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 지식백과(무형문화지식연구원)
태조 - 철종 1대 태조(1392년~) 2대 정종(1399년~) 3대 태종(1401년~) 4대 세종(1418년~) 5대 문종(1450년~) 6대 단종(1452년~) 7대 세조(1455년~) 8대 예종(1468년~) 9대 성종(1469년~) 10대 연산군(1494년~) 11대 중종(1506년~) 12대 인종(1545년~) 13대 명종(1545년~) 14대 선조(1567년)선조수정(1567년~) 15대 광해군중초본(1608년~)광해군정초본(1608년~) 16대 인조(1623년~) 17대 효종(1649년~) 18대 현종(1659년~)현종개수(1659년~) 19대 숙종(1674년~)숙종보궐정오(1674년~) 20대 경종(1720년~)경종수정(1720년~) 21대 영조(1724년~) 22대 정조(1776년~) 23대 순조(1800년~) 24대 헌종(1834년~) 25대 철종(1849년~) 고종 - 순종 26대 고종(1863년~) 27대 순종(1907년~) 순종부록(1910년~) http://sillok.history.go.kr/main/main.do
http://hidream.or.kr/dongeuibogam/index.html - 한글 동의 보감 -음양오행 -사상의학 -장부학 -쑥뜸과 부항 -지압과 경락 -수지침요령 -민간요법과 질병기초 -한방약초의 종류와 효능 -한방식품의 종류와 효능 -한방약차 -한방약술 -암에 도움되는 약초 -건강 상식 -건강정보자료 -한방처방전 -민간약상식 -향약집성방과 향약본초 -1000가지 일반 요리법
보통 우리 아이들이 키가 작다고 생각하면 주로 유전적인 요인이 있지 않을까 많이 생각하십니다. 엄마 혹은 아빠를 닮았기 때문에 작다고 생각하신다면 이는 큰 오산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키작은 아이는 단 한가지 문제가 아닌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인데요. 오늘은 ‘키작은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키가 작은 이유 1. 유전적인 요인 앞서 말한 유전적인 요인은 실제 원인의 30% 정도에만 해당합니다. 즉 나머지 70%의 역량은 부모의 관심과 아이의 습관, 후천적인 요인들로 인해서 충분히 변화될 수 있다는 뜻이지요. 때문에 우리아이가 키가 작다면 유전적인 요인을 탓할 것이 아니라 키가 크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는 요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습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야말로 키가 크기 위한 진리입니다. 밤 10시에서 2시 사이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가장 왕성한 시간대이기 때문이지요. 요즘 아이들은 과도한 학업량으로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 학교에서 조는 시간이 많은데요. 밤시간대만큼은 푹 잘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3. 균형잡힌 영양상태 아이의 영양상태에 따라서 평균 키가 5cm 가량 차이 난다고 합니다. 그만큼 타고나는 것 이상으로 균형잡힌 식사는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영양상태가 불균형하면 아이가 자랄 수 있는 역량보다 더 작게 자라게 됩니다. 환경호르몬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성장에 장애가 될 수 있으니 되도록 소화가 잘 되는 영양풍부한 음식으로 준비해주세요 4. 운동부족 잠을 잘 자는 것 외에 운동이 부족해도 성장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키 작은 아이가 고민이시라면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신진대사 능력이 좋아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농구처럼 몸을 뻗을 수 있는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키가 작은 아이들로 고민이신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워낙 외모가 중시되는 풍토에서 키는 빼놓을 수 없는 조건 중 하나이기 때문인데요. 각종 한의원 프로그램에는 아이의 성장을 돕도록 오장육부의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특히 아이가 부족한 부분의 영양상태를 균형있게 맞춰주기 때문에 키가 자라는데 도움을 주는 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몸이 근본적으로 튼튼해 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키 작은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모두 충분한 부모님의 관심과 아이의 습관으로 형성될 수 있는 조건들이니만큼 가정에서도 아이의 키에 한결 더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아이의 키도 한뼘 더 무럭무럭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봉 새우알젓(全北...