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 지식백과(무형문화지식연구원)
태조 - 철종 1대 태조(1392년~) 2대 정종(1399년~) 3대 태종(1401년~) 4대 세종(1418년~) 5대 문종(1450년~) 6대 단종(1452년~) 7대 세조(1455년~) 8대 예종(1468년~) 9대 성종(1469년~) 10대 연산군(1494년~) 11대 중종(1506년~) 12대 인종(1545년~) 13대 명종(1545년~) 14대 선조(1567년)선조수정(1567년~) 15대 광해군중초본(1608년~)광해군정초본(1608년~) 16대 인조(1623년~) 17대 효종(1649년~) 18대 현종(1659년~)현종개수(1659년~) 19대 숙종(1674년~)숙종보궐정오(1674년~) 20대 경종(1720년~)경종수정(1720년~) 21대 영조(1724년~) 22대 정조(1776년~) 23대 순조(1800년~) 24대 헌종(1834년~) 25대 철종(1849년~) 고종 - 순종 26대 고종(1863년~) 27대 순종(1907년~) 순종부록(1910년~) http://sillok.history.go.kr/main/main.do
http://hidream.or.kr/dongeuibogam/index.html - 한글 동의 보감 -음양오행 -사상의학 -장부학 -쑥뜸과 부항 -지압과 경락 -수지침요령 -민간요법과 질병기초 -한방약초의 종류와 효능 -한방식품의 종류와 효능 -한방약차 -한방약술 -암에 도움되는 약초 -건강 상식 -건강정보자료 -한방처방전 -민간약상식 -향약집성방과 향약본초 -1000가지 일반 요리법
보통 우리 아이들이 키가 작다고 생각하면 주로 유전적인 요인이 있지 않을까 많이 생각하십니다. 엄마 혹은 아빠를 닮았기 때문에 작다고 생각하신다면 이는 큰 오산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키작은 아이는 단 한가지 문제가 아닌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인데요. 오늘은 ‘키작은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키가 작은 이유 1. 유전적인 요인 앞서 말한 유전적인 요인은 실제 원인의 30% 정도에만 해당합니다. 즉 나머지 70%의 역량은 부모의 관심과 아이의 습관, 후천적인 요인들로 인해서 충분히 변화될 수 있다는 뜻이지요. 때문에 우리아이가 키가 작다면 유전적인 요인을 탓할 것이 아니라 키가 크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는 요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습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야말로 키가 크기 위한 진리입니다. 밤 10시에서 2시 사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가장 왕성한 시간대이기 때문이지요. 요즘 아이들은 과도한 학업량으로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 학교에서 조는 시간이 많은데요. 밤시간대만큼은 푹 잘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3. 균형잡힌 영양상태 아이의 영양상태에 따라서 평균 키가 5cm 가량 차이 난다고 합니다. 그만큼 타고나는 것 이상으로 균형잡힌 식사는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영양상태가 불균형하면 아이가 자랄 수 있는 역량보다 더 작게 자라게 됩니다. 환경호르몬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성장에 장애가 될 수 있으니 되도록 소화가 잘 되는 영양풍부한 음식으로 준비해주세요 4. 운동부족 잠을 잘 자는 것 외에 운동이 부족해도 성장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키 작은 아이가 고민이시라면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신진대사 능력이 좋아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농구처럼 몸을 뻗을 수 있는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키가 작은 아이들로 고민이신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워낙 외모가 중시되는 풍토에서 키는 빼놓을 수 없는 조건 중 하나이기 때문인데요. 