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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눈 방아섬 민박집 부부 류정승 정영애 건강밥상 위암 간암 이겨낸 함초 해산물 건강밥상 약초섬에 사는 부부 간암 남편 살린 아내 밥상 100억 섬

류정승,정영애 부부는 연간 10억씩 벌던 부부다. 하지만 부부가 무인도로 들어간 이유는 무엇일까?
8만제곱미터라는 어마어마한 무인도를 통째로 산 부부. 40년 전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 준비해 놓은
방아섬과 토끼섬, 작은 방아섬 이렇게 3개의 섬을 샀다. 부부는 20년전 남편이 갑작이 도시의
생활을 접고 무인도로 들어왔다. 할 수없이 남편을 따라 전기도 수도도 없는 무인도로 들어오게 된
아내.
<남편 류정승 씨 사진>
부부는 무인도에서 전기가 들어오기 7년전까지 만해도 세상과 동떨어진 생활을 해야 했다.
섬에 들어오기전 남편은 부산공동어시장에서 경매일을 시작으로 수산회사 대표까지 하며 연
매출이 10억에 달하는 사업을 하고 있었다. 지인의 빚보증과 사기 등으로 수차례 위기가 찾아 왔지만
그 때마다 보란 듯이 다시 일어서서 부산에서 알아주는 사업가가 되었다.
하지만 20년전 찾아온 위암 앞에서는 무릎을 끓고 말았다고 한다. 류씨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무인도행을 선택했다. 이런 남편을 본 아내는 남편의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 전국을 다니며
자연요법을 배웠다. 남편을 따라 섬에 들어간 아내는 즉석음식을 좋아 하던 남편의 식습관을
완전히 바꿨다. 섬에서 자라는 자연 초와 섬에서 언제든지 구할 수 있는 제철 해산물을
이용해서 밥상을 차린 것이다. 아내의 정성으로 남편은 혈색을 되찾고 암세포도 씻은 듯이
사러졌다. 더욱 놀라운 것은 5년전 찾아온 암인 간암도 아내의 자연 밥상으로 이겨냈다.
아내의 정성어린 자연밥상으로 인해서 남편은 위암과 간암을 모두 이겨낸 것이다. 부부는 자신들의
건강비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조기 위해서 무인도에 민박집을 시작했다.
부부는 섬을 찾는 사람들에게 남편을 다시 살린 자연 밥상을 제공하고 있다.
직접 캔 자연 초와 제철 해산물로 만들어진 아내의 밥상은 어느새 입소문을 타서 부부의 민박집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민박집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한해 10억이고
40년 전에 6억을 주고 산 무인도가 지금은 100억에 달하는 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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