(春官通考), 공선정례(貢膳定例) 등에 따르면 젓갈은 고지해(古之醢), 송어젓갈(松魚醢), 알젓(卵醢), 어식혜(魚食醯), 합식해(蛤食醢), 전어식해(錢魚食醢), 식해위어(食醢葦魚), 위어식해(葦魚食醢), 은구어식해(銀口魚食醢), 생복식해(生鰒食醢), 식해생복(食醢生鰒), 전어식해(錢魚食醢) 등이 임금님 진상품목으로 기록하고 있다. 새우젓 새우젓은 담그는 시기에 따라 오젓, 육젓, 추젓, 동백젓으로 구분하는데 5월에 담근 것을 오젓, 유월에 담근 것을 육젓, 추젓은 가을에 잡히는 새우로 담근 것인데 색깔이 희며, 겨울에 잡히는 새우로 담근 것을 동백젓이라 한다. 김치에는 육젓이 좋다고 한다. 또 자하(紫遐)로 담근 것을 곤쟁이젓이라 하고 겨울에 나오는 백하(白蝦)로 젓을 담그면 그 맛이 각별하다하여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고 한다. 새우젓은 집에서 담그기 보다는 새우가 잡히는 어장에서 직접 담궈 파는 경우가 많다. 새우젓은 보통 김장용 젓갈로 많이 이용되나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적어 배추김치, 깍두기, 찌개 등에 넣어 먹기도 하고 갖은 양념으로 무쳐 먹기도 한다. 새우는 껍질이 있어 소금이 육질로 배어드는 것이 느리고 또 내장에 강력한 효소가 들어있어 다른 어패류보다 부패하기 쉽기 때문에 많은 양의 소금을 넣는 것이 안전하다. 소금의 사용량은 여름철에는 35-40%, 가을철에는 30% 정도 첨가하는 것이 좋다. 젓갈이 잘된 것은 새우의 형태가 변하지 않고 단맛이 좋으며 액즙이 백색으로 맑다. 1. 찹쌀을 멀겋게 죽을 쑤어 굵은 소금을 넣어 소금을 녹여 놓는다. 2. 생새우는 깨끗한 물에 닦아 건져 물기를 제거한다. 3. 1과 2를 골고루 섞어 항아리에 담고 위에 망을 엎어 돌로 눌러 놓는다. <참 고> 새우젓은 5, 6월이 최고로 맛이 있을 때이다. 이때 넉넉히 담가 두었다가 가을 김장 때 꺼내 쓰고, 이듬해 담글 때까지 맛깔스럽게 저장한다. 새우젓의 효능 소화기능 강화 (새우젓이 다량 포함된 프로테아제는 단백질을 소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또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가 함유되어 있어 지방의 소화를 돕는다.) 새우젓의 암 예방은 새우젓이 발효하는 동안 새우 딱지에 존재하는 키틴의 일부가 분해되어 생기는 '키틴 올리고당’이 담당한다. 이것이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암을 억제하는 것은 물론 암 세포의 전이를 방지한다. 키틴 올리고당은 면역에 관여하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면역담당 세포를 강화시켜 암을 극복하게 한다. 새우젓을 담그는 젓새우에는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돼 있다. 특히 비타민B1과 나이아신 등의 영양소가 많고 칼슘을 비롯한 무기질도 들어 있어 식욕감퇴나 각기병, 신경증, 설염, 구내염, 피부염 등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사실 새우젓은 섭취량이 적어 자체의 영양성분은 별 의미가 없다. 대신 새우젓의 탁월한 점은 소화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모든 젓갈이 소화 흡수가 잘되지만, 새우젓은 원료인 새우의 내장에 강력한 소화효소가 들어 있어 육질을 빠르게 분해한다. 보통 고기 요리집에서 돼지고기를 새우젓에 찍어 먹는다. 주로 나물 등의 담백한 음식을 먹는 사람이 기름진 돼지고기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데 이때 새우젓을 먹으면 고기의 맛도 좋아지고 소화도 잘된다. 단백질이 소화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테아제이고,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리파아제로서, 새우젓에는 발효되는 동안에 많은 양의 프로테아제가 생성되고 또 리파아제가 함유되어 있어 돼지고기에 새우젓을 찍어먹는 것이 소화력을 증진시키는 효과를 하는 것이다. 돼지고기의 주성분은 단백질이므로 이 새우젓이 좋은 기능을 하는 것이다. 새우젓은 발효되는 동안에 대단히 많은 양의 프로테아제가 생성 되어 소화제 구실을 한다. 사람들이 지방을 먹으면 췌장에서 나오는 리파아제라는 지방 분해 효소의 작용을 받는데, 이때 지방은 가수분해 되어 지방산과 글리세린으로 바뀌어 흡수된다. 지방 분해효소의 힘이 부족하면 지방이 분해되지 못해 설사를 일으키게 된다. 그런데 새우젓에는 강력한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가 함유되어 있어 기름진 돼지고기의 소화를 크게 도와주는 것이다. 맛있는 젓갈 담그는 방법 1.적당한 농도를 유지한다. 가정에서 젓갈을 담을 때 생선 한켜 놓고 소금을 뿌리고 하는데 이때 소금의 양이 적으면 젓갈이 상하기 쉬우므로 간을 정확히 한다. 2. 신선한 재료를 선택한다. 신선한 재료를 선택 하여야만 맛과 질이 우수하다. 3. 저장 온도를 10 ~ 15 C로 유지 한다. 4. 저장 할 때 공기 접촉이 없도록 한다. 5. 저장용 그릇은 깊이가 깊고 윗면이 좁은 것으로 유약을 바르지 않은 항아리가 좋고 공기와 접촉이 없도록 저장할 때 꼭 봉한다. 