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가물치
가지
간재미
갈근
갈치
감자
감태
감초
감홍로주
강활
강황
게장
고구마
고등어
고본
고사리
고슴도치
고추
고추장
곤쟁이
골풀
곰취
곱돌
과루인
곶감
과메기
곽향
광어
구기자
구리
국수
국화차
굴비
금불초
기장
김치
꼬막
꼴뚜기
꽃게
꿀풀
나물
나전칠기
낙죽장도
낙지
냉이
노루
녹두
녹용
녹차
농어
뇌록
누치
느룹나무
느타리버섯
다시마
다람쥐
다래
다슬기
닥나무
단감
단목
달래
담비
담쟁이
당귀
대게
대구
대나무
대발
대추
더덕
더덕주
도라지
도루묵
도마뱀
도미
도자기
돈육
돈차
돌미역
돔배기
동래파전
동백기름
동충하초
돚자리
돼지
된장
두꺼비
두릅
두충
딸기
들기름
마늘
마뿌리
만화석
막걸리
망둥어
매생이
매실
맥문동
맨드라미
머루
머루주
메밀차
멸치
명란젓
명설차
명태
모과
모란
모래무지
모시
모자
목기
목화
무명
무우
문배주
문어
미나리
미역
민속주
민어
밀랍
박하
방풍
백랍
백련잎차
백렴
백미
백반
백부자
백조어
백하수오
백합
밴댕이
뱅어
벼루
병어
법주
보골지
보리
복령
복분자
복숭아
복어
부들
부자
부채
부추
붉나무
붕어
비빔밥
비자
뽕나무
사과
사슴
산나물
산삼
삼림욕
산수유
살구
삼릉
삼배
삼치
상합
상황버섯
새우
새우젓
생강
석결명
석곡
석류
석영
석이버섯
석청
석창포
소금
소라
소주
속새
송어
송이버섯
송화가루
수달
수박
수정
숙주
순채
숭어
승검초
식해
안동포
안식향
앵두
야콘
야콘잎차
약쑥
양귀비
어란
어리굴젓
어육장
엄나무
연밥
연어
연엽주
열목어
염전
엽삭젓
오가피
오미자
오곡
오골계
오정주
오죽
오징어
옥돔
옥로주
옹기
옻칠
왕골
용문석
우무
우황
울금
웅어
위어
유기
유자
유자차
유황
육포
은어
은행
이강주
이스라지
익모초
인삼
인삼주
잉어
자단향
자두
자라
자라돔
자연동
자하젓
작설차
작약
장군풀
장아찌
전모
전복
전어
전어젓
전통주
젓갈
젓새우
정어리
조개
조기
조홍시
좁쌀
종어
종이
주꾸미
죽렴장
죽로차
죽순
죽순채
죽염멸치
죽엽청주
죽피
죽합
준치
중국차
지라돔
지치
질경이
찐빵
참가사리
참게
참기름
참죽나물
참외
찹쌀
창출
천궁
천남성
천문동
청각
청국장
청란석
청목향
청자
초콜릿
초피나무
초하주
추성주
취나물
치자
칠선주
콩잎
토마토
토끼
토사자
토주
토파즈
토하젓
파전
패랭이
편두
포도
포도주
표고버섯
표범
하늘타리
학슬
한과
한라봉
한우
한지
해구신
해달
해삼
해파리
해홍나물
향나무
호도
호로파
호두
홍삼
홍삼절편
홍시
홍어
홍주
홍합
화개차
화문석
황기
황률
황벽나무
황어
황옥
황진이주
황태
회양목
후박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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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감귤초콜릿, 초콜릿 효능

