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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조미료의 특징
16-02-15 15:52

다양한 조미료의 특징
음식에 들어가는 감미료는 오래 전부터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아 왔습니다. 예전부터 꿀 등이 음식에 첨가됐으며
현재는 그 종류가 아주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공식품 첨가물 표시에 ‘인공’ ‘천연’ 등으로 구분되는 감미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자당(sucrose)
우리가 흔히 설탕이라고 부르는 자당은 과당과 포도당이라는 단당류로 구성되어 집니다.
우리가 설탕을 먹으면 과당과 포도당은 소장에 따로 흡수가 되며, 설탕 한 스푼의 칼로리는
57 칼로리입니다.
 
과당과 포도당
설탕에서 이 두 가지 단당류는 결합돼 있지만 스포츠 드링크에서는 각 성분이 홀로 들어 있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과일에 존재하는 과당은 포도당보다 단맛이 더 강한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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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접하는 꿀은 과당, 자당 포도당과 물의 혼합물 입니다.
인류가 수천 년 동안 애용해온 꿀은 자당과 단 정도가 비슷하면 몸속에서 대사되는
방식도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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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밀
당밀은 사탕수수나 사탕무 등으로 설탕 제조 시 정제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입니다. 이 당밀은 주로 자당 및 과당과 포도당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당밀 한 스푼은 58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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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베 시럽
아가베(용설란)라는 식물로 만드는 아가베 시럽은 설탕보다 1.5배 더
단맛이 강한것으로 알려져 있죠. 흔히 꿀과 비교되는 아가베 시럽은 꿀보다
농도가 더 옅고, 일반적인 단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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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시럽
단풍나무의 수액으로부터 만들어지는 메이플 시럽은 자당이 주 성분이기도 합니다.
메이플 시럽 한 스푼은 52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콘 시럽
가공식품에 흔히 쓰이는 콘 시럽은 포도당과 다른 당류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콘 시럽은 한 스푼에 60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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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린
우리나라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죠. 하지만 지금은 사용을 잘안하는데요
최초의 인공감미료인 사카린은 1879년에
만들어졌지만 1960-70년대에 특히 유명해졌습니다.
사카린의 단맛은 설탕보다 300-500배 정도 강합니다.
이상으로 다양한 감미료의 특징들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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