각종 한의원 프로그램에는 아이의 성장을 돕도록 오장육부의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특히 아이가 부족한 부분의 영양상태를 균형있게 맞춰주기 때문에 키가 자라는데 도움을 주는 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몸이 근본적으로 튼튼해 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키 작은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모두 충분한 부모님의 관심과 아이의 습관으로 형성될 수 있는 조건들이니만큼 가정에서도 아이의 키에 한결 더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아이의 키도 한뼘 더 무럭무럭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진상품관련근거 박하는 충청도(거산, 석성, 석성, 야천, 거산, 목천, 부여, 야천, 한산, 은진, 감영, 연산) 황해도(연안, 평산, 토산, 곡산, 곡산, 은율, 감영, 康翎, 長淵, 長連, 송화, 풍천, 문화, 신계, 신천, 재령, 황주, 안악, 서흥, 수안, 해주)에서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여지도서에 기록되어있다. 박하는 키 높이가 60∼100cm에 이르고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들의 사질토에서 잘 자란다. 박하 줄기는 단면이 사각형이고 표면에 털이 있으며, 잎의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나 있다. 잎 표면에는 기름샘이 있어서 정유(精油)를 저장한다. 8월에서 9월에 걸쳐 옅은 보라색의 작은 꽃이 이삭 모양으로 달리고 가을에 열매가 익는다. 박하(扶餘薄荷)는 박하사탕으로 널리 알려져서 설탕처럼 단맛을 떠올리게 되지만 실제로는 설탕에 박하향을 넣은 것이다. 박하는 굴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 박하의 잎을 한약재로 사용한다. 박하의 학명은 Mentha arvensis, 또는 Mentha haplocalyx를 약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박하의 성분 박하 잎에는 정유가 0.8~1% 들어 있는데 주성분은 멘톨이며, 그 함량은 77~78%나 된다. 그 밖에 함량 8~12%의 menthon과 methyl acetate, camphene, limonene, pinene, 수지,소량의 타닌, rosmarinic acid 등이 들어 있다. 박하의 멘톨은 진통제나 흥분제, 건위제, 구충제 등에 사용하거나 치약, 사탕, 화장품, 담배 등의 청량제나 향료로 사용한다. 박하의 약리작용 박하의 멘톨은 두통이나 신경통 등을 치료할 수 있고, 피부에 사용하면 청량감이 나타났다가 나중에 화끈거림을 느끼게 된다. 박하의 멘톨을 흡입하면 점막의 분비물을 배설을 촉진함으로써 기관지 점막에 붙어 있는 가래를 제거해서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한다. 박하의 효능 박하는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의 열을 내려주고 감기증상을 해소하기 때문에 두통이나 인후통, 치통, 피부염이나 피부 가려움증, 체기로 인한 복부팽만감, 안구충혈 등에 효과가 있다. 이 밖에 정신적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박하의 부작용 박하는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청량감 대신에 쓴맛이 나게 되고, 또 기운을 약하게 만든다. 그래서 예전부터 박하를 너무 많이 먹지 말라고 했고, 몸이 찬 사람이나 기운이 약한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사상의학에서는 박하를 소양인 체질의 약물로 분류했고, [양격산화탕]의 구성 약물로 처방하고 있다. 박하 사용시 주의사항 박하는 한번에 2그램에서 6그램을 달여서 먹거나 알약, 가루약 형태로 먹는다. 또한 피부질환에 사용할 때는 신선한 잎을 짓찧어 붙이기도 한다. 다만 박하는 일반 한약처럼 너무 오랫동안 달이면 정유 성분이 날아가기 때문에 나중에 넣어서 달이거나 살짝 달여야 한다. 마치 향수를 살짝 뿌리듯이 적은 량을 사용해도 효과가 좋은 약재이고, 음식에 사용할 수 있는 허브식물이다. 옛사람들의 격물(格物)의 결과물은 오늘날 학자들 연구를 통해 대부분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 생각의 깊이에 따라 그 성과는 달라질 수 있지만 시간과 공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필자는 100년전이나 1000년전 사람들의 고민도 오늘날 우리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것을 고서들을 읽을 때마다 느낀다. 출처: 여지도서, 김달래한의원 체질박사
