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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막혀서 잠을 못잘때가 지속된다면
16-03-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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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코쿠멍이 작기 때문에 조금만 콧물이 나오거나 코딱지가 코안에 발생해도 쉽게 코가 막힙니다.

코가 막혀서 잠을 못잘때 증상이 있는 것은 비염이 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장기적인 코막힘은 구강호흡을 유도하는데

구강호흡은 인체에 해로운 호흡법입니다.

 

입은 코와 같은 기능을 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먼지를 걸러주거나 온도조절을 통해 체내의 적정온도를 맞춰주지 못합니다.

먼지는 섬모의 아래있는 점성이 있는 물질에 의해 달라붙게 되며 많아지게 되면

재체기를 하거나 가래나 콧물을 통해 흘려 보내게 됩니다.

이와 같은 기능을 하는 코가 막혀서 잠을 못자는 증상이 나타나면

체내에 산소량이 부족해지게 됩니다.

산소가 부족해지게 되면 뇌에 공급되는 산소량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두통이 심해질 수 있고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성장기의 어린이는 코가 막혀서 잠을 못자게 되면 구강호흡을 하게 되는데

이리 되면 치열의 변형에 의해 얼굴이 바뀔 수도 있고,

집중력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성적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러한 코가 막혀서 잠을 못잘때는 수원 코비한의원을 내원하시어

체온을 끌어올려 면역력을 높여 비염을 치료하는 체온면역치료를 시행해보시기 바랍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코가 막혀서 잠을 못자는 증상인 비염은

조기에 치료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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