     제주감귤 초콜릿   제주감귤 초콜릿은 씁씁한 맛보다 달콤하면서 부드럽다.제주를 찾은 관광객 중 제주감귤 초콜릿을 한번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 이제는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이자 명물로 자리잡았다. 그동안 제주감귤을 생과와 주스로 만들어 파는 것에만 신경을 썼지 누가 감귤에 초콜릿 옷을 입힌다는 생각을 했을까. (주)제주오렌지 곽경남 사장(56)은 지난 1999년 제주에서 처음으로 이런 발칙(?)한 생각을 실행에 옮겼다.국내외 대기업이 선점하고 있는 초콜릿 시장에 뛰어든다는 위험부담도 있었지만 지역 특산물인 감귤을 활용해 틈새시장을 파고 들어보자는 생각을 한 것이다.곽 사장은 "당시 감귤이 과잉생산돼 문제가 됐습니다. 또 수입개방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고민하다가 제주감귤 초콜릿을 생각해 냈습니다"라고 말했다.곽 사장은 이에 따라 지난 1999년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 초콜릿 가공공장을 짓고 2002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감귤초콜릿을 생산, 판매하기 시작했다. 당초 우려와는 달리 제주감귤 초콜릿은 시판하자 마자 히트를 쳤다.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지난 2002년 '한국전통식품 BEST5 선발대회'에서 외국바이어들의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전통식품 가공부문에서 동상을 받았고 지난 2003년에는 한국관광명품에 대통령기념품으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제주감귤 초콜릿은 대만과 일본에 까지 수출됐고 현재 중국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이 승승장구하면서 회사출범 당시 20여명이던 직원은 현재 90여명으로 늘어났다. 매출은 매년 5%씩 늘어나고 있다.이처럼 제주감귤 초콜릿 사업이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릴 수 있었던 것은 신선한 원료와 노하우에 있다.곽 사장은 "감귤 농축액을 제조하고 있는 제주개발공사가 바로 옆에 있어 신선한 원료수급이 수월하고 원재료비 절감과 신선도 유지면에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곽 사장은 특히 "동결 건조방법으로 제품을 생산해 내기 때문에 원료의 형태와 조직 등의 물리적·화학적 변화가 극히 적어 열에 약한 비타민 및 각종 영양소의 파괴를 막아 줄 뿐만 아니라 밀폐장치 안에서 저온으로 다뤄지므로 미생물들에 의한 오염 또한 거의 없다"며 "이런 진공동결 건조기는 제주산 감귤 특유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유지한다. 이것이 다른 제품과 다른 맛의 비결"이라고 말했다.곽 사장은 이런 성공을 바탕으로 복분자와 백년초, 파인애플, 녹차를 이용한 초콜릿을 만들어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제주산 특산물을 초콜릿에 접목시킬 계획이다. 곽 사장은 "그동안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콜릿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개발, 한미 FTA와 한중 FTA로 어려움에 봉착한 제주농가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고 소망했다.   초콜릿 효능 ■ 고혈압 낮춰줌 초콜릿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체내 산화질소량을 증가시켜, 혈관을 깨끗하게 해 고혈압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독일의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고혈압 환자들에게 18주동안 매일 다크초콜릿을 한 조각씩 먹였을때 혈압이 20% 정도 떨어졌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 다이어트 초콜릿은 포만감을 주고,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을 촉진시켜주어 비만을 억제하고, 폴리페놀 분은 지방흡수를 막아주는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입니다.  단,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폭풍흡입을 하면 안돼고, 조금만 먹도록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항산화 효과 초콜릿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에 있는 활성산소를 억제 해 노화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초콜릿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있어 너무 많이 먹을 경우 피부탄력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적당히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심장병, 심장질환 감소 호주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큰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서 매일 100g의 다크초콜릿을 먹은 사람은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잘질환, 심장마비 등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 플라그 발생 억제 초콜릿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치아 표면에 생기는 플라그의 발생을 억제 해 충치억제 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 뇌졸중 예방 초콜릿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줄여주어 뇌졸중을 예방 해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웨덴의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초콜릿을 많이 먹는 사람과 초콜릿을 전혀 먹지 않는 사람들을 10년간 관찰한 결과 전혀 먹지 않았던 사람들에 비해 뇌졸중 발병률이 약 17%가량 낮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 위염 예방과 위점막 손상 억제 효과   초콜릿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헬리코박터 피롤리균으로 인한 위점막 손상을 억제해 주어 위염을 예방해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 초콜릿 효능  이 밖에도 동맥경화 예방, 항암효과, 여성질환 예방 효과도 있습니다.    초콜릿 효능 초콜릿의 여러가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효능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초콜릿이 건강에 좋아 즐겨드시는 분들도 많이 있고, 맛있어서 즐겨 드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초콜릿은 소량으로 조금씩만 먹어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한달 1~3번 정도만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고 한달 약 28g 정도만 먹어도 심장질환이 32%정도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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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단하면서 달달한 수제초콜릿만들기

    손재주나 요리솜씨가 있는 분들이라면 달달한 수제초콜릿만들기 해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수제초콜릿만들기 방법 설명해드리려구요^^     수제초콜릿만들기 - 수제초콜릿믹스 시판용 수제초콜릿만들기가 있어요. 요즘 호떡만들기, 브라우니만들기 등등 여러 가지 버전이 나오잖아요^^ 초콜릿만들기 제품을 사용하면 됩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1. 수제초콜릿 믹스를 넣고 우유를 조금 부어준 후 섞어줍니다. 2. 전자렌지에 1분 정도 돌려주시고요 3. 잘 녹은 믹스를 섞어줍니다. 그리고 그릇에 담아 굳혀주세요 4. 초콜릿믹스가 녹으면 그 위에 코코아가루를 뿌리고 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면 끝!  간단하지요?     수제초콜릿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보기   재료 - 초콜릿, 연유, 코코아가루 or 녹차가루   이 방법도 매우 쉬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1. 초콜릿을 잘게 잘라주세요.   2. 연유와 초콜릿을 넣고 약한 불에 끓여줍니다. 이 때 비율은 초콜릿이 2, 연유가 1 정도면 됩니다.  3. 다 녹으면 살짝 냉장고에서 굳혀주세요  4. 굳은 초콜릿을 한 입 크기로 자른 후 코코아가루나 녹차가루를 묻혀주면 됩니다.    tip1. 단걸 별로 안좋아하신다면 연유대신에 생크림을 넣어주세요. 단, 버터와 물엿을 조금 첨가해야해요^^   tip2. 수제초콜릿을 만들 때 꾸미는 다양한 모양의 설탕들이 있어요. 초콜릿만드는 용품을 판매하는 곳에는 필수로 팔고 있으니 활용하셔서 꾸며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tip3. 예쁜 모양이 프린트 되어 있는 유선지를 사용하시면 다양한 모양의 무늬를 입히실 수 있습니다.   tip4. 다양한 모양의 틀에서 굳히게 되면 모양까지도 예쁘게 만드실 수 있어요.     이상 간단하면서 달달한 수제초콜릿만들기 방법 알아봤는데요. 어렵지 않지요? 모두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달달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수제쿠키만들기! 달콤한 초콜릿으로 집에서 쉽게 수제쿠키만드는방법!