한산박하 박하는 키 높이가 60∼100cm에 이르고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들의 사질토에서 잘 자란다. 박하 줄기는 단면이 사각형이고 표면에 털이 있으며, 잎의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나 있다. 잎 표면에는 기름샘이 있어서 정유(精油)를 저장한다. 8월에서 9월에 걸쳐 옅은 보라색의 작은 꽃이 이삭 모양으로 달리고 가을에 열매가 익는다. 박하(扶餘薄荷)는 박하사탕으로 널리 알려져서 설탕처럼 단맛을 떠올리게 되지만 실제로는 설탕에 박하향을 넣은 것이다. 박하는 굴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 박하의 잎을 한약재로 사용한다. 박하의 학명은 Mentha arvensis, 또는 Mentha haplocalyx를 약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진상품관련근거 박하는 충청도(거산, 석성, 석성, 야천, 목천, 거산, 목천, 부여, 야천, 한산, 은진, 감영, 연산) 황해도(연안, 평산, 토산, 곡산, 곡산, 은율, 감영, 康翎, 長淵, 長連, 송화, 풍천, 문화, 신계, 신천, 재령, 황주, 안악, 서흥, 수안, 해주)에서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여지도서에 기록되어있다. 박하의 성분 박하 잎에는 정유가 0.8~1% 들어 있는데 주성분은 멘톨이며, 그 함량은 77~78%나 된다. 그 밖에 함량 8~12%의 menthon과 methyl acetate, camphene, limonene, pinene, 수지,소량의 타닌, rosmarinic acid 등이 들어 있다. 박하의 멘톨은 진통제나 흥분제, 건위제, 구충제 등에 사용하거나 치약, 사탕, 화장품, 담배 등의 청량제나 향료로 사용한다. 박하의 약리작용 박하의 멘톨은 두통이나 신경통 등을 치료할 수 있고, 피부에 사용하면 청량감이 나타났다가 나중에 화끈거림을 느끼게 된다. 박하의 멘톨을 흡입하면 점막의 분비물을 배설을 촉진함으로써 기관지 점막에 붙어 있는 가래를 제거해서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한다. 박하의 효능 박하는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의 열을 내려주고 감기증상을 해소하기 때문에 두통이나 인후통, 치통, 피부염이나 피부 가려움증, 체기로 인한 복부팽만감, 안구충혈 등에 효과가 있다. 이 밖에 정신적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박하의 부작용 박하는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청량감 대신에 쓴맛이 나게 되고, 또 기운을 약하게 만든다. 그래서 예전부터 박하를 너무 많이 먹지 말라고 했고, 몸이 찬 사람이나 기운이 약한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사상의학에서는 박하를 소양인 체질의 약물로 분류했고, [양격산화탕]의 구성 약물로 처방하고 있다. 박하 사용시 주의사항 박하는 한번에 2그램에서 6그램을 달여서 먹거나 알약, 가루약 형태로 먹는다. 또한 피부질환에 사용할 때는 신선한 잎을 짓찧어 붙이기도 한다. 다만 박하는 일반 한약처럼 너무 오랫동안 달이면 정유 성분이 날아가기 때문에 나중에 넣어서 달이거나 살짝 달여야 한다. 마치 향수를 살짝 뿌리듯이 적은 량을 사용해도 효과가 좋은 약재이고, 음식에 사용할 수 있는 허브식물이다. 옛사람들의 격물(格物)의 결과물은 오늘날 학자들 연구를 통해 대부분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 생각의 깊이에 따라 그 성과는 달라질 수 있지만 시간과 공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필자는 100년전이나 1000년전 사람들의 고민도 오늘날 우리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것을 고서들을 읽을 때마다 느낀다. 출처: 여지도서, 김달래한의원 체질박사
