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가물치
가지
간재미
갈근
갈치
감자
감태
감초
감홍로주
강활
강황
게장
고구마
고등어
고본
고사리
고슴도치
고추
고추장
곤쟁이
골풀
곰취
곱돌
과루인
곶감
과메기
곽향
광어
구기자
구리
국수
국화차
굴비
금불초
기장
김치
꼬막
꼴뚜기
꽃게
꿀풀
나물
나전칠기
낙죽장도
낙지
냉이
노루
녹두
녹용
녹차
농어
뇌록
누치
느룹나무
느타리버섯
다시마
다람쥐
다래
다슬기
닥나무
단감
단목
달래
담비
담쟁이
당귀
대게
대구
대나무
대발
대추
더덕
더덕주
도라지
도루묵
도마뱀
도미
도자기
돈육
돈차
돌미역
돔배기
동래파전
동백기름
동충하초
돚자리
돼지
된장
두꺼비
두릅
두충
딸기
들기름
마늘
마뿌리
만화석
막걸리
망둥어
매생이
매실
맥문동
맨드라미
머루
머루주
메밀차
멸치
명란젓
명설차
명태
모과
모란
모래무지
모시
모자
목기
목화
무명
무우
문배주
문어
미나리
미역
민속주
민어
밀랍
박하
방풍
백랍
백련잎차
백렴
백미
백반
백부자
백조어
백하수오
백합
밴댕이
뱅어
벼루
병어
법주
보골지
보리
복령
복분자
복숭아
복어
부들
부자
부채
부추
붉나무
붕어
비빔밥
비자
뽕나무
사과
사슴
산나물
산삼
삼림욕
산수유
살구
삼릉
삼배
삼치
상합
상황버섯
새우
새우젓
생강
석결명
석곡
석류
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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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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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소라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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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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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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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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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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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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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어란
어리굴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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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밥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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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목어
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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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피
오미자
오곡
오골계
오정주
오죽
오징어
옥돔
옥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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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골
용문석
우무
우황
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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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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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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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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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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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젓
작설차
작약
장군풀
장아찌
전모
전복
전어
전어젓
전통주
젓갈
젓새우
정어리
조개
조기
조홍시
좁쌀
종어
종이
주꾸미
죽렴장
죽로차
죽순
죽순채
죽염멸치
죽엽청주
죽피
죽합
준치
중국차
지라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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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게
참기름
참죽나물
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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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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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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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자
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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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소주[ 安東燒酎 ] 가양주(家釀酒)는 증류식소주로 청와대에 납품하였다