     이번...시피를 공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부드러운 그 이름, 초콜릿 초콜릿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매력적인 음식 중 하나랍니다. 달콤쌉싸름한 풍미가 일품인 초콜릿은 그 맛이 좋은 것은 물론, 영양학적으로도 매우 이로운 효능이 많답니다.  초콜릿의 쓴맛을 내는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작용과 항암, 노화 예방, 충치 억제, 동맥경화 예방 등의 효과를 발휘한답니다. 또한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의 지방 흡수를 막아주는데요, 식전에 소량의 초콜릿을 섭취하면 테오브로민 성분으로 뇌를 자극해 식욕 억제 효과가 있답니다. 이외에도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병 등의 치매를 늦추는 데 효과적이고 우울함을 개선하는 데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고 하니 그야말로 팔방미인이 아닐 수 없죠? 단, 당이 첨가된 초콜릿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반대로 성인병과 전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지나친 섭취는 지양하셔야 해요.  나만의 초코칩쿠키 만드는 법 초코칩쿠키 재료 (약 20개 분량) 통밀가루 250g, 무염 버터 70g,설탕 70g,  베이킹파우더 1/2ts, 달걀 1개  장식용 초코칩 적당량 제일 먼저 버터는 실온에 한 시간 이상 놓아두어 말랑해지도록 만들어주세요. 버터가 말랑말랑해지면 거품기로 부드럽게 풀어준 뒤 설탕을 넣어 고루 섞어주세요. 버터와 설탕이 멍울진 것 없이 잘 섞이면 이어서 달걀 1개를 넣고 다시 섞어주세요. 버터와 설탕이 잘 섞이면 밀가루를 체에 쳐서 넣어주세요. 여기에 베이킹파우더를 약간 넣고 열심히 섞어주세요~! 이때 중요한 것은 너무 힘차게 반죽하면 식감이 너무 단단해지므로 날밀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섞어주세요.  반죽을 어느 정도 섞고 나면 쿠키 팬 위에 적당량을 덜어 올려준 뒤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시면 돼요. 저는 제 닉네임인 '타피루즈'를 스탬프로 만들어 활용했답니다. 손가락으로 눌러내니 모양도 각양각색, 재미있어지는데요, 쿠키를 장식하는 게 재미있었던지, 아이들이 굉장히 신이 났어요. 이렇게 만들어낸 쿠키는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약 15분 동안 구우면 완성된답니다! 갓 구워낸 쿠키는 뜨거워 자칫하면 손가락에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므로 집게로 집어 바로 식힘망 위에 올려서 식혀주세요. 쿠키를 식힐 때에는 쿠키팬에 오래 두면 아랫면이 눅눅해질 수 있으므로 공기가 통하도록 식힘망 위에 올려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채 식지 않아 따끈따끈한 쿠키는 특유의 풍미가 있고, 완전히 식힌 쿠키는 바삭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원하시는 대로 드셔도 좋아요. ^^ 요즘 나들이나 여행을 자주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아이들과 나들이를 갈 때 건강한 쿠키를 들고 나가면 밖에서 파는 간식들을 사달라고 하는 일이 없어 더욱 좋답니다. 쿠키 틀도 필요 없고 모양에 구애 받지 않으면서도 느낌 있는 초코칩쿠키! 여러분도 한 번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다음번에 더욱 맛있는 이야기를 들고 찾아오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http://kyobolifeblog.co.kr/1229

