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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 전염경로, 이런 환경은 조심하세요
16-03-28 11:22


편도선.jpg
 

 

감기는 비강, 인두, 후두, 기과, 기관지, 폐와 같은 호흡기에

일과성으로 낫기 쉬운 염증이 일어나는 병입니다.

누구에게 잘 걸리는 흔한 병으로 간단하고 가벼 병이라고 생각되지만 원인은 다양합니다.

 

급성 인두염이라고 부르는 목감기의 주된 전염경로는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감염에 의해 인두에 염증이 생긴 경우를 말하는데요,

주로 피로 및 과로, 열성질환, 과도한 온도차이, 허약체질과

면역저항성을 감소시키는 질환 등으로 인해 발병하는 것을 일컬어 이야기 합니다.

 

 

목감기의 대체적인 전염경로는 온도와 습도입니다.

목감기는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환절기나 여름철 냉방된 곳에서 밖으로 갑자기 나가거나 하면

급격한 온도차이로 인해 발병하기 쉽고,

잘 냉방된 자동차 안에 장시간 있어도 발병하기 쉬운 전염경로가 됩니다.

이럴 경우 항상 겉옷을 준비해 지나치게 온도 차이가 나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는 것도 중요합니다

 

 

건조한 날씨에는 공기도 건조하기 때문에 가습기를 사용해 적정 습도를 유지해주는 것도

목감기의 전염경로가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또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습기가 갑자기 증가하면 체온을 빼앗아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가습기 사용보다는 물에 적셔 짠 수건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고,

가습기를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3시간 이상 가동하지 않도록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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