월별 월별 젓 갈 종 류 1 명란젓, 창란젓, 어리굴젓, 뱅어젓 2 어리굴젓 3 꼴뚜기젓 4 꼴뚜기젓, 조개젓, 조기젓, 황석어젓, 대합젓, 홍합젓 5 조기젓, 멸치젓, 준치젓, 소라젓, 정어리젓, 뱅어젓 6 갈치젓, 오징어젓, 새우젓 7 오징어젓, 곤쟁이젓 8 오징어젓, 대합젓 9 실치젓 10 토하젓, 명란젓, 창젓 11 전복젓, 명란젓, 어리굴젓 12 굴젓, 뱅어젓 참고문헌 및 출처 [출처]http://www.jutgal.com/bbsemarket/shop/index.php3 , 참조 http://yakcho.egloos.com/v/9773498, 꽃수니(baesooyeen) 님의 블로그 •『한국수산업발달사』(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1996), 『한국의 미각』(황혜성, 궁중음식연구원, 1971),『한국어업사』(박구병, 정음사, 1975),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쿡쿡TV
송어, 연어, 산천어 구별법 및 비교송어의 경우 연어에 비해 색이 더 선명하고 살이 조금 더 쫄깃하다.송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어종이다연어는 살몬이라고 부르며 송어는 트라우트로 불린다. 훈제가 되면 연어나 송어나 차이가 없지만 일반 생물일 경우는 조금 다르연어와 송어는 같은 연어과 어종이기는 하지만 차이가 있다. 송어(트라우트) - 바다에서 올라와 하천에서 산란 후 살아남음 연어(살몬) - 바다에서 올라와 하천에서 산란 후 멸절함 산천어 - 송어의 육봉형 연어과(鰱魚科, Salmonidae)는 연어목(Salmoniformes)에 속하는 유일한 과이다. 치누크 연어, 은연어, 곱사연어, 연어가 이에 해당한다. 연어(年漁)는 바다에서 살다가 가을이 되면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산란을 위해 돌아오는 생태로 유명하다. 이는 자신의 출생지의 냄새를 기억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산란을 위해서 돌아온 북태평양 연어는 체외수정으로 산란과 수정후 죽는데, 이는 노화가 급속히 진행되어서인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대서양 연어는 산란을 하고 나서도 죽지 않고 몇 번이고 알을 낳을 수 있다. 대한민국은 강원도 양양군 남대천이 연어가 산란하는 지역으로 국립수산과학원 산하기관인 내수면양식연구소에서 1970년대부터 연어의 번식을 위해 채집과 인공산란과 부화, 치어방류등을 하고 있다. 천적은 알을 낳기 위해 강에 올라오는 연어를 잡아먹는 곰이 있으며, 치어시절에 물총새, 곤들매기과의 홍송어 등의 포식으로 수가 조절된다. 송어(松魚)는 연어목 연어과에 속하는 냉수성 물고기이다. Oncorhynchus masou 또는 아종인 Oncorhynchus masou masou(산천어)만을 지칭할 때도 있다. 송어, 무지개송어, 홍송어, 산천어 등이 있다. 대한민국은 온대성 기후로 다양한 온수성 어류들이 대부분 서식하나 송어류는 냉수성으로써 차고 깨끗한 1급수의 물에만 생활한다. 흔히 송어와 무지개송어를 같은 어종으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 고기는 완전히 다른 어종이다. 특히 우리의 토종 어류인 송어는 일명 시마연어(바다송어, 참송어)로 불리나 양식되지 않고, 거의 바다에서 생활하며, 동해안의 정치망에서도 잡힌다. 한국에서는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색을 가진 송어인 무지개송어를 사육하는데, 이는 어업 자원을 늘리기 위해 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무지개송어 종란 1만개를 수입하여 강원도 평창에서 양식을 시작한 것에 기인한다.소나무 마디의 색과 비슷하다고 하여 송어라 불리게 되었으며, 등과 꼬리지느러미에 흑색 반점이 있는게 특징이다. 송어는 체형이 연어와 비슷하나 연어보다 몸이 굵고 둥글며, 약간 옆으로 납작한데다 주둥이는 무딘 편이다 송어는 부화후 강에서 서식하다가 바다에 내려가 살다가 어미가 되어 강으로 되돌아와 산란기에 알을 낳고 일생을 마친다. 어릴적에는 민물에서 살다 어른이 되면 바다에 가는 연어와 달리 연해에서 생활한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한국의 동해안과 일본의 서해안에서 잡히는 송어는 그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어업 대상이다. 연어보다 더 고급 어종이며 더 기름지고 맛있다. 그래서 경상북도와 강원도의 동해안에서는 제수로 그러니까 제삿상에 올리는 음식을 만드는 데 많이 소비된다. 산천어(山川魚)는 연어과에 속하며 학명은 Oncorhynchus masou masou이다. 송어가 바다에 내려가지 않고 강에 남아서 성숙한 것으로 송어의 육봉형(바닷물고기가 민물고기로 성장하는 형태)이다. 몸길이 약 40cm로 등이 검푸르며 측면에 검은 반점이 있다. 수온이 2-18℃ 정도로 여름에도 20℃ 이상 올라가지 않는 맑은 물에서 산다. 산란기는 9-10월로 강 상류의 수심 30-60cm의 모래와 자갈이 깔린 곳에 암수가 산란장을 파고 알을 낳아 정자를 뿌린 뒤 자갈과 모래로 알을 덮는데, 이와 같은 습성은 연어와 매우 비슷하다. 수정된 알은 8℃에서 2-3개월 만에 부화하고 다음해 4-5월에 산의 눈이 녹을 무렵 알에서 깬 어린 산천어는 모래와 자갈을 헤치고 나오며, 물에 떠내려오는 곤충의 유충을 먹고 자란다. 