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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목뒤로 넘어가는 후비루의 치료
16-03-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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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 목에서 끊임없이 점액을 분비하며 점액은 비강을 적시면서 청결하게 하고

가습기능과 이물질의 기도유입을 막아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정상적으로 이러한 점액은 무의식적으로 삼키게 되는데

점액이 인두에 고이거나 콧물목뒤로 넘어가는 느낌을 가지게 되면 이를 후비루라고 하며

특별한 원인 없이 후비루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후비루증후군이란 용어를 사용합니다.

 

과도한 양의 점액 분비되어 콧물목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감기나 차가운 공기, 특정 음식, 임신, 다른 호르몬의 영향에 의해 유발될 수 있으며

피임약, 혈압약과 같은 약제, 구조적인 문제도 점액 과다분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콧물목뒤로 넘어가는 후비루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코, 귀, 목의 진찰이 필요하며,

필요하면 다양한 검사를 시행하여

세균감염이 있을 경우에는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이 좋으며

만성감염의 경우 막혀있는 부비동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콧물목뒤로 넘어가는 후비루는 주로 비염에 의해 많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제거하고 근본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콧물목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증세를 치료하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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