     안동소주[ 安東燒酎 ] (청와대) 경상북도 안동지방의 명가에서 전승되어온 증류식 소주인 전통민속주 2010년 청와대가 추석 선물세트로 안동소주를 선택했다. 안동전통명주는 안동소주 선물 세트 600㎖ 도자기 주병과 2~4개의 술잔으로 구성된 세트 2종이 각각 2000점과 1500점이 납품되엇다.   이 술은 안동지역 암반수와 국내산 쌀로 빚은 것으로,동남아시아와 미국 호주 등에 수출되고 있다.윤종림 안동소주 대표는 “청와대 납품을 계기로 안동소주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정종목 시도무형문화재    지정번호 경북무형문화재 제12호    지정일 1987년 05월 13일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신안동 276-6    기예능보유자 조옥화    종류/분류 향토술빚기   1987년 5월 13일 경상북도무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되었다. 또한,이례적으로 안동소주는 2명에게 식품명인을 지정하였는데, 경상북도 안동시 신안동(新安洞) 276-6번지에 사는 조옥화(趙玉花) 와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766-1 번지에 사는 박재서가 기능보유자로 선정되어 증류식 소주제조법의 맥을 잇고 있다.소주는 고려시대부터 전승되어왔는데 특히 안동, 개성, 제주산이 유명하다. 이 중에서 안동 소주는 명문가의 접객용 및 약용으로 쓰였다. 가양주(家釀酒)로 전승되어왔으며, 1920년 안동시 남문동에 현대식 공장을 세워 ‘제비원 소주’라는 상표로 상품화되었다.    1962년 주세법이 개정되어 순곡주 생산이 금지되면서 생산이 금지되었다. 그후 민간에서 간간이 만들어져 전승이 중단될 처지에 있었으나 1987년에 안동 소주 제조법이 지방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1990년 민속주로서 생산이 재개되었다.제조과정은 조옥화 안동소주의 경우, 멥쌀을 물에 불린 후 시루에 쪄 고두밥을 만들고, 여기에다 밀로 만든 누룩을 20일 동안 띄운 후 콩알 크기 정도로 파쇄한 후 고두밥과 누룩과 물을 섞어 20일 가량 발효시켜 전술을 빚는다. 전술을 솥에 담고 그 위에 소줏고리를 얹어 김이 새지 않게 틈을 막은 후 열을 가하면 증류되어 소주가 된다.   기간은 8일 정도 소요된다. 7일 만에 전술이 되고 1일간 열을 가해 소주를 내리는데, 알코올 농도는 45도이다. 또한, 박재서의 안동소주는 쌀만 사용하여 고두밥을 만들고, 쌀로만든 누룩을 섞어 28일간 3단사입을 거쳐서 전술을 빚어 청주를 만든다. 전술후 소주내리는 방법은 조옥화 안동소주와 동일하며, 여과후 100일간 숙성시킨다. 알코올 농도는 45도이며, 대중화를 위해서, 35도 22도 제품도 생산한다. 민간에서는 안동 소주를 상처, 배앓이,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의 구급방으로도 활용한다.                                                                                                               출처: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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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06월 100년 만에 복원된 경복궁 소주방

    소주방의 공간 구분경복궁 강녕전(康寧殿, 왕의 침전) 동쪽에 위치한 소주방은 생물방, 외소주방, 내소주방과 같이 역할을 지닌 건물과 나인들이 생활하던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생물방에서는 여러 종류의 떡과 다식, 강정, 약과, 다식과 등과 같은 유밀과(油密果), 각색 정과를 포함해 음식에 꽂는 꽃인 상화(床花)를 만들었다. 생물방에서 만든 다과 등은 내소주방과 외소주방에서 사용하기도 하였다. 외소주방은 왕의 탄생일, 명절, 경사, 연례 등 잔치음식을 장만하던 곳이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왕에게 올리는 음식(물선, 物膳)을 보관하는 창고를 관리하였으며 다른 건물들에서 필요한 재료를 그 역할에 맞게 보내는 역할을 하였다. ‘안소주방’이라고도 불리는 내소주방은 왕이 계시는 강녕전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었다.궁중음식 전시 및 체험경복궁 소주방 복원기념으로 궁중문화축전 기간(2015. 5. 2~5. 10)에 맞춰 궁중의 음식문화와 관련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궁중음식 전시로 실물음식 전시를 5. 2(토)~3(일), 2일간 진행하였으며 모형 음식은 10월까지 상설로 전시된다. 생물방에서는 궁중 떡 및 다과 100선의 실물음식을 전시하였고 모형음식으로 고종 11년(1874) 갑술년 2월 28일 삼칠약방사찬 하오신발기(14기, 23가지)와 고종 24년(1887) 정해년 1월 13일 존호시 진어사찬상발기(16기, 22가지)가 전시되고 있다. 외소주방에서는 고종29년(1892) 임진년 진찬의궤 근정전진찬(대전진어대탁찬안 25기, 대전진어찬안 15기)이 상설로 전시되며 영상실에서는 소주방 복원과 관련한 영상도 10월까지 계속 상영될 예정이다. 왕의 일상식을 다루던 내소주방에서는 계절별 상차림의 실물전시와 초조반상, 낮것상, 12첩 수라상(왕, 왕비)이 모형으로 전시되고 있다. 생물방을 중심으로 대청, 부엌에 보유자 선생님들의 작품 140여 종 300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연차적으로 모형음식 전시와 함께 재현용품도 전시할 계획이다.체험 프로그램으로 소주방의 상궁과 나인, 숙수들이 소주방의 역사적 의미와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재현하며 관람객과 함께하는 ‘소주방의 하루’를 진행하였고 궁중음식 특강으로 궁중음식과 궁중병과 보유자, 관련 교수님의 강의 및시연도 진행하였다. 궁중음식 특강은 9월과 10월에도 11회 진행될 예정이다.궁중음식의 중심공간인 소주방에서 궁중음식과 소주방의 일상을 체험함으로써 국내외 관람객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고,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글.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진흥팀 -    