가을·겨울에는 깊지 않은 계곡이나 강 웅덩이에서 수생곤충을 잡아먹고 여름에는 수온이 18℃ 이하이고 물 흐름이 있는 곳을 찾아서 이동하여 다소 깊은 웅덩이 또는 바위 그늘이 있는 모래나 자갈 바닥에서 사는데, 이 시기에는 식욕이 왕성해져서 부화하여 날아가는 잠자리를 비롯하여 벌·나비 등을 물 위로 뛰어올라 잡아먹기도 한다. 맛이 좋아 낚시꾼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국·일본·타이완·사할린·캄차카 등지에 분포한다.진상품관련근거송어는 강원도(간성, 감영, 강릉, 고성, 삼척, 양양도호부(속초), 울진현, 통천, 평해군, 회양, 흡곡현) 경상도(경주부, 영덕현, 영일현(포항), 영해도호부, 장기현, 흥해군) 함경도(감영, 경성도호부, 경원도호부, 경흥도호부, 고원군, 길성현, 단천, 덕원, 명천현, 문천군, 부령도호부, 북청, 안변, 영흥, 온성도호부, 이성현, 정평도호부, 종성도호부, 함흥, 홍원현, 회령도호부)에서 대전, 왕대비전, 혜경궁, 중궁전, 세자궁에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춘관통고, 공선정례에 기록되어있다.세종실록지리지에는 함경도 몇몇 지방의 토산물로 실려 있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강원도와 경상도 일부 지방의 토산물로도 수록되어 있다. 또, 함경도에서는 송어가 토산의 하나로 되어 있는 지방이 함흥부를 비롯하여 근 20개 지방에 달하고 있다.난호어목지 蘭湖漁牧志에서는 동북 강해(江海) 중에 나며, 모양이 연어와 비슷하나 더 살이 찌고 맛이 있다고 하였다. 또, 살의 빛깔이 붉고 선명하여 소나무 마디와 같으므로 그 이름을 송어라고 하였다고 하면서, 알의 맛은 극히 진미이고 동해의 어류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이라고 하였다.오주연문장전산고에서는 송어에 대하여 북관(北關:함경도) 바다에서 나는데, 매년 5, 6월이 되면 떼를 지어 강에 들어와 산골짜기 시내에 이르러 석벽을 만나면 올라가서 암석과 소나무에 몸을 마찰시켜서 뼈가 드러나면 떨어지는데, 몸에서 소나무 향기가 나므로 송어라고 한다고 하였다. 한말의 조사에 의하면 8, 9월경의 두만강 강구 근처에 가장 많아서 사람들이 육안(陸岸)에서 작살로 찔러 잡았다고 한다그러나 총어획량은 많지 않아서 일제시대 때 가장 많이 잡았을 때도 3,000M/T 미만이었다. 오늘날 남한에서는 하천오염으로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1987년의 내수면어로에서는 118M/T이 생산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생선회 용으로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송어양식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1986년 양식에 의한 총생산량은 621M/T에 달하고 1992년에는 1,432M/T, 1997년에는 3,655M/T이었다. 구입요령 : 너무 큰 것보다는 적당한 것을 고른다. 전체적으로 표면이 매끄럽고 살이 투명하며 붉은빛이 도는 것이 좋다송어의 특징손질법 : 송어는 보통 회감으로 많이 이용되는데 포뜨기를 해서 먹기 좋게 져며야 한다. 포뜨기는 먼저 비늘을 벗기고 머리를 잘라낸 다음 머리 쪽으로 내장을 꺼낸다. 그 다음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고, 꼬리에서부터 몸둘레선을 따라 포를 뜨고 뒤집어서 반대쪽도 포를 뜬다.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송어는 평균 수온 7~13℃의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서만 사는 까다로운 냉수성 어종으로 한국, 일본,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섭취방법 : 보통 생선회로 많이 먹으며, 간장과 생강, 마늘, 파등을 넣고 구워 먹거나,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넣어 칼칼하게 매운탕이나 조림, 찜으로도 먹는다. 궁합음식정보 : 콩가루 (보통 송어회와 볶은 콩가루, 상추, 오이, 초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기도 하는데 비타민 A, B군이 풍부한 담백한 송어회와 단백질이 많은 볶은 콩가루를 같이 먹으면 영양적으로 우수한 식품이 된다.) 다이어트 : 송어는 고영양 저칼로리의 대표적인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송어의 효능1. 두뇌 발달, 치매 예송어에는 어류 중에 DHA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고단백 고핵산 식품으로, 기억력과 학업능력을 향상시켜주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효과적이며 노인들의 뇌기능을 강화하여 치매예방에 좋습니다.2. 노화방지, 피부미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 및 여성의 피부미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3.