  • 다크초콜릿 다이어트 효과에 심장질환 예방까지

       맛있는 초콜릿도 먹으면서 살도 뺄 수 있는 다크초콜릿 다이어트 들어보셨나요? 초콜릿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많이 알고계실텐데요 초콜릿에는 지방분해를 돕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고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켜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초콜릿에는 단맛을 내기 위한 설탕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무턱대고 많이 먹을 경우 오히려 살이 찌기 쉽습니다 대신 다크초콜릿은 원재료의 함량이 높아 카카오함량이 높은 초콜릿을 먹는 다크초콜릿 다이어트가 일반 초콜릿 다이어트에 비해 더 효과가 좋은데요 다크초콜릿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더 알아볼까요?        식사 전에 다크초콜릿을 조금 먹을 경우 포만감으로 인해 식욕 억제 효과가 나타나 평소보다 더 적은 양의 식사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다크초콜릿 다이어트에 대한 어느 연구결과에 따르면 다크초콜릿을 매일 50g씩 꾸준히 섭취할 경우 30분 이상의 유산소운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네요     그밖에도 다크초콜릿은 항산화효과가 좋아 심장마비나 뇌졸중의 위험을 줄여주고 체내 산화질소량을 증가시켜주는 폴리페놀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다크초콜릿 다이어트 효과 외에도 건강에 좋은 부분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다크초콜릿에도 어느 정도는 당분이 첨가되어 있어 많이 섭취할 경우 다크초콜릿 다이어트의 효과가 떨어지게 되는데요 효과적인 다크초콜릿 다이어트를 위해서는카카오함량 70% 이상인 다크초콜릿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http://quaddouble.tistory.com/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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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 건강을 위해선 생선과 초콜릿을 먹어라..

    뇌 건강을 위해선 생선과 초콜릿을 먹어라.. 뇌 건강을 위해서는 생선과 짙은 색의 초콜릿을 많이 먹고 잠을 충분히 자라. 이것은 뉴질랜드 신경재단이 다음 달 국제 뇌 알기 주간을 앞두고 내놓은 뇌 건강을 위한 14개 항의 지침들 가운데 일부다. 신경재단은 일부 사람들이 이 같은 지침을 보고 코웃음을 칠지 모르지만 뇌 건강 역시 신체의 다른 부위 건강과 마찬가지로 평소에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침에 따르면 짙은 색의 초콜릿은 뇌의 활동을 도와 학습을 원활하게 하고 더 많은 지식이 기억의 창고 속에 저장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충분한 잠은 새로운 정보를 기억의 창고 속에 장기적으로 저장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고, 생선은 전반적으로 뇌의 기능을 향상시켜준다. 신경재단은 이와 함께 뇌를 쓰는 활동을 많이 하는 것도 역시 뇌의 기능을 향상시켜주게 된다면서 박물관을 둘러보고 나서 보았던 것을 가능한 한 상세하게 다시 떠올려보고, 노래가사를 암기하고, 악기를 배우는 것도 뇌의 건강을 위해 좋은 활동이라고 권고했다. 재단은 이어 퍼즐 맞추기,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는 쪽 손 사용하기, 균형감각을 높여주기 위한 자갈길 걷기 등도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에이드리엔 콜러 재단 대변인은 뇌를 위한 운동도 신체의 다른 부위를 위한 운동만큼이나 중요하다면서 "뇌도 여러 가지 활동을 열심히 함으로써 상당히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침이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연구결과는 대체로 뇌를 더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알츠하이머나 치매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는 것"이라며 뇌 건강을 위한 활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 뇌 건강을 위한 14개항의 향상법 ▲짙은 색 초콜릿을 먹어라 ▲박물관을 둘러보고 보았던 것을 떠올려보라 ▲노래를 암기하라 ▲주변시야를 사용하라 ▲악기를 배워라 ▲퍼즐 맞추기를 하라 ▲텔레비전 소리를 낮추고 열심히 들어라 ▲공 잡기 놀이를 하라 ▲보다 도전적인 취미생활을 하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쪽의 손을 사용하라 ▲생선을 먹어라 ▲운동을 하라 ▲균형감각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갈 길을 걸어라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등이다.

  • 일상생활 속 고혈압에 좋은음식 7가지(바나나,우유,강낭콩,다크 초콜릿,해바라기씨,감자,시금치)

    혈압이 지속적... 건강을 증진시켜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4. 다크 초콜릿 (코코아 분말이 70% 이상 함유) 미국의학협회저널에 연재 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30㎈의 다크 초콜릿을 18주 동안 매일 섭취한 사람이 체중 증가나 부작용 없이 혈압이 낮아졌다고 합니다.   5. 해바라기씨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되어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하루 권장량 : 8~10g) 나트륨이 함유된 가공 된 해바라기씨는 오히려 고혈압에 좋지 않으니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 후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6.  감자 마그네슘과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혈류(피의 흐름)에 도움을 주고, 칼륨이 풍부하여 체내에 나트륨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고혈압에 좋습니다.   7. 시금치 탈모예방에도 좋은 시금치는 낮은 칼로리에 칼륨, 염산, 마그네슘, 식이섬유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심장건강에 좋고, 혈압 수치를 낮추고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http://vulture.tistory.com/16

