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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 음주만 피하셔도 악화방지 가능합니다
16-03-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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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에게 나타나는 중이염은,,,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비강 내에 감염이 되어 난청과 발열의 증상을 동반하는 급성중이염,

이관이 오랜동안 막혀 중이강 내의 기압이 떨어져 여출액으로 차게 되는 장액성중이염,

급성중이염이 반복되는 만성중이염 등이 성인중이염의 종류입니다.


이 중이염을 처음 앓을 때에는 통증이나 고열이 심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직접적으로 자각하지 못하고 작은 소리를 잘못 듣는 상태가 되는데,

고막을 이경으로 확인해보면 고막 내측에 물이 차 있는 불룩해진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만성비염으로 인해 귀와 연결된 유스타키오관이 폐색되어 발생된 중이염으로

먼저 코치료가 우선되고 면역력이 약해 감기가 잘 걸리는 상황을 개선해야 합니다.


 

중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기나 비염, 편도염, 아데노이드 질환을 조기에 치료하고

코를 풀 때 너무 세게 풀지 않도록 하며

만성적으로 고막천공이 있을 경우 샤워나 수영장 이용 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중이염 음주만 피하셔도 악화방지가 가능합니다. 

술을 마신 사람은 식염수를 마신 사람에 비해 30분 뒤 평균체온이 떨어지고, 얼굴의 홍조를 띄며,

경피수분손실량(피부를 통해 밖으로 수분이 빠져나가는 정도)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또한 pH(피부산도)가 증가하고 피지량은 감소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술을 마시면 얼굴은 붉어지고 혈액순환이 빨라지면서 덥게 느끼게 되는데,

실제로는 몸속의 따뜻한 열을 외부로 빼앗기는 것입니다.

즉 술을 마시면 몸에서 열이 난다고 느끼지만 사실 열 손실이 증가해 실제 체온은 내려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추운 겨울 지나치게 술을 마시면 자칫 저체온증으로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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