박하(扶餘薄荷)는 박하사탕으로 널리 알려져서 설탕처럼 단맛을 떠올리게 되지만 실제로는 설탕에 박하향을 넣은 것이다. 박하는 굴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 박하의 잎을 한약재로 사용한다. 박하의 학명은 Mentha arvensis, 또는 Mentha haplocalyx를 약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박하는 충청도(거산, 석성, 석성, 야천, 목천, 거산, 목천, 부여, 야천, 한산, 은진, 감영, 연산) 황해도(연안, 평산, 토산, 곡산, 곡산, 은율, 감영, 康翎, 長淵, 長連, 송화, 풍천, 문화, 신계, 신천, 재령, 황주, 안악, 서흥, 수안, 해주)에서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여지도서에 기록되어있다. 박하의 특성 박하는 키 높이가 60∼100cm에 이르고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들의 사질토에서 잘 자란다. 박하 줄기는 단면이 사각형이고 표면에 털이 있으며, 잎의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나 있다. 잎 표면에는 기름샘이 있어서 정유(精油)를 저장한다. 8월에서 9월에 걸쳐 옅은 보라색의 작은 꽃이 이삭 모양으로 달리고 가을에 열매가 익는다. 박하의 성분 박하 잎에는 정유가 0.8~1% 들어 있는데 주성분은 멘톨이며, 그 함량은 77~78%나 된다. 그 밖에 함량 8~12%의 menthon과 methyl acetate, camphene, limonene, pinene, 수지,소량의 타닌, rosmarinic acid 등이 들어 있다. 박하의 멘톨은 진통제나 흥분제, 건위제, 구충제 등에 사용하거나 치약, 사탕, 화장품, 담배 등의 청량제나 향료로 사용한다. 박하의 약리작용 박하의 멘톨은 두통이나 신경통 등을 치료할 수 있고, 피부에 사용하면 청량감이 나타났다가 나중에 화끈거림을 느끼게 된다. 박하의 멘톨을 흡입하면 점막의 분비물을 배설을 촉진함으로써 기관지 점막에 붙어 있는 가래를 제거해서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한다. 박하의 효능 박하는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의 열을 내려주고 감기증상을 해소하기 때문에 두통이나 인후통, 치통, 피부염이나 피부 가려움증, 체기로 인한 복부팽만감, 안구충혈 등에 효과가 있다. 이 밖에 정신적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박하의 부작용 박하는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청량감 대신에 쓴맛이 나게 되고, 또 기운을 약하게 만든다. 그래서 예전부터 박하를 너무 많이 먹지 말라고 했고, 몸이 찬 사람이나 기운이 약한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사상의학에서는 박하를 소양인 체질의 약물로 분류했고, [양격산화탕]의 구성 약물로 처방하고 있다. 박하 사용시 주의사항 박하는 한번에 2그램에서 6그램을 달여서 먹거나 알약, 가루약 형태로 먹는다. 또한 피부질환에 사용할 때는 신선한 잎을 짓찧어 붙이기도 한다. 다만 박하는 일반 한약처럼 너무 오랫동안 달이면 정유 성분이 날아가기 때문에 나중에 넣어서 달이거나 살짝 달여야 한다. 마치 향수를 살짝 뿌리듯이 적은 량을 사용해도 효과가 좋은 약재이고, 음식에 사용할 수 있는 허브식물이다. 옛사람들의 격물(格物)의 결과물은 오늘날 학자들 연구를 통해 대부분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 생각의 깊이에 따라 그 성과는 달라질 수 있지만 시간과 공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필자는 100년전이나 1000년전 사람들의 고민도 오늘날 우리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것을 고서들을 읽을 때마다 느낀다. 아래 사진은 40~50년전 처음으로 맛봤던 박하사탕을 통해 옛기억을 돌이키는 단초가 되었기에 올린 것이고, 입안이 '화!'하고 끝맛이 약간 썼던 박하사탕의 특성이 그 때도 있었던 듯 하다. 출처 김달래한의원 체질박사