  •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는 스트레스 해소 초콜릿

    시작의 ...지로 스트레스는 참 고루고루 안 좋은 곳에 쓰입니다. 겨울에도 봄에도 초콜릿! 항산화 물질에는 토마토, 브로콜리 등의 여러 가지 채소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이미 보름 전에 많은 연인들이 선물을 하였고 또 보름 후에 또 먹게 될 초콜릿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초콜릿은 가타부타 말이 많은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건강에 좋다는 의견, 아니라는 의견이 다들 팽팽하게 맞서고 있지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항산화 물질인 카테킨, 폴리페놀이 각각 홍차, 포도주 보다 월등히 많이 합류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즉, 초콜릿 역시 매우 좋은 항상화 음식이라는 것이죠. 그러나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초콜릿의 좋은 성분은 주원료인 ‘카카오’와 관련이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초콜릿은 35% 이상 카카오를 함유한 것을 말하는데요. 나머지 부분은 유분과 지방과 당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사실. 결국 카카오를 기대하고 초콜릿을 섭취하다가는 기타 성분 때문에 비만에 이르기 쉽고 이것이 또 당뇨와 고혈압 등의 합병증을 야기한다는 것이죠. 초콜릿을 드시되 이런 당이나 지방함량이 낮은 다크초콜릿을 잘 선별하여 드시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모든 음식이 다 좋다, 다 나쁘다 할 수는 없을 거예요. 그러나 더 좋은 음식, 더 몸과 친한 음식을 골라 먹을 수는 있을 겁니다. 달콤한 사랑에 취해 달짝지근 초콜릿 너무 많이 드시지 말고 서로 건강을 생각하는 쌉쌀한 초콜릿을 주고 받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http://www.impactamin.com/225      

  • 맛있고 건강한, 검증받은 초콜릿

    콩 하면 떠...데 그냥 스테이크만큼이나 맛있더라구요.  그런데 이 콩으로, 초콜릿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경기도에는 정말 유명한 콩이 있답니다. 이렇게 쓰니까 왠지 잭과 콩나무의 도입부같은 느낌이네요. 하늘까지 닿는 커다란 콩은 아니지만, 깨끗한 청정지역에서 자란 건강하고 맛있는 콩이지요.  비무장지대(DMZ) 근처에는 장단이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장단’일대에서 재배되는 장단 콩은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진상품으로도 명성이 자자했답니다. 최근에는 이 장단 콩을 이용한 장단콩 초콜릿이 파주의 특산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파주 특산물로 만든 진짜 파주 관광상품 장단콩초콜릿의 창시자 DMZ드림푸드의 공지예 대표를 만나, 장단콩 초콜릿에 대한 소개를 부탁했습니다.  "장단콩 초콜릿은 임금님이 드셨던 파주의 특산물인 장단콩을 사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콩을 먹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초콜릿입니다."  건강은 물론, 맛까지도 잡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답니다.  공지예 대표는 삶에 대한 의미를 찾으러 떠난 호주 배낭여행에서 콩을 이용해 초콜릿을 만드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을 보고 파주 특산물인 장단콩으로 관광상품을 만들면 파주를 알리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맛있고 건강한, 검증받은 초콜릿 그렇게 만들어진 장단콩 초콜릿! 장단콩 초콜릿은 볶은 장단콩을 초콜릿이 감싸고 있는 형태인데요. 초콜릿의 단맛 뒤로 콩 특유의 고소함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본 초콜릿 외에도 검은콩, 서리태와 백태를 이용한 초콜릿도 있다고 하니, 취향 따라 골라드시면 되겠습니다.  장단콩 초콜릿의 제작 회사인 ‘DMZ 파주 드림푸드’는 설립 이듬해 경기도 주관 전국 창업경진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구요. 2010년에는 세계여성발명대회 특허청장상 및 금상, 2010 소상공인수기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등, 많은 곳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초콜릿이랍니다. 현재는 백화점은 물론 항공사 기내 상품으로도 판매되고 있죠.  그 외에도 DMZ 파주 드림푸드에서는 장단콩 초콜릿 만들기 체험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다면, 재미있고 달콤하고 보람까지 있는 시간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 몸에 좋은 음식이 입에는 쓰다는 말은 이제 옛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달콤하지만 몸에도 좋은 장단콩 초콜릿을 선물해보시는건 어떠세요? 다이어트 중인 여성분들에게도 간식으로 추천드려요! 원래 다이어트 하다보면 단게 먹고싶잖아요.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인 콩으로 만든 초콜릿이니, 다른 초콜릿들보다 단백질도 풍부하고 칼로리도 낮답니다.  출처 : http://ggholic.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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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커피 초콜릿 장점 과 단점

