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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 찌는 밤참
20-07-30 11:04

출출한 긴 겨울밤… 살 안 찌는 밤참
겨울밤에는 유독 입이 궁금하다. 길고 긴 겨울밤, 출출한 가족들을 위해 자신 있게 선보일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한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에 시판 양념 한 가지만 더하면 간편하고도 칼로리가 낮은 밤참이 탄생한다.


으깬 두부 후리가케 야채 무침
재료∥두부 ½모, 숙주나물 100g, 시금치 60g, 느타리버섯 50g, ‘밥이랑(야채)’ 5큰술

조미료∥참기름·깨소금 1큰술씩, 소금 ½작은술

● 만들기
1_두부는 칼등으로 곱게 으깬 뒤 물기를 없앤다.
2_숙주나물과 시금치, 느타리버섯은 다듬어 씻는다. 숙주나물은 김이 오른 찜통에 5분간 쪄서 식히고 시금치와 느타리버섯은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다.
3_으깬 두부에 ‘밥이랑’을 넣고, 참기름과 깨소금을 각각 ½큰술씩 넣어 섞는다.
4_볼에 ②의 숙주나물과 시금치, 느타리버섯을 넣고 나머지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무친다.
5_③의 양념한 두부에 ④를 섞어 버무린다.



후리가케 곤약 국수
재료∥곤약 400g, 팽이버섯 1봉지, 오이 1개, 당근 ½개, ‘밥이랑(야채)’ 10큰술 국수

양념장∥간장 4큰술, 식초 3큰술, 물 2큰술, 참기름·깨소금 1큰술씩, 다진 마늘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고춧가루 ½작은술

● 만들기
1_곤약은 0.5㎝ 두께로 길게 썬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 가닥으로 분리하고, 오이와 당근은 가늘게 채 썬다.
2_곤약은 데친 뒤 찬물에 헹군다. 팽이버섯도 살짝 데친다.
3_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국수 양념장을 만든다.
4_곤약과 팽이버섯, 준비한 야채에 ③의 양념장을 넣어 버무린 뒤 ‘밥이랑’을 뿌려 낸다.



후리가케 참치 샐러드
재료∥천사채 100g, 방울토마토 10개, 메추리알 10개, 샐러드 채소(비타민·치커리·로메인 등) 40g, 마요네즈 2큰술

참치 드레싱∥통조림 참치 ½개, ‘밥이랑(해물)’ 5큰술, 올리브 오일 4큰술, 식초 3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만들기
1_천사채는 다듬어 찬물에 헹구고,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반으로 자른다. 샐러드 채소는 먹기 좋게 뜯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2_메추리알은 끓는 물에 5분간 삶아 건진 뒤 찬물에 헹구고,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자른다.
3_볼에 기름을 뺀 참치와 나머지 재료를 넣어 참치 드레싱을 만든다.
4_천사채에 마요네즈를 넣어 섞는다.
5_천사채와 야채, 메추리알을 담고 ③의 참치 드레싱을 얹어 낸다.



후리가케 도토리묵 김치 무침
재료∥도토리묵 1모, 배추김치 ¼포기,‘밥이랑(야채)’ 5큰술

조미료∥참기름·깨소금 1큰술씩

● 만들기
1_도토리묵은 3㎝ 길이로 도톰하게 썬다.
2_배추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가볍게 짠 후 5㎝ 길이로 잘게 썬다.
3_볼에 ②의 김치를 담고 ‘밥이랑’과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버무린다.
4_③에 도토리묵을 넣고 살살 섞어 담아 낸다.


Editor's Choice


만능 요리 재료… 밥이랑

간식이면 간식, 밥이면 밥…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요리 재료. 별다른 양념이나 특별한 재료 없이도 입맛 나는 요리를 만들어 주는 한국식 후리가케이다. 밥에 이 제품 하나만 더하면 밑간할 필요 없이 별미 밥 요리가 탄생. 국수나 라면에 버무리면 색다른 맛의 저칼로리 밤참이 된다. ‘밥이랑’을 요리에 넣을 때는 소금이나 간장 등 다른 양념을 덜 넣어야 간이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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