녹차...어도 좋으며 혈압을 낮추거나 핏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박하차허브의 이용에서 가장 손쉽고 보편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허브차는 치료를 겸한 예방의 효용이 특징이며 카페인이 없는 차라는 점과 알카리성 식품이라는 점에서 매력이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쌓인 현대인의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고 진정, 안면, 각성, 해열, 두통, 소화불량 등 신체의 제반증상을 조절, 완화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이즙, 옥수수 수염차, 보리차는 이뇨작용을 도와줍니다.* 구기자차 : 성기능 쇄약으로 하복부 비만이 올 때,눈을 맑게 하고 기운을 북돋을 때.* 고삼차 : 입이 마르거나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가진 사람* 현삼차 : 신경을 많이 써서 가슴이 답답하고 잠을 못자는 사람* 산수유차 : 신경쇠약, 기허증상, 빈혈이 있는 사람* 차전자차 : 소변이 시원하지 않은 사람 생강생즙 감기 · 두통 · 기침 · 천식 ·현기증 · 이질 · 설사 · 구토 등에 효과가 있고, 생즙에 물을 적당히 타서 매일 1컵씩 마시면 폐와 위를 보합니다. 속이 냉한 소음인에게 특히 좋으며. 하루의 용량은 아침 식전에 1컵씩 마시는데, 생강생즙은 그 성질이 강하므로 마시기에 좋을 만큼 물을 타서 마시거나 사과생즙 ·당근생즙을 반반씩 섞어서 마시면 좋습니다. 얇게 썰어 말려 사과파이를 만들어 먹으면 더 효과적이며, 탈지분유에 사과즙을 타서 따끈하게 해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유자 열매 전체를 쓰기도 하고 껍질만을 쓰기도 하는데. 유자를 알맞게 썰어 푹 잠길 정도로 설탕이나 꿀물을 넣고 항아리에 담아 밀봉해서 서늘한 곳에 4∼5개월 묻어 두어 유자청이 생기게 합니다. 유자차는 끓는 물 1잔에 유자청을 작은술 1쯤 타고 꿀이나 설탕으로 감미를 맞추고 실백이나 석류알을 띄우면 더욱 좋습니다.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은 유자를 얇게 썰어서 끓는 물에 몇 조각씩 넣어 우려서 마시면. 기침·두통·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 인삼차, 황기차 : 는 식사를 줄여서 기운이 없을 때에 복용하면 기운을 도와줍니다.* 계지차 : 몸이 차고 혈액순환이 좋지 못한 사람* 당귀차 : 혈액순환이 안 좋고 월경이 고르지 못한 사람* 백출차 : 몸이 잘 붓고 소화가 안되며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는 사람* 쑥차 : 몸이 차고 혈액 순환이 안되며 월경이 고르지 못한 사람* 귤껍질차 : 기혈 순환이 좋지 못한 사람
재료 박하잎(말린것) 20g, 감초 2~3쪽, 녹차 5g, 물 반컵 효능 박하의 주성분은 산뜻한 향을 내는 멘톨이다. 한방,양방에서 모두 사용하는 약재로 소화를 도와 주는 효능이 있어 위를 튼튼하게 한다. 잎, 줄기 모두 말려서 약용으로 사용하지만, 차로 마실 때는 그늘에서 말린 잎을 이용한다. 박하차는 박하 특유의 향을 즐길 수 있어 우아한 향취를 돋우는데 효과적, 향이 진하므로 감초를 함께 섞어 부드러운 맛을 내도록 한다. 이렇게 마셔요 1. 박하잎과 감초, 녹차를 약탕관에 넣는다. 2. 80~90도 로 식힌 물을 약탕간에 부어 5~10분 우려 낸다. 3. 차가 우러나면 찻잔에 따라 마신다.
껌이나 사탕․소화제․음료 등 요즘에는 박하가 들어가는 상품이 워낙 많이 나와 있어서 별로 귀하다는 느낌을 갖지 못하는데, 박하는 여러 가지 약리작용과 인체에 이로운 효과를 갖고 있다. 동양과 서양 모두 이 풀을 오래 전부터 이용해 왔는데, 주된 성분을 잘 알다시피 멘톨(Menthol)이다. 개울가나 습지에 나며 전국적으로 분포하는데, 전체에 짧은 털이 나고 향기가 좋다. 꿀풀과의 다년초로서 뿌리를 뻗어 번식한다. 줄기는 사각으로 모가 나 있으며 길이는 50~60cm. 잎은 마주보기로 나며 엽병이 있다. 꽃은 옅은 보라색으로 7~9월에 핀다. 민간에서는 두통이나 감기에 박하를 이용해 왔는데, 박하에는 해열작용이 있다. 즉 열을 내 려 시원하게 하는 청량(淸凉)효과가 있어서 몸의 풍열(風熱)을 흩어버리며 눈을 시원하게 하고 시력을 좋게 한다. 머리와 눈을 밝게 하며 감기에도 효과가 있다. 눈이 붉게 충혈될 때 도 박하가 효과가 있다. 이 외에도 심복(心腹)이 더부룩하거나 팽팽한 팽만감을 해소시키며 연주창에도 효과가 있다. 당부(唐附)라는 책에는 박하가 다음과 같이 묘사되어 있다. "박하는 맛이 맵고 쓰며 따뜻하다. 독이 없으며 못된 풍과 상한(傷寒) 증세를 다스린다. 나 쁜 기운과 심복(心腹)이 창만한 것과 곽란을 치료하며 먹은 음식이 자고 나서도 소화가 되 지 않는 증세를 치료한다. 기를 내리며 달여 마시거나 즙을 복용해도 되고 날로도 먹는다. 인가에서 그것을 재배하며 즙을 마시면 땀을 내고 피로를 잘 풀 수 있다."