  • 궁중의 부엌 경복궁 소주방, 100여 년 만에 본 모습으로

        소주방은 1395년 경복궁 창건 이후 궐내 제반 시설을 정비하면서 건립되었고,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고종 2년(1865) 경복궁 재건 시 다시 지어졌으나 일제 강점기인 1915년 조선물산공진회(朝鮮物産共進會)가 개최되면서 여러 전각들과 함께 헐려 없어졌습니다.     소주방 권역은 경복궁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었으며, 임금의 수라를 장만하던 내소주방(內燒廚房)과 궁중의 잔치, 고사 음식을 차리던 외소주방(外燒廚房, 일명 난지당 蘭芝堂), 임금의 별식인 다식, 죽, 전 등을 준비하던 생물방(生物房, 일명 福會堂)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문화재청은 2004~2005년 실시된 건물터 발굴조사와 조선왕조실록, 조선고적도보(朝鮮古蹟圖譜), 궁궐지(宮闕志), 왕궁사(王宮史), 북궐도형(北闕圖形) 등 고문헌 고증을 거쳐 2011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4년에 걸쳐 건물 17동을 복원하였습니다.     조선 시대의 소주방은 나라의 안위라는 무거운 책임을 짊어진 임금의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곳으로, 수많은 궁녀들이 새벽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정성을 다해 부지런히 임금에게 올릴 음식을 장만하던 생동감 있고 활기 넘치는 공간이었습니다.     이에, 이번에 복원된 소주방은 단순한 외형적 복원에 그치지 않고 궁중음식문화 프로그램 등과의 접목을 통해 관람객이 몸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하여 문화유산의 가치 재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한류 열풍의 초석이 되었던 드라마 대장금의 주 무대로서 높은 국내외적 인지도와 관심을 바탕으로 궁궐이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문화재청은 1990년부터 장기계획으로 경복궁 복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광화문, 흥례문, 강녕전, 교태전, 소주방 등 142동(고종 당시 500여 동의 28.4%)의 건물이 본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올해부터는 외국 사신을 만나는 장소로 자주 사용되었던 흥복전(興復展) 권역을 복원할 계획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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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소주탕은 허리 아플 때 좋다

    허리 아플 때 닭소주탕  특별히 삐끗하거나 다치지 않았어도 허리가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몸이 허약해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신허요통에는 닭소주탕을 해먹으면 좋다고 한다.    재료  중닭 1마리, 소주 1.8L, 마늘, 대파    요리법  1. 깨끗이 씻어 잘라 놓은 닭을 준비한다.  2. 남비에 닭과 소주, 마늘을 충분히 넣고 대파는 큼직하게 잘라서 넣는다.  3. 약한 불에 3시간 정도 끓인 후 국물에 소금간을 해서 마신다.      요통은 허리가 무리하게 사용되었거나 삐거나 타박상인 경우 또는 자세가 나쁠 때 흔히 온다. 그러나 만성피로나 체력쇠진 등으로 인한 신허요통에는 병전. 병후의 회복에 많이 쓰이는 닭이 단백질이 풍부하므로 좋다. 이 때 같이 들어가는 마늘의 스콜딘이라는 성분이 스테미너에 좋고 소주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므로 요통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산후복통에 소주에 찐 게의 깊은 맛이 영양과 건강을 되찾아 주는 좋은 요리가 된다.