감기예방비타민A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로 기관지 점막을 튼튼히 해주어 감기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4. 성장발칼슘과 철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좋습니다. 5. 골다공송어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의 함유랑은 쇠고기나 돼지고기 보다 월등히 높아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에 좋습니다. 6. 빈혈송어에는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 좋습니다. 송어는 1급수 물에서 생활하며 고단백 저지방식품이다.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여 성장발육을 돕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빈혈에 효과가 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도 좋으며 DHA성분이 풍부하여 기억력과 치매를 예방하고 비타민A가 풍부하여 감기를 예방한다송어 고르는법, 양식자연산 구분법표면이 매끄럽고 살이 투명하며 붉은 빛이 도는 것을 고르며 너무 크지않고 적당한 크기의 송어를 고르는 것이 좋다. 지느러미를 보고 등지느러미나 꼬리지느러미가 많이 닳아있거나 모양이 고르지않은 것은 양식에 가까우며 자연산일 경우 옆라인이 순백색에 가깝다송어 손질법먼저 비늘을 벗기고 아가미를 잡고 머리를 제거한 후, 내장을 빼낸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잘 닦아낸뒤 꼬리부분을 고정하고 뼈와 살 사이에 칼을 집어넣어 몸둘레 선을 따라 포를 떠준다. 송어 잘 잡는 법송어는 낚시터의 가장자리에 사람이 적고 수심이 1미터 이상 되는 곳이 좋다. 지렁이나 알 모양의 미끼를 꽂아 물에 넣고 천천히 위아래로 흔들어 준다. 참고문헌 및 출처쿡쿡TV, 창업박사, 세종실록(世宗實錄),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여지도서, 공선전례, 춘관통고, 난호어목지(蘭湖漁牧志),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 한국어도보(정문기, 일지사, 1977), 해양수산통계연보(해양수산부, 1998),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송어(松魚)는 연어목 연어과에 속하는 냉수성 물고기이다. Oncorhynchus masou 또는 아종인 Oncorhynchus masou masou(산천어)만을 지칭할 때도 있다송어, 무지개송어, 홍송어, 산천어 등이 있다. 대한민국은 온대성 기후로 다양한 온수성 어류들이 대부분 서식하나 송어류는 냉수성으로써 차고 깨끗한 1급수의 물에만 생활한다. 흔히 송어와 무지개송어를 같은 어종으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 고기는 완전히 다른 어종이다. 특히 우리의 토종 어류인 송어는 일명 시마연어(바다송어, 참송어)로 불리나 양식되지 않고, 거의 바다에서 생활하며, 동해안의 정치망에서도 잡힌다. 한국에서는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색을 가진 송어인 무지개송어를 사육하는데, 이는 어업 자원을 늘리기 위해 196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무지개송어 종란 1만개를 수입하여 강원도 평창에서 양식을 시작한 것에 기인한다송어(松魚) 송어는 부화후 강에서 서식하다가 바다에 내려가 살다가 어미가 되어 강으로 되돌아와 산란기에 알을 낳고 일생을 마친다. 어릴적에는 민물에서 살다 어른이 되면 바다에 가는 연어와 달리 연해에서 생활한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한국의 동해안과 일본의 서해안에서 잡히는 송어는 그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어업 대상이다. 연어보다 더 고급 어종이며 더 기름지고 맛있다. 그래서 경상북도와 강원도의 동해안에서는 제수로 그러니까 제삿상에 올리는 음식을 만드는 데 많이 소비된다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맛이 아주 좋으며 살이 많고 빛깔이 벌거면서 선명한 것이 관솔(松節)과 같다고 하여 송어라고 한다. 동해, 북해와 강에서 산다[속방]. 소나무 마디의 색과 비슷하다고 하여 송어라 불리게 되었으며, 등과 꼬리지느러미에 흑색 반점이 있는게 특징이다. 송어는 체형이 연어와 비슷하나 연어보다 몸이 굵고 둥글며, 약간 옆으로 납작한데다 주둥이는 무딘 편이다.진상품관련근거송어는 강원도(간성, 감영, 강릉, 고성, 삼척, 양양도호부(속초), 울진현, 통천, 평해군, 회양, 흡곡현) 경상도(경주부, 영덕현, 영일현(포항), 영해도호부, 장기현, 흥해군) 함경도(감영, 경성도호부, 경원도호부, 경흥도호부, 고원군, 길성현, 단천, 덕원, 명천현, 문천군, 부령도호부, 북청, 안변, 영흥, 온성도호부, 이성현, 정평도호부, 종성도호부, 함흥, 홍원현, 회령도호부)에서 대전, 왕대비전, 혜경궁, 중궁전, 세자궁에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춘관통고, 공선정례에 기록되어있다.