     단점 ● 초콜릿을 먹으면 살이 찐다 이것은 단맛이 강한 초콜릿에 들어 있는 당분이 주범이다.  아니면 아몬드, 웨이퍼, 크림 등 초콜릿을 섞어 만든 과자인 경우엔 살이 찌는 다른 성분이 들어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초콜릿을 먹으면 살이 찐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밀크 초콜릿이나 화이트 초콜릿은 살이 찌지만 80% 넘는 초콜릿이 살이 찔 위험은 거의 없다.  ● 이를 누렇게 변색시킨다 초콜릿은 충치를 유발하는 경우도 많지만 치아 착색도 한몫 거든다.  초콜릿은 접착력이 좋기 때문에 치아에 달라붙어 치아가 누렇게 되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친다.  초콜릿뿐만 아니라 커피나 와인 등 치아 착색에 영향을 주는 음식들을 먹은 후 바로 칫솔질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칫솔질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물과 구강 청결제로라도 입을 헹궈주는 것이 좋다.  장점 ● 초콜릿은 사랑의 묘약이다 위대한 아스테카의 황제, 몬테수마는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기 전에 항상 초콜릿 음료부터 마셨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공물로 바친 인디오 처녀들에게도 초콜릿 음료를 마시게 했다.  이처럼 초콜릿은 행복감과 만족감을 가져다 주며 영양가가 상당히 높고 건강과 활력을 동시에 공급하기 때문에 예부터 사랑의 묘약으로 쓰여왔다.  ● 기미, 주름, 갱년기 장애, 치매를 치료한다 활성산소는 여러 가지 노화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갱년기 장애, 백내장,  노인성 치매 등에도 활성산소가 관여하고 있다.  이것을 쫓아내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카카오매스 폴리페놀인데 여러 가지 노화 현상을 억제하고 싶다면 카카오매스 폴리페놀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다.  폴리페놀은 종류가 많아 알려진 것만 해도 무려 300종류가 넘는데 카카오매스 뿐만 아니라  녹차의 카테킨을 비롯해 블루베리, 포도, 배 등에도 들어있다. ● 위염, 위궤양에 도움이 된다 위가 묵직하거나 메슥거리는 원인 중 하나가 헬리코박터균 때문이다.  이 균이 발생시키는 독소는 강력하기 때문에 위 점막을 상하게 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쯤은 아주 간단한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끔찍한 헬리코박터균도 카카오매스 폴리페놀 앞에서는 맥을 못 춘다.  따라서 음주 전에 초콜릿을 먹어두면 위 보호에 좋다.    단점 ● 아직도 확실하지 않은 커피의 성분 커피에 암을 유발하는 발암 성분이 있다는 의견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하지만 연구 결과, 대장암 발생 위험이 점점 줄어들 뿐만 아니라 오히려 카페인 작용 때문에 파키슨병의 발병률이 떨어지고 있다는 의견이 더욱 유력해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확실하게 학설로 정립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도 커피 성분에 대해 계속 연구하고 있다.  ● 칼슘의 분해를 방해한다 만일 칼슘의 보조적인 섭취가 없이 커피를 지나치게 즐긴다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에 노출된다.  우유는 칼슘함량이 높다. 그렇기에 커피의 부족부분을 우유가 채워준다.  만일 커피에 우유를 넣는 것을 싫어한다면 따로 우유를 한 컵 이상 마시거나, 멸치나 기타 생선 등에서라도 칼슘을 보완하는 것이 좋다. 장점 ● 카페인의 약효 카페인은 졸음을 없애고, 피의 순환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피로를 없애는 데 큰 효과가 있다.  또한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신장에 작용하여 이뇨 작용을 도와 준다.  따라서 식사 후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카페인 때문에 소화가 잘 되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식후 디저트로 커피를 곁들이는 일이 많아졌다. ● 졸음을 쫓고 집중력이 좋아진다 커피를 마시면 잠이 오지 않는다는 것은, 카페인 때문에 머리가 맑아져서 흥분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쓴 맛이 강하고, 색이 진하며, 오래 볶은 원두가 불면 효과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  졸음을 쫓고 집중력을 모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커피는 문학자나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프랑스의 문호 발자크는 커피를 대단히 사랑하였다고 한다. ● 많이 안 마시면 독이 되진 않는다 카페인은 염소 성분의 알칼리성 물질로 모르핀이나 코카인과 같은 종류인데 올바르게 사용하면  약이 되고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된다.  그렇지만 한 잔의 커피에는 불과 0.1g 정도의 카페인만 들어 있으므로  한 번에 100잔을 마시지 않는다면 독이 되는 일은 결코 없다.   단점 ● 숙취가 있다 숙취는 술이 깨는 과정 중에 발생하며 술이 완전히 깨기 직전에 숙취가 가장 심해진다. 숙취예방을 위해서는 물론 지나친 음주를 삼가는 것이 좋지만 음주 전후에 전해질. 즉, 이온미네랄을 보충해 주면 상당부분 숙취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 마취약의 효과가 적다 술을 매일 마시는 사람에게는 마취약의 효과가 적다고 한다. 마취약의 효과가 적다는 것은 간의 기능이 나빠진다는 소리다.  계속 술을 마시면 차차 술에 강해지는데 그것은 간세포가 알코올을 분해하여 체외로 배설하는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간에 나쁜 것은 알코올 그 자체가 아니라 분해 결과 생기는 물질이다. 체내의 분해 능력이 높아지면 분해 물질도 늘어나고 그 분해 물질에 의하여 간이 점점 나빠지는 것이다. 장점 ● 심장병을 예방한다. 혈액 속에는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비중리포단백질(LDL)과 오히려 동맥 경화를 방지해 주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비중리포단백질(HDL)이 있는데 적당량의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이 혈중의 고비중리포단백질의 비중을 증가시켜 심근경색 등의 질환을 예방 해 주며 혈액의 응고를 방지하고 혈류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 적당한 음주는 소화제 역할을 한다. 식사 전의 적당한 음주는 소화계통내의 각종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여 위장의 소화와 섭취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러므로 소화계통의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중,노년층의 적당한 음주는 소화기능의 저하를 예방할 수 있어 권장할 만 하다. ● 적당한 음주는 장수의 비결이다. 세계보건기구의 통계에 의하면 술을 적당히 마시는 사람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평균 수명이 길다고 한다. 적당한 음주는 심혈관 질병의 발생률을 낮게 함으로써 평균수명을 늘인다.  일본의 장수마을의 84%는 저녁마다 반주를 즐긴다고 한다.  또 미국 보스톤의 한 양로원에서는 매일 오후 노인들에게 맥주를 공급 하였는데 두 달 뒤에 걷지 못하던 노인들 중 스스로 걸을 수 있는 자가 21%에서 74%로 늘어났다고 한다  