    산후복통에 게소주찜  출산을 통해 여성은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 고통을 겪는다. 또한 출산 후에도 여러 가지 통증을 겪게 되는데, 훗배라고 하는 산후복통도 일반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 산후복통에 소주에 찐 게의 깊은 맛이 영양과 건강을 되찾아 주는 좋은 요리가 된다.    재료  게 3마리(약 500g), 소주 20g, 간장 10g, 땅콩기름 3g    요리법  1. 게를 깨끗이 씻어 놓는다.  2. 1의 게를 접시에 늘어놓고 접시째 찜통에 넣는다.  3. 2를 센 불로 약 20분간 찐 뒤에 소주를 치고 다시 약 5분간 찐다.  4. 다 찐 후 간장과 땅콩기름을 섞어서 만든 양념장을 발라서 먹는다.      게에는 단백질, 지방, 전분, 칼슘, 인, 철 등 여러 종류의 비타민 및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게는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소주를 첨가함으로써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 순한소주, 알코올 사용장애?

    순한소주, 알코올 사용장애? 최근 대부분의 주점에서 여성들은 순한소주를 주문합니다. 한 여대생은 순한소주, 과일소주는 알코올 도수도 낮고 달달한 과일 맛이 나서 술 같지 않다고 하며 술을 잘하는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두 세병은 거뜬히 마실 수 있게 되었다 하였습니다.  이처럼 근래 들어 과일소주가 전체 소주 매출의 일부를 차지할 정도로 구매가 급격히 상승했는데요. 소주를 꺼리는 젊은 여성들에게 소주같지 않은 순한 술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는 마케팅 전략이 제대로 먹힌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낮은 도수의 순한소주 열풍이 여성의 폭음을 부추길 수 있다 지적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음주는 남성의 음주보다 건강에 더 치명적이라고 말합니다. 여성의 알코올 분해효소는 남성의 절반 수준이며, 체내의 수분 비중도 낮아 같은 양의 술을 마신다고 해도 분해하는 속도나 능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술에 의한 식도, 위, 대장, 간 등 장기 손상 정도가 심하며 알코올 사용 장애로 진행되는 속도 또한 남성보다 훨씬 빠르다 설명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순한소주로 한 두잔 홀짝 홀짝 마시는 수준으로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알코올 사용장애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음주 습관을 평소에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문제가 있다 생각이 되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여기서 알코올 사용장애란 과도한 양의 알코올을 섭취하여 의존증이나 내성이 생겨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술을 마실 경우마다 의도한 것보다 많은 양을 마셨거나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 제 역할을 못할 정도로 술을 마시는 이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식사일 경우 반주를 곁들이거나 잠들기 위하여 술을 마시는 등 습관도 사용장애로 이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http://bysclinics.tistory.com/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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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다 남은 소주 활용법

    소주를 이용한 청결 관리★소주가 찌든때를 닦는데 참 유용하답니다~남은 소주를 한 병에 모아서 분무기를 분리하여 펌핑하는 윗 부분을 병에 꼽아줍니다~ 1). 소주로 냄비에 눌어붙은 자국이나 싱크대 주변에 튄 음식자국을 닦아주세요~분무기로 넉넉히 분사한 후 2~3분정도 지나면 수세미로 문지르면 깨끗하게 닦입니다~ 2). 음식을 만들고 난 후라이팬이 열이 식기 전에 소주를 뿌려주세요~그리고 깨끗한 휴지나 키친타월로 닦아주면 기름때가 깨끗이 닦여요~물로 닦지 않아도 되지만 찜찜하시면 한번 헹궈주세요^^ 3). 사무실에 화이트보드에 보드마카 자국을 지우고 싶을 때도 잘 닦입니다. 4). 가스렌지 주변의 타일 사이사이 낀 기름때에 분사후 2~3분지난 후 닦아주세요~ 5). 냉장고 청소할 때도 소주를 이용하세요~냉장고의 찌든 때와 얼룩도 닦아주고 냉장고의 냄새도 잡아줍니다~ 6). 멀티탭 등 전기코드를 꼽는 콘센트의 찌든 때도 소주를 이용하면 아주 잘 닦여요~ 콘센트에는 분무기를 분사하면 절대 안되요!! 닦아주는 걸레에 분사한 후 닦아주세요. 7). 먹다 남은 소주를 뚜껑을 열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냉장고 탈취효과가 있어요~ 이때는 넘어지지 않도록 문쪽 칸에 잘 놓아두세요~아니면 헝겊등에 듬뿍 묻혀서 놓아주셔도 되구요.

