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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호흡기질환 철저한 예방이 관건입니다.
16-03-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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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란 대기 중 장기간 떠다니는 직경 10㎛ 이하의 미세한 먼지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PM10 으로 표기합니다.
입자가 2.5㎛ 이하인 경우는 극미세먼지(PM2.5)라고 부릅니다.
이 미세먼지는 모래먼지, 산불에 의해 발생한 먼지, 화산재 등과 같이
자연발생적인 원인도 있지만
화석연료, 자동차매연, 정유시설을 비롯한 많은 산업시설, 발전시설 등의
인위적인 원인이 많습니다.

 

미세먼지는 유기탄소, 황화합물, 질소산화물, 중금속 등이 함유되어 있는데,
사람이 숨을 쉴 때 코, 목 등을 자극하여
비염이나 후두염, 축농증 등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고,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기 때문에 기관지를 통폐 폐포 깊숙이 침투하게 되어
천식이나 기관지염, 만성폐쇄성폐질환, 기관지확장증 등의
호흡기질환을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황사는 보통 봄철에 건조해진 중국 북부 고비사막과 타클라마칸사막,
황하 상류지대 흙먼지가 강한 상승 기류를 타고 우리나라까지 날아오는 현상인데요,
이 황사의 주요물질은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먼지입니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기 때문에 사람 폐포까지 쉽게 깊숙하게 침투해
직접적으로 각종 호흡기질환을 일으키고, 몸의 면역 기능 또한 떨어뜨립니다.

미세먼지는 연소작용에 의해 발생되는데요,
황산염·질산염·암모니아 등 이온 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대도시 미세먼지는 70% 이상이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나오는데,
일반 먼지보다 더욱 엄격하게 규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처럼 자동차 배기가스는 규제된다 하더라도
봄철 황사 속의 미세먼지는 불가항력으로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을 예방하려면 철저한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운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사용하고 외출 후에는 씻어 호흡기질환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흡기로 들어간 미세먼지는 목을 잠기거나 따갑게 만들어
성대와 기관지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셔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해
염증 발생을 예방하여 호흡기질환 예방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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