민들레차 ...정혈, 강정, 억균, 흑발, 담낭, 결막염, 부스럼, 위궤양 박하차 거풍, 해열, 해독, 인후종통, 소염, 소화촉진, 풍열, 두통, 치통, 창, 방향성건위, 통경, 심복창만, 진통, 심장부통증, 소장염, 대장염, 적목, 구창, 곽란, 기관지염, 비색, 신경통, 위염, 피로회복 보리차 소화촉진, 변비, 피부미용, 소갈증, 수종, 건위, 각기병, 오장, 혈관강화, 매독, 임질, 기내림, 식체, 화상 복숭아차 진해, 거담, 종기, 변비, 어혈, 안색, 이뇨, 월경불순, 부인병, 관절염, 류머티즘, 폐병, 각기, 수종, 해열, 복통, 부스럼 비파잎차 거담, 소갈증, 만성기관지염, 딸꾹질, 각기, 구토, 주독, 건위, 폐병, 진해, 기내림, 피부미용, 청량, 부종
박하차는... 박하는 페퍼민트이다. 이것은 허브 차의 한 종류로서 페퍼민트의 청량감과 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이것은 현재 껌이나 사탕 등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중세 유럽에서는 서민이 차를 마시는 것은 금지되어 있었으나 이 페퍼민트만은 예외적으로 허용되었다. 즉 서민들의 차였던 것이다. 이런 점 때문에 페퍼민트차를 '노틀담 차'라든가 산타마리아차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했다. 바로 이 페퍼민트가 서양의 일반 민중 사이에서 널리 음용되었듯이 일찍이 중국에서도 홍차 등에 박하를 가미하여 마시는 풍습이 널리 있었다. 숙취나 여름철 더위를 먹어서 식욕이 없고 설사를 할 때나 지방질이 아주 많은 음식을 먹고 난 뒤에 페퍼민트 차를 마시면 기분이 산뜩하고 개운해진다.
여러분은 박하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가장먼저 식당에서 밥먹고 나오면 럭비공같이 생긴 박하사탕이 생각이 납니다. 박하에는 '멘톨'성분이 있어 코가 뻥 뚫리는 맛이 있다고합니다.맛은 매우나 성질은 차가운 약초입니다.박하에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오늘은 박하 효능 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박하 효능 은 상복부의 열을 내리게 해주며,눈을 맑게 도와주는 효능이 있습니다.또한 머리를 '멘톨'성분이 있어 시원하게 해줍니다. 피부에 있는 열은 노화를 촉진시키는데 그것을 밖으로 발산시키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박하에 있는 '멘톨'성분이 심리안정을 도와주며 신경예민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여 우울증,심리치료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박하에 성분이 두통이나 신경통에도 큰 효염이 있으며 점막에 있는 분비물 배출을 도와 기침 가래에도 좋은 작용을 한다고합니다.몸에 있는 열을 내려주어 두통,치통,인후통에도 좋습니다. 박하 효능 에는 피부점막 혈관을 수축시켜 피부염,가려움증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두피탈모 샴푸에는 '멘톨'이라는 성분이 꼭 들어갑니다.이 또한 박하효능중 하나입니다.약으로 인한 박하효능에는 해열,소염,자궁수축에도 효과가 있습니다.그런데 박하가 찬성질이 있어 한꺼번에 너무 많이 복용하게되면 설사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사상의학에서 보면 박하는 기운이 약한사람에게는 어울리지않는 약초라고 합니다.그러니 평소에 열이 많으신분들이나 기운이 약한체질인분은 드셔도 소량만 드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박하드시는법은 너무 오랫동안 달이게 된다면 성분이 날아가기에 다른재료들보다 마지막에 살짝 넣어서 달여드셔야합니다.박하는 조금만 섭취해도 효과가 좋은 약초이고 음식에도 널리 사용할수 있는 허브식물중 하나라고 합니다.저도 이렇게나 많은 박하 효능 이 있는줄 몰랐습니다.이상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출처: http://hongcho1818.tistory.com/162 [1Q84]
코...애고 싶다면 국화차 추천드립니다. 박하차 박하차는 코 속 염증에 좋습니다 . 박하사탕을 드셨을 때 시원한 느낌이 드시지요? 마찬가지로 박하차는 코염증을 줄여주고 , 청량감을 드립니다. 박하잎을 물에 끓인 후, 꿀이나 설탕을 첨가해서 드시면 됩니다. 생강차 생강은 살균소독 효과가 있습니다. 따뜻한 생강차를 드실때면 생강차의 수증기도 함께 들이마시게 되지요 혈액순환을 돕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역할도 해냅니다 .특히 코막힘 뿐만 아니라 콧물에도 좋으니 비염이나 감기, 축농증 환자분들은 수시로 드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피차 코막힘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두통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각 몸속 장기의 운동을 돕기 때문에 폐나 신장의 기능저하로 인한 비염이시라면 계피차도 좋습니다. 이처럼 코가 막혔을 때 좋은 차를 소개해보았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코가 막힌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입니다 만약 감기를 겪고 계신다면 비염으로 번지지 않도록, 비염을 겪고 계신 분은 축농증이 되지 않도록 건강한 몸관리가 필요합니다.