  • 냉장고 냄새는 먹다남은 소주로 해결!~~

    냉장고 냄새는 문을...청소를 해도 잘 없어지지 않는 냉장고 냄새! 이럴때는 먹다남은 소주로 간단히 해결하자.소주 뚜껑을 연채로 냉장고 속에 넣어두기만 하면 소주의 알콜기가 김치냄새, 반찬냄새 할 것 없이 냄새를 다 빨아들여 감쪽같이 사라질 것이다

  • 소주 재활용 법

    먹다 남은 소주 알코올 대용 위생적으로 깨끗이 보존해야 하는 곳은 먹다 남은 소주를 분무기에 담아 마지막에 분무기로 뿌려주면 효과가 좋다. 상처가 났을때 소주로 소독해 주어도 효과적이다. 먹다 남은 소주로 눌어붙은 때 제거 소주는 냄비에 �어붙은 자국, 싱크대 주변에 튄 음식 국물자국도 잘 닦아준다. 분무기로 소주를 넉넉히 뿌리고 2-3분뒤에 수세미로 문지르면 깨끗이 닦여진다.   먹다 남은 소주로 냉장고 냄새를 없앤다. 먹다 남은 소주를 그냥 버리지 마시고, 뚜껑을 열어 놓은 채로 소주병을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알콜 성분이 냄새를 분해해서 냉장고 냄새를 사라지게 한답니다. 가끔 냉장고 청소시에 먹다 남은 소주를 명행주에 적셔서 가볍게 닦아내면 냄새가 안납니다.   먹다 남은 소주로 프라이팬의 기름때를 없앤다 음식을 다 만들고 나면 프라이팬의 열이 식기 전에 소주를 붓고 깨끗한 티슈로 문지르듯 닦아내면 기름때가 깨끗이 제거되어 물로 닦아내지 않아도 된다.   먹다 남은 소주로 화이트 보드 닦기 집에서 삼겹살이나 소고기 등 한번 구워먹을 때 가스레인지나 주변에 튀는 기름기 닦느라 고민하는 이들이 많았을 것이다. 이거 닦을 때.. 주방세제로 빡빡 닦기도 힘들고....  스프레이와 휴지 한번으로 완벽히 해결하는 방법! 많이들 사용하는 방법인데, 사무실에서는 화이트보드 닦을 때 주로 쓰고, 보통 고기파는 음식점에서 테이블 닦을 때 많이 쓰는 방법이다. 소주랑 물을 3:7이나 4:6 정도로 섞어서 스트레이 통에 넣어 뿌리고, 걸레나 휴지로 닦아내면 된다. 소주만 쓰면 알콜냄새가 너무 강하므로 좋지 않다.  먹다 남은 소주를 요리에.. 오징어, 문어들을 데칠때 끓는 물에 1-2큰술 넣고 데치면 비린내가 가신다. 돼지 갈비의 양념장을 만들때 약간 넣으면 고기가 연해 지고 돼지 냄새도 안난다. 생선조릴때 비린냄새 제거할때나 닭도리탕을 할때 닭냄새 제거할때 먹다 남은 소주를 이용한다.   먹다 남은 소주로 두피 관리  분말형 해초가루 2스푼과 달걀 노른자를 물에 넣고 섞은 다음 손상된 머리에 바른다. 비닐 캡이나 랩을 쓰고 열처리를 하거나 스팀 타월을 이용해도 좋다. 10~20분 지나 머리를 깨끗이 감는다. 얇게 썰어 말린 생강 20g 정도에 물 1컵을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졸인 다음 먹다 남은 소주를 섞어 두피 마사지를 10분 정도 하는 것도 좋다.  돼지고기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해먹고  사방으로 튄 기름을 닦을 땐 남은 ‘소주’로 닦아내면 깔끔하게 닦인답니다!! <x-파일 tip> 남은 소주 활용하기~ 1. 멸치 볶음을 할 때 소주를 넣어주면 비린내를 없애주고 맛도 좋다!! 2. 냉장고 냄새가 심할 때 소주 뚜껑을 열어 넣어 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3. 가스렌지 묵은 기름때.. 가스렌지 주변 타일에 묻은 기름때.. 소주를 뭍혀 놓은후 닦아 내면 지워진다. # 튀김 바삭하게 하는 비법!   - 반죽옷에 '소주'만 넣으면 바삭하다!!!  <과정> 1. 튀김 재료를 밀가루에 묻힌다. 2. 물과 소주를 각각 1:1 분량으로 넣어 소주를 물에     희석시킨 반죽옷을 만든다. 3. 튀김재료에 반죽옷을 입힌다. 4. 이렇게 소주를 넣어 반죽옷을 만들어 튀김하면~    아삭아삭한 튀김의 맛이 살아난다!!!  <원리> 튀김은 끓는 기름 속에서 재료의 수분과 지방을 빼서  고소하고 바삭한 맛을 내는 음식을 말합니다.  이때, 튀김의 '바삭함'은 튀김 옷 속의 수분이  단시간에 얼마나 빨리 증발되면서, 그 자리에 기포를  만드느냐에 달려있는데요. 보통 물과 밀가루를 섞어 만드는 반죽옷의 경우 보다, 소주와 물, 밀가루를 섞은 반죽옷을 튀겼을 때 더  바삭한 이유는 바로 이 끓는점의 차이 때문입니다. 물의 끓는 점은 100', 알코올의 끓는 점은 78'~ 끓는 점이 물보다 낮은 소주의 경우, 알코올이 물보다 먼저 증발되기 때문에 튀김하는 시간도 단축되고 바삭해집니다. *** 주의 *** 소주만 넣고 반죽을 하면, 끓는 점이 너무 낮아져, 튀김이 타기 쉽습니다. 꼭 물과 1:1 분량으로 섞어 희석시킨 후 반죽옷을 만드세요!! ^^ 

