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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올수있는 중이염 후유증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6-03-27 17:42

중이염_증상_-_중이염_치료법5.jpg
 

후천성 난청의 대표적인 요인은 만성중이염입니다.

귓속에 염증이 생기거나 고막이 파열되면 귓바퀴에서 모인 공기 진동이 달팽이관에 전달되지 않습니다.

시끄러운 소음에 오래 노출되거나 나이가 들어도 서서히 청력을 잃게 되는데

어릴때부터 올수있는 삼출성중이염을 치료하지 않아 후유증으로 난청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7세 이전의 어린이는 목과 귀를 연결하는 이관이 완전히 성장하지 않아

감기가 귓병으로 잘 이어집니다.

 

중이내 미세혈관에서 물이 빠져나와 장기간 고여있다가 고막과 주변뼈를 상하게 합니다.

어릴때 올수있는 중이염을 3개월 이상 묵히면 고막이 녹아 구멍이 뚫어지는데,

고막에 천공이 생기면 소리 전달이 안될뿐 아니라

고막 안쪽에 있는 청각기관이 외부에 직접 노출되고

인체에서 가장 작은뼈 3개로 연결된 이소골이 흐트러지면서

소리가 증폭되지 않아 중이염 후유증으로 청력이 떨어져 난청이 됩니다.

  

선천성난청이 아닌 후천성난청인 경우에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대부분 어릴때 올수있는 중이염을 잘 치료하지 않아 후유증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중이염이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환경개선방법으로

다가올 무더위에 실내외 기온차를 5~6도 정도로 조정하여 주는 것이

중이염이 발생되지 않게 하는 기본방법입니다.

즉,

중이염 후유증을 사전에 방어하는 목적으로 감기의 발발을 막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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