  • S라인을 위한 새로운 도전! 초콜릿 다이어트가 궁금하다

    S라인을 위한 새로운 도전! 초콜릿 다이어트가 궁금하다 달콤 쌉싸름한 맛으로 우울한 기분까지 바꿔주는 초콜릿. 그러나 요즘은 다이어트용 으로도 인기다. 고칼로리의 간식거리로 알려진 초콜릿이 다이어트의 재료가 된다는 사실. 과연 초콜릿 다이어트의 원리와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초콜릿, 정체가 궁금해? 초콜릿의 원료는 카카오나무 열매 속의 카카오콩을 가공시켜 만든 카카오매스이다. 그런데 이 카카오매스는 지나치게 쓴맛이 강한 것이 특징. 때문에 시판 초콜릿은 설 탕, 분유, 향료 등의 다양한 첨가물을 넣어 만들어진다. 주원료인 카카오는 칼륨, 철 분, 인 등 미네랄은 물론 식물 섬유, 레시틴, 폴리페놀이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빈 혈, 피로, 노화를 방지하지만 수 많은 첨가물 때문에 ‘초콜릿은 살이 찌고 건강에 좋지 않다’는 누명을 쓰고 있는 셈. 잘 알고 골라 먹으면 초콜릿은 오히려 실보다 득이 많은 고마운 식품이 될 수 있다. 초콜릿, 어떤 것을 먹을까? 편의점의 초콜릿 가판대 앞에서 습관처럼 즐겨 먹던 초콜릿을 집기 전 먼저 뒷면의 성분 표시를 살펴보자. 카카오 함량이 10~20%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있다면 카카오 함량이 높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예전에는 카 카오매스 함유량이 높은 초콜릿은 백화점이나 수제 초콜릿 숍에나 가야 살 수 있었다 . 그러나 지금은 다행스럽게도 국내 몇몇 대기업에서 출시되어 어디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초콜릿 맛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카카오매스 함유량 60~70%대 의 초콜릿이 적당하다. 더 높은 제품도 나와 있지만 지나치게 쓴맛이 강해 오히려 거 부감이 들 수 있으니 참고할 것. 효과적인 초콜릿 다이어트 카카오가 제아무리 건강에 좋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해도 초콜릿의 열량은 100g은 밥 두 공기, 라면 한 그릇과 맞먹는 540kcal나 된다. 무턱대고 많이 먹으면 살찌는 것은 당연지사다. 다행히 초콜릿은 1~2조각만 먹어도 비교적 만족감이 크고 카카오매스 함유량이 높을수록 쓰고 쌉싸름한 맛이 강해 많이 먹기 힘들다. 가장 좋 은 초콜릿 다이어트 방법은 ‘조금만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식사를 끝내고 초콜릿 1~2조각으로 입가심을 하는 것. 초콜릿이 식욕을 억제해 과식을 막을 수 있고 단맛이 디저트 욕구까지 채워줘 더욱 효과적이다.편의점·마트에서 살 수 있는 다이어트 초콜릿 1 드림 카카오 72% 60g 1천5백원, 롯데. 드림 카카오 72% 110g 3천원, 롯데. 2 초콜릿 효과 72% 70g 2천원, 메이지. 초콜릿 효과 86% 65g, 2천원, 메이지. 3 Excellence 70% 40g 4천원, Lindt. 4 블랙로즈 다크 63% 32g 7백원, 크라운. 5 다크 초콜릿 62.5% 65g 2천원, Le Miel. 6 엔젤 카카오 73% 30g 7백원, 해태. 7 블랙 아몬드 초코볼 65% 48g 1천5백원, 로얄.