  • 소주는 8도, 커피는 70도… 맛도 과학이다

    ◆ 아이스크림 ... 차가울 경우는 양손을 와인 잔을 감싸듯이 안아 온도를 높여준다. ◆ 소주, 맥주 소주의 가장 맛있는 온도는 7도에서 10도 사이다. 진로 참이슬은 8도에서 두꺼비 마크가 부각되도록 했고, 보해 잎새주는 7도에 이르면 잎새주 상표에 있는 5개의 잎새 중 1개가 빨갛게 변하도록 센서를 부착했다. ◆ 고추장, 된장 등 장류 장류의 맛은 보관 온도보다 발효 과정의 적정 온도가 더욱 중요하다. 청정원 순창고추장을 생산하는 공장에서는 메주 곰팡이가 가장 활성화되는 온도인 26~29도에 맞춰 메주를 띄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 온도에서 띄워야 단백질과 당분의 분해가 활발해져 깊은 맛이 나고 소화 흡수도 잘되는 고추장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먹다 남은 소주 알코올 대용 소주 재활용 법

    먹다 남은 소주 알코올 대용위생적으로 깨끗이 보존해야 하는 곳은 먹다 남은 소주를 분무기에 담아 마지막에 분무기로 뿌려주면 효과가 좋다. 상처가 났을때 소주로 소독해 주어도 효과적이다. 먹다 남은 소주로 눌어붙은 때 제거소주는 냄비에 눟어붙은 자국, 싱크대 주변에 튄 음식 국물자국도 잘 닦아준다. 분무기로 소주를 넉넉히 뿌리고 2-3분뒤에 수세미로 문지르면 깨끗이 닦여진다. 먹다 남은 소주로 냉장고 냄새를 없앤다.먹다 남은 소주를 그냥 버리지 마시고, 뚜껑을 열어 놓은 채로 소주병을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알콜 성분이 냄새를 분해해서 냉장고 냄새를 사라지게 한답니다.가끔 냉장고 청소시에 먹다 남은 소주를 명행주에 적셔서 가볍게 닦아내면 냄새가 안납니다. 먹다 남은 소주로 프라이팬의 기름때를 없앤다음식을 다 만들고 나면 프라이팬의 열이 식기 전에 소주를 붓고 깨끗한 티슈로 문지르듯 닦아내면 기름때가 깨끗이 제거되어 물로 닦아내지 않아도 된다. > 먹다 남은 소주로 화이트 보드 닦기집에서 삼겹살이나 소고기 등 한번 구워먹을 때 가스레인지나 주변에 튀는 기름기 닦느라 고민하는 이들이 많았을 것이다. 이거 닦을 때.. 주방세제로 빡빡 닦기도 힘들고....스프레이와 휴지 한번으로 완벽히 해결하는 방법!많이들 사용하는 방법인데, 사무실에서는 화이트보드 닦을 때 주로 쓰고, 보통 고기파는 음식점에서 테이블 닦을 때 많이 쓰는 방법이다.소주랑 물을 3:7이나 4:6 정도로 섞어서 스트레이 통에 넣어 뿌리고, 걸레나 휴지로 닦아내면 된다. 소주만 쓰면 알콜냄새가 너무 강하므로 좋지 않다. 먹다 남은 소주를 요리에..