세종실록지리지에는 함경도 몇몇 지방의 토산물로 실려 있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강원도와 경상도 일부 지방의 토산물로도 수록되어 있다. 또, 함경도에서는 송어가 토산의 하나로 되어 있는 지방이 함흥부를 비롯하여 근 20개 지방에 달하고 있다.난호어목지 蘭湖漁牧志에서는 동북 강해(江海) 중에 나며, 모양이 연어와 비슷하나 더 살이 찌고 맛이 있다고 하였다. 또, 살의 빛깔이 붉고 선명하여 소나무 마디와 같으므로 그 이름을 송어라고 하였다고 하면서, 알의 맛은 극히 진미이고 동해의 어류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이라고 하였다.오주연문장전산고에서는 송어에 대하여 북관(北關:함경도) 바다에서 나는데, 매년 5, 6월이 되면 떼를 지어 강에 들어와 산골짜기 시내에 이르러 석벽을 만나면 올라가서 암석과 소나무에 몸을 마찰시켜서 뼈가 드러나면 떨어지는데, 몸에서 소나무 향기가 나므로 송어라고 한다고 하였다. 한말의 조사에 의하면 8, 9월경의 두만강 강구 근처에 가장 많아서 사람들이 육안(陸岸)에서 작살로 찔러 잡았다고 한다그러나 총어획량은 많지 않아서 일제시대 때 가장 많이 잡았을 때도 3,000M/T 미만이었다. 오늘날 남한에서는 하천오염으로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1987년의 내수면어로에서는 118M/T이 생산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생선회 용으로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송어양식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1986년 양식에 의한 총생산량은 621M/T에 달하고 1992년에는 1,432M/T, 1997년에는 3,655M/T이었다. 구입요령 : 너무 큰 것보다는 적당한 것을 고른다. 전체적으로 표면이 매끄럽고 살이 투명하며 붉은빛이 도는 것이 좋다 송어의 효능1. 두뇌 발달, 치매 예송어에는 어류 중에 DHA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고단백 고핵산 식품으로, 기억력과 학업능력을 향상시켜주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효과적이며 노인들의 뇌기능을 강화하여 치매예방에 좋습니다.2. 노화방지, 피부미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 및 여성의 피부미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3.감기예방비타민A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로 기관지 점막을 튼튼히 해주어 감기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4. 성장발칼슘과 철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좋습니다. 5. 골다공송어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의 함유랑은 쇠고기나 돼지고기 보다 월등히 높아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에 좋습니다. 6. 빈혈송어에는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 좋습니다. 송어는 1급수 물에서 생활하며 고단백 저지방식품이다.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여 성장발육을 돕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빈혈에 효과가 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도 좋으며 DHA성분이 풍부하여 기억력과 치매를 예방하고 비타민A가 풍부하여 감기를 예방한다송어의 특징손질법 : 송어는 보통 회감으로 많이 이용되는데 포뜨기를 해서 먹기 좋게 져며야 한다. 포뜨기는 먼저 비늘을 벗기고 머리를 잘라낸 다음 머리 쪽으로 내장을 꺼낸다. 그 다음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고, 꼬리에서부터 몸둘레선을 따라 포를 뜨고 뒤집어서 반대쪽도 포를 뜬다.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송어는 평균 수온 7~13℃의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서만 사는 까다로운 냉수성 어종으로 한국, 일본,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섭취방법 : 보통 생선회로 많이 먹으며, 간장과 생강, 마늘, 파등을 넣고 구워 먹거나,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넣어 칼칼하게 매운탕이나 조림, 찜으로도 먹는다. 궁합음식정보 : 콩가루 (보통 송어회와 볶은 콩가루, 상추, 오이, 초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기도 하는데 비타민 A, B군이 풍부한 담백한 송어회와 단백질이 많은 볶은 콩가루를 같이 먹으면 영양적으로 우수한 식품이 된다.) 