  • 커피와 함께먹으면 좋은음식 견과류,초콜릿...

    초콜릿 블랙커피와 초콜릿은 상호 보완 관계에 있다. 이러한 맛의 조화는 자연스럽게 모카커피와 같은 커피제품을 개발하게까지 만들었다. 커피의 약간 씁쓸한 탄맛과 카라멜 향이 달콤한 초콜릿과 어울리면서 특이한 조화를 이룬다. 초콜릿 케이크 또는 초콜릿이 들어 있는 패스츄리 등을 함께하면 더욱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 ▒ 견과류 커피는 고소한 견과류와 잘 어울린다. 견과류란 땅콩, 아몬드, 호두, 피스타치오 등을 일컫는다. 견과류는 남미산 아라비카 커피에서 나는 특색 있는 향기로서 콜롬비아산 커피, 과테말라산 커피, 브라질산 커피 등과 함께하면 그 풍부한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물론 땅콩과 호두를 같이 즐길 수도 있지만 견과류가 들어간 빵과 패스츄리 등을 함께 즐기면 더욱 좋다. 우리나라의 명물 호도과자도 커피와 함께 즐기면 좋다. ▒ 제철 과일 제철의 과일과 커피는 잘 어울린다. 싱싱한 딸기가 올라간 생크림 케이크와 커피 한잔 생각만 해도 잘 어울리는 매치이다. 레몬이나 라임 등은 커피와 함께하면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하고 입맛도 찾게 해준다. 애플파이 등도 커피와 함께하는 전통적인 아이템이다. 허브도 커피와 잘 어울린다. 요즘 많이 생기는 허브 전문점이 커피 전문점과 복합점 형태를 띄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는 않다. ▒ 버터와 치즈 버터 크라상과 커피는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약간의 기름진 맛과 커피의 신맛이 조화는 오래된 조합의 하나이다. 치즈케이크 한 조각과 커피 한잔도 베스트셀링 아이템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페어링(pairing) 아이템이다. 음식 잡지의 표지에서 자주 소개되는 낯설지 않은 사진들이 그 이유이기도 하다. ▒ 우유 뭐니 뭐니 해도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식품은 우유이다. 오래 전부터 커피에 우유를 섞어서 마시는 방법이 유행했는데 카페라떼, 카푸치노, 카페오레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물론 소매점에서 판매하는 커피우유도 맛있다. 과학적인 측면으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커피의 부정적인 측면 중 하나로 알려진 칼슘의 분해를 방해하는 요인에 대해서 우유는 완벽한 보완제 역할도 해준다. 우유에 들어있는 풍부한 칼슘이 이러한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물론 우유에 들어 있는 유당으로 인해 부드러운 맛까지 느낄 수가 있으니 이처럼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 또 있을까. 커피와 어울리는 음식은 이 밖에도 많이 있지만 개인의 입맛에 따라 나름대로의 베스트 페어링(best pairing)을 개발해 보는 것도 일상에서 추구해볼 수 있는 즐거운 생활의 발견 중 하나일것이다...

  • 당신이 모르는 ‘초콜릿의 비밀’

    당신이 모르는 ‘초콜릿의 비밀’ 특유의 달콤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초콜릿. 또한 초콜릿은 높은 열량과 단맛 때문에 비만과 충치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초콜릿에는 우리 몸에 좋은 성분도 많다고 최근 독일 일간지 빌트(Bild)가 보도했다. 우리가 몰랐던 ‘초콜릿의 비밀’을 소개한다.1. 초콜릿에 포함된 지방산은 신체 내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즉 콜레스테롤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2. 초콜릿에는 불면증을 제거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잠 못 이루는 사람은 수면제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편안한 저녁을 원한다면 따뜻한 우유 한 잔과 초콜릿을 먹어 보자. 3. 초콜릿에 들어있는 ‘티니산’이라는 물질은 입안의 박테리가가 성장하는 것을 막아준다. 4. 초콜릿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만족감과 편안함을 준다. 5. 밀크 초콜릿에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6. 초콜릿에는 심장을 보호하는 요소가 많다. 7. 초콜릿에는 불소(플루오르 Fluor)와 칼륨이 풍부히 함유되어 있다. 불소는 이를 강하게 만들어 주고 칼륨은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8. 초콜릿은 ‘달콤한 아스피린’과 같으며 또한 혈전증을 막아준다. 9. 초콜릿에는 아연이 함유되어 있는데 아연은 여성의 임신율을 높여준다. 10. 50g의 블랙 초콜릿에는 17잔의 오렌지 주스를 마셔야 얻을 수 있을 정도의 발암 억제 물질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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