오징어, 문어들을 데칠때 끓는 물에 1-2큰술 넣고 데치면 비린내가 가신다. 돼지 갈비의 양념장을 만들때 약간 넣으면 고기가 연해 지고 돼지 냄새도 안난다.생선조릴때 비린냄새 제거할때나 닭도리탕을 할때 닭냄새 제거할때 먹다 남은 소주를 이용한다. 먹다 남은 소주로 두피 관리분말형 해초가루 2스푼과 달걀 노른자를 물에 넣고 섞은 다음 손상된 머리에 바른다. 비닐 캡이나 랩을 쓰고 열처리를 하거나 스팀 타월을 이용해도 좋다. 10~20분 지나 머리를 깨끗이 감는다. 얇게 썰어 말린 생강 20g 정도에 물 1컵을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졸인 다음 먹다 남은 소주를 섞어 두피 마사지를 10분 정도 하는 것도 좋다.  돼지고기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해먹고 사방으로 튄 기름을 닦을 땐 남은 ‘소주’로 닦아내면깔끔하게 닦인답니다!! <x-파일 tip>남은 소주 활용하기~1. 멸치 볶음을 할 때 소주를 넣어주면 비린내를 없애주고 맛도 좋다!!2. 냉장고 냄새가 심할 때 소주 뚜껑을 열어 넣어 두면 냄새가 사라진다!!3. 가스렌지 묵은 기름때.. 가스렌지 주변 타일에 묻은 기름때.. 소주를 뭍혀 놓은후 닦아 내면 지워진다.  # 튀김 바삭하게 하는 비법!  - 반죽옷에 '소주'만 넣으면 바삭하다!!! <과정>1. 튀김 재료를 밀가루에 묻힌다. 2. 물과 소주를 각각 1:1 분량으로 넣어 소주를 물에    희석시킨 반죽옷을 만든다. 3. 튀김재료에 반죽옷을 입힌다. 4. 이렇게 소주를 넣어 반죽옷을 만들어 튀김하면~   아삭아삭한 튀김의 맛이 살아난다!!! <원리>튀김은 끓는 기름 속에서 재료의 수분과 지방을 빼서 고소하고 바삭한 맛을 내는 음식을 말합니다. 이때, 튀김의 '바삭함'은 튀김 옷 속의 수분이 단시간에 얼마나 빨리 증발되면서, 그 자리에 기포를 만드느냐에 달려있는데요. 보통 물과 밀가루를 섞어 만드는 반죽옷의 경우 보다,소주와 물, 밀가루를 섞은 반죽옷을 튀겼을 때 더 바삭한 이유는 바로 이 끓는점의 차이 때문입니다. 물의 끓는 점은 100', 알코올의 끓는 점은 78'~끓는 점이 물보다 낮은 소주의 경우, 알코올이 물보다 먼저 증발되기 때문에 튀김하는 시간도 단축되고 바삭해집니다.  *** 주의 ***소주만 넣고 반죽을 하면, 끓는 점이 너무 낮아져,튀김이 타기 쉽습니다. 꼭 물과 1:1 분량으로 섞어희석시킨 후 반죽옷을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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