다이어트 : 송어는 고영양 저칼로리의 대표적인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송어 고르는법, 양식자연산 구분법표면이 매끄럽고 살이 투명하며 붉은 빛이 도는 것을 고르며 너무 크지않고 적당한 크기의 송어를 고르는 것이 좋다. 지느러미를 보고 등지느러미나 꼬리지느러미가 많이 닳아있거나 모양이 고르지않은 것은 양식에 가까우며 자연산일 경우 옆라인이 순백색에 가깝다송어 손질법먼저 비늘을 벗기고 아가미를 잡고 머리를 제거한 후, 내장을 빼낸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잘 닦아낸뒤 꼬리부분을 고정하고 뼈와 살 사이에 칼을 집어넣어 몸둘레 선을 따라 포를 떠준다. 송어 잘 잡는 법송어는 낚시터의 가장자리에 사람이 적고 수심이 1미터 이상 되는 곳이 좋다. 지렁이나 알 모양의 미끼를 꽂아 물에 넣고 천천히 위아래로 흔들어 준다. 참고문헌 및 출처여지도서, 춘관통고, 공선정례, 쿡쿡TV, 창업박사, 세종실록(世宗實錄),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난호어목지(蘭湖漁牧志),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 한국어도보(정문기, 일지사, 1977), 해양수산통계연보(해양수산부, 1998),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재료송어, 무, 홍고추, 대파, 물, 양념장 (고추장, 진간장, 매실엑기스, 올리고당, 맛술, 다진마늘, 후춧가루) 순서1. 무는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반달썰기 하고 홍고추는 꼭지를 제거하고 대파는 껍질을 벗겨씻은 후 어슷썰기 한다.2. 송어는 내장과 지느러미, 꼬리를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3. 냄비에 무를 깔고 송어를 올린 후 홍고추와 대파를 얹어준다.4. 양념장 재료를 섞어 냄비에 고루 뿌린 뒤 냄비를 가스불에 올려서 한소끔 끓인 다음 약한 불에서 조려 준다. 이때 송어와 무에 간이 고루 배도록 중간중간 양념장을 끼얹어 주면서 조려준다. 5. 송어조림을 접시에 담아낸다. 자료: 농림수산식품부 주부블로거 전선화
강화 내가면 고... 신선 저수지에서 주민 대다수가 참여하여 겨울요정 빙어낚시 송어낚시 눈썰매 얼음썰매 등 다양한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를 마련하여 방문하시는 모든분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수있는 강화 빙어 송어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내용 - 빙어낚시- 송어낚시- 눈썰매- 얼음썰매- 놀이기구 부대행사 - 빙어맨손잡기, 어린이 빙어뜰채잡기 등 행사기간 2014.12.20 ~ 2015.02.28 위치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1820 행사장소 신선저수지(낚시터) 일원 연 락 처 032-933-1366 홈페이지 http://www.ssfestival.co.kr
행사소개 평창...서는 2013년 12월 20일부터 2014년 2월 2일까지 <평창송어축제>를 개최한다. <평창송어축제>에서는 선조들의 삶을 축제로 승화시켜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매년 겨울마다 송어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송어낚시와 썰매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정한 겨울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송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소하형 어종으로 한국의 동해와 동해로 흐르는 일부 하천에 분포하며, 북한, 일본, 연해주 등지에도 분포한다. 특히 평찬군은 국내 최대의 송어 양식지이며, 평창의 맑은 물에서 자란 송어는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주최/주관 평창 송어축제위원회/ Tel. 033-336-4000 행사기간 2014.12.20 ~ 2015.02.08 위치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경강로 3623 행사장소 강원 평창군 오대천 일원 연 락 처 033-336-4000
제3회를 맞이하는 '청평 눈썰매 송어 빙어 축제'는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과 놀이시설로 관광객들이 부담없이 찾아 즐길 수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된 축제이다. 청평 눈썰매 송어 빙어 축제장은 에코피아를 실천하는 북한강 자락의 청정 지역이다. 서울 춘간 전철과 춘천 고속도로로 인하여 30분대에 올 수 있으며 그 어느 곳 보다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아름다운 산과 호수 그리고 북한강이 흐르는 고장 청평을 찾아주셔서 다채로운 겨울추억을 듬뿍 담아가시길 바란다. 행사내용 - 송어낚시/빙어낚시- 빙어 뜰채잡기(어린이만)/송어 뜰채잡기- 눈썰매/얼음썰매(전통썰매)- 어린이 전동바이크- 클래식카/사륜오토바이크- 에어로 범퍼카- 다양한 프로그램 및 부대시설 공지사항 날씨에따라 변경가능 행사기간 2014.12.24 ~ 2015.02.22 위치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강변로 119 -1 행사장소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조종천 연 락 처 031-584-2755
