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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 DNA를 회복하는 녹즙효능, 녹즙의효능 알아보기
15-10-11 12:54
요즘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이 80세가 넘는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많은 분들이 건강한 노후를 위한 자연친화적이고 몸에 좋은 건강한 음식인
웰빙식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겉으로는 건강해 보여도
의외로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이 부족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채소에는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이 충분히 들어 있어 혈액의 산화를 막고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는 데 이런 영양소가 부족하게 되면 나이가 들어가면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게 되어 성인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오늘은 이러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녹황색 채소인 녹즙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녹황색 채소의 효능 !!
  
 
  
 

채소가 가지고 있는 탁월한 효과는
성인병예방 그중에서도 암을 예방한다는 데 있습니다

     
일본의 한 조사연구에 따르면
     40대 남성 122261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조사에서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면 암 발생률이 낮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채소의 어떤 성분이 암을 예방하는 작용을 하는 것일까요?
녹황색 채소에는 자외선이나 외부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식물화합물이 미량 들어 있어 있습니다.

동물과 달리 움직일 수 없는 식물은
자기 몸에 해충 등
외부 침입자가 들어와도 쫓아낼 수가 없지만
식물화합물을 지닌 식물은 미생물, 해충, 동물 등의 침입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면
 
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식물화합물이 있는데
알리신은 강한 냄새를 풍겨 해충 등의 접근을 막는 역할을 하며
또한, 암을 포함한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효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포도,
카레, 찻잎 등에 함유된 페놀화합물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병 위험을 감소시키며


또 사과, 양파, 감귤류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혈관 벽에 붙은 이물질이 굳어 혈관이 좁아지는 것을 막습니다.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이소플라본은 주로 콩에 들어 있는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비슷하기 때문에
여성 관련 질병, 즉 유방암이나 폐경기 질환을 완화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같은 식물화합물의 효과는 채소의 녹색과 황색이 진할수록 큽니다
 
 
   
 
 녹즙의 신비한 효능 손상된 DNA 회복!!!!
  
 
 
 
 
건강에 대한 녹즙의 효능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되고 있습니다.
 
     한남대 강명희 교수는 
    녹즙이 항산화 영양소와 플라보노이드 등 
    식물성 생리활성화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흡연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손상된 DNA 2932% 회복시키는
    생리활성효과에 탁월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녹즙이 흡연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손상된 DNA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녹즙의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서는
양배추, 돌미나리, 브로콜리, 신선초 등 십자화과 식물을 사용하라고 합니다.
 
십자화과 식물은  간에서 독소를 없애는 효소를 만들 때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십자화과 식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몸에 쌓인 독성이 해독되게 되며
소화기가 약한 사람들이라면 식사와 함께 녹즙을 마시는 것이 배탈이나 설사를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신선한 채소를 갈아 만든 녹즙은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식품입니다.
   
   
 
 녹즙의 형태로 채소를 섭취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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