은 단단하게 박힌다.
 
쓰레받이 정전기는 양초 토막으로
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쓰레받이는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정전기가 잘 생긴다.
특히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달라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고 깨끗하지도 않다.
이럴 때는 양초 토막을 이용해 보자.
양초 토막을 쓰레받이 앞뒷면에 잘 문질러 사용해 보자.
이렇게 하면 플라스틱 위에 양초의 얇은 막이 생겨서 정전기가 일어나지 않아 쓰기에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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