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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원인
20-08-24 13:48

머리카락을 슬프게 하는 것들
 50대가 되면 한국 남성의 절반 정도가 대머리 증상을 보일 정도로 탈모 고민에 시달리는 이가 많다. 잘못된 모발관리습관 탓에 돋아나는 머리카락은 줄고 달아나는 머리카락이 많아지는 ‘인위적 탈모’가 주요한 원인이다.

평소 올바른 방법으로 모발을 잘 관리하면 유전적인 경우를 제외하곤 60대가 되어서도 건강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다.

■ 머리모양을 내기 위해 퍼머와 염색을 동시에 한다

염색과 퍼머, 둘 다 머리카락의 단백질을 앗아간다. 이 두가지를 한꺼번에 하면 머릿결에 치명적. 둘 다 하고 싶으면 적어도 10일 이상의 간격을 두고 한다. 순서는 퍼머, 그 다음 염색을 하도록 한다.

■ 빗질은 머릿결을 따라 정수리에서 아래로 한다

빗질은 머리모양을 내는 빗질과 혈액순환과 각질제거의 효과가 있는 두피마사지 빗질 두가지가 있다. 빗질을 정수리부분에서 시작하면 피지선을 과다하게 자극해 두피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두피마사지 빗질은 정수리 부분이 아닌 양 귀 옆에서 시작해 정수리를 향해 위로 올려 빗는다. 이 방법은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활성효소의 작용을 억제시켜서 탈모를 방지, 예방한다. 두피 빗질이 끝난 뒤 머리카락 빗질로 머리모양을 다듬는다.

■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므로 되도록이면 머리를 자주 감지 않는다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모발은 2∼3개월 전부터 빠질 준비를 하고 있던 모발들. 정상인은 하루 70∼80개의 머리카락이 빠진다. 사흘에 한 번 감으면 매일 빠질 머리가 사흘만에 한꺼번에 빠질 뿐이다. 오히려 머리를 자주 감지 않으면 두피가 지저분해져 탈모를 촉진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머리를 감는다. 36℃ 정도의 미온수가 좋다. 머리를 말릴 땐 물기를 흡수시킨다는 느낌이 들도록 타올로 톡톡 눌러준다.

■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에서 빗질한다

머리카락이 젖어 큐티클 사이사이 수분이 있을 때 빗질을 하면 이 구조가 상하게 된다. 빗질은 반드시 모발이 건조한 상태에서 한다. 모발을 건조시키지 않고 그대로 외출하면 머리카락끼리의 마찰로 갈라지게 된다. 또, 무스나 젤을 바르고 굳은 상태에서 빗질을 하면, 잘 빗어지지 않아 큐티클에 무리가 머리카락에 손상이 갈 수 있다.

■ 머리카락이 빠질까봐 모자를 쓰지 않는다

모자를 쓰는 것 자체가 탈모로 직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요즘 같은 여름 휴가철엔 모자가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해주는 일등공신이다. 그러나 여름철 같이 땀이 계속 머리에 남아서 통기가 안 되는 경우엔 두피에 노폐물이 쌓이는 만큼, 두피 청결 유지에 그만큼 더 신경을 써야 한다.

■ 전기세팅기구를 매일 사용한다

상당수 전기세팅기구는 모발에 따른 센서가 작동이 안되므로 약한 모발은 많은 손상을 줄 수가 있다. 이런 기구를 이용하여 매일 드라이를 하면 모발에 필요한 수분마저 증발하여 모발이 가늘어지고 정전기가 많아지며 머리 끝이 탈 수가 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사용한다.

■ 빗으로 머리를 두드려준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있지만 두드리면 오히려 역효과가 크다. 피부는 충격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방어벽을 두르듯 두피를 점점 두껍게 만든다. 두피가 두꺼워지면 솜털이 잘나지 않는다. 피부호흡이 어려워져 간신히 난 솜털조차 자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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