진상품관련근거 박하는 충청도(거산, 석성, 석성, 야천, 거산, 목천, 부여, 야천, 한산, 은진, 감영, 연산) 황해도(연안, 평산, 토산, 곡산, 곡산, 은율, 감영, 康翎, 長淵, 長連, 송화, 풍천, 문화, 신계, 신천, 재령, 황주, 안악, 서흥, 수안, 해주)에서 진상하였다는 기록…
한산박하 박하는 키 높이가 60∼100cm에 이르고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들의 사질토에서 잘 자란다. 박하 줄기는 단면이 사각형이고 표면에 털이 있으며, 잎의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나 있다. 잎 표면에는 기름샘이 있어서 정유(精油)를 저장한다. 8월에서 9월에 걸쳐 …
박하(扶餘薄荷)는 박하사탕으로 널리 알려져서 설탕처럼 단맛을 떠올리게 되지만 실제로는 설탕에 박하향을 넣은 것이다. 박하는 굴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 박하의 잎을 한약재로 사용한다. 박하의 학명은 Mentha arvensis, 또는 Mentha haplocalyx를 약용으로 사용하…
&nb...레의 달인이라고 평가한다. 또한 집안 대대로 이어지는 청화백자에서는 소박하면서도 고고한 멋을 느낄 수 있고 정호다완에서는 정갈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기장의 작업장 사기장이 작업하는 전통작업장은 사방이 두꺼운 두…
재래식 무명짜기의...의 다 사라지게 되었다. 면직물의 발달 면직물은 그 본질이 순우하고 검박하며, 위생적이어서 인류가 고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의복의 재료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용품의 소재로 가장 널리 애용해 온 천연 식물성 섬유직물이다. 우리나…
주철장 원광식 ... 기술을 전수할 때는 철두철미했으며, 피눈물이 날 때까지 일을 시키며 야박하게 대했다. 그러나 그로 인해 일을 야무지게 배울 수 있었다고 회고한다. 눈을 다친 후 1년여 만에 다시 재기에 몸부림을 쳤다. 다 접자고 마음먹었으나 밤에 눕기만 …
완초장 ...가르치며 왕골 소품제작을 해보는 값진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소박하게 발전한 한국의 풀문화 가운데서도 품질과 예술면에서 단연 돋보이는 왕골공예품이 6평 남짓한 작은 공방에서 우리네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양한 공예품들…
소목장 박명배 ... 문갑이 단아하고 정갈한 사랑채의 품위를 상징하는 가구라면 반닫이는 소박하고 순수하고 실용적이고 다목적인 우리네 여인들을 대표하는 가구이다.- 옛 것에 대한 그리움 (김종태 저, 휘닉스드림, 2010년) 중에서 사랑방은 주인의 대부분이 학…
...자로 넘어가는 중간단계인 15, 16세기에 번성했던 생활자기의 하나로 투박하지만 형태와 문양이 자유롭고 표현이 분방하면서도 박진감 넘쳐 서민적이면서도 예술성이 뛰어난 도자기로 유명하다.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흙에 혼을 담는 사람들’ 이라는 …
...희귀한 박들과 세계 박공예품 전시관. 작은 산골 알프스마을에서 즐기는 소박하고 시골내음 가득한 이색적인 전통 박 음식. 페달보트, 롤러볼, 아쿠아시소, 소금쟁이튜브,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등 시원한 워터파크로 변신한 알프스 수영장! 산골짜기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