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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 하지말아야 할 것들 고르기
16-03-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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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이란 정확한 의학용어로 부비동염이라고 합니다.

부비동이란 얼굴 안쪽에 있는 공간으로

코를 중심으로 양쪽 광대뼈 부위의 상악동,

양쪽 눈과 코 사이에는 사골동, 눈썹부위의 이마쪽에 전두동,

그리고 머릿 속의 접형동이라는 각각 4쌍의 공기가 들어차는 곳입니다.

부비동안은 비강과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어

코감기, 콧속의 염증, 비염의 악화 등에 의해 부비동의 배출구 주위가 부어올라

작아지거나 막히게 되면 부비동안의 분비된 점액들이 배출되지 못하고 고여

고름으로 변하게 되면 축농증이 되게 됩니다.

 

축농증은 일상생활에 별 지장이 없는 가벼운 증상부터

일생생활을 해나갈 수 없을 정도의 증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축농증 하지말아야할 것들은

감기에 걸리지 않게 평소 몸관리를 잘하고,

단백질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가 너무 낮거나 실내외 온도차가 크면

점막에 싸이지 않은 혈관들이 반사적으로 수축을 일으켜 저항력이 떨어지므로

축농증이 있으면 하지말아야할 것입니다.

반면 습도가 너무 낮으면 콧속이 건조해져

점막 표면에 세균이나 이물질을 없애는 수백만 개의 섬모가 제 역할을 못하므로

축농증이 있으면 하지말아야 할 것 중 습도가 너무 낮게해서는 안됩니다.

 

축농증이 있으면 하지말아야 것 중 또 다른 하나는

공부하거나 일할 때 가능하면 머리를 앞으로 숙이는 것이고,

코를 풀 때 한쪽씩 번갈아 풀도록 하는 것입니다.

양쪽을 한꺼번에 풀면 중이염에 걸릴 수 있으므로 축농증 하지말아야 할 것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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