인천 강화군 인산리...천 강화군 인산리에 위치한 인산 낚시터에서 청정지역 1급수에서 서식하는 송어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동안 가족, 연인과 함께 송어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얼음썰매와 팽이치기 등 다양한 놀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먹거리 행사장에서 낚시를 즐기시는 동안 닭볶음탕, 매운탕, 백숙. 떡볶이 등 출출한 배를 달랠 수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강화도 송어축제>는 2014년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기간 2014.12.24 ~ 2015.02.20 위치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중앙로787번길 8-2 행사장소 인천 강화군 인산리 인산낚시터 연 락 처 032-937-8788
2014년 12...년 12월 27일부터 2015년 2월 22일까지 <제3회 대성리 송어축제>가 개최된다. 제3회를 맞이하여 가평군의 첫 관문인 대성리를 찾는 많은 손님들께 보다 풍성한 재밋거리를 만들고 대성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서 뜻있는 사람들이 어렵게 힘을 모아 축제를 마련하게 되었다. <대성리 송어축제>는 대성리 전철역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북한강변 옆 구운천 일대에서 개최되어 접근성이 좋으며 북한강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이 있어 송어얼음낚시, 얼음썰매뿐 아니라 소소한 즐길거리와 재미가 있다. 이번 겨울 여행은 공기 좋고 물 좋은 북한강 대성리 송어축제에서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즐거운 겨울여행이 되시길 바란다. 행사내용 - 얼음낚시- 얼음썰매- 4륜 오토바이 행사기간 2014.12.27 ~ 2015.02.22 위치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806 행사장소 경기 가평군 북한강변 옆 구운천 일대 연 락 처 031-584-9477
오봉 새우알젓(全北...(春官通考), 공선정례(貢膳定例) 등에 따르면 젓갈은 고지해(古之醢), 송어젓갈(松魚醢), 알젓(卵醢), 어식혜(魚食醯), 합식해(蛤食醢), 전어식해(錢魚食醢), 식해위어(食醢葦魚), 위어식해(葦魚食醢), 은구어식해(銀口魚食醢), 생복식해(生鰒食醢)…
송어, 연어, 산천어 구별법 및 비교송어의 경우 연어에 비해 색이 더 선명하고 살이 조금 더 쫄깃하다.송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어종이다연어는 살몬이라고 부르며 송어는 트라우트로 불린다. 훈제가 되면 연어나 송어나 차이가 없지만 일반 생물일 경우는 조금 다르…
송어(松魚)는 연어목 연어과에 속하는 냉수성 물고기이다. Oncorhynchus masou 또는 아종인 Oncorhynchus masou masou(산천어)만을 지칭할 때도 있다송어, 무지개송어, 홍송어, 산천어 등이 있다. 대한민국은 온대성 기후로 다양한 온수성 어류들이 대부분 서식하나 송어류는 …
♦송어무한리필 원주에 송어회를 무한리필 해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송어는 원래 원주에서 가까운 평창이 아주 유명하지만 송어무한리필집에 송어도 맑은 물에서 기른 송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가게에 들어가다 보면 맑은 물에서 송어…
강원도의 겨울에는 ... 싶은 맛이 있다. 산천어와 송어는 따뜻한 지방에서 좀처럼 맛볼 수 없는 고기이다. 깨끗하고 차가운 지방의 물에서 자라야 맛이 있고 신선하기 때문이다. 날씨가 차가워질 때 강원도 지방을 여행할때에는 산천어와 송어…
공작송어횟집은 하늘에서 보면 마치 공작새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공작산휴양림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사장님 내외분이 직접 송어양식장에서 잡은 싱싱한 송어회를 제공한다. 우편번호 : 250-892 상호명 : 공작산송어횟집(홍천맛집) 전화번호 : 033-433-3968 주소 : 강…
이 업소는 청풍명월...있다. 넓은 주차장이 있으며 1급 청정수인 금수산 계곡물에서 직접 기른 송어 산천어 향어를 호텔조리장 출신 주방장이 직접 회를 떠낸다. 충청북도 우수모범업소로 지정 되었으며, 여러종류의 야채를 썰어 만든 비빔회가 인기가 높으며 제천…
...에 비해 더욱 재미있는 체험프로그램들이 새로 마련되었다. 송어 얼음낚시의 손맛과 눈썰매의짜릿함, 마을주민들이 직접 담근 김치맛과 이동갈비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푸짐하게 정성들여 준비하고 있다. 포천시의 유명한 관광지 산정호수,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