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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수족구병 초기증상과 수족구병 관리법
15-10-13 13:46
최근 어린이 수족구병 환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수족구병이 전염성을 띄는 만큼,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집단 생활을 하는 곳의 각별한 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성인에 비해 아기들은 면역체계가 미숙하기 때문에 피부질환도 더 나타나기 쉽습니다. 수족구병 역시
어린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피부질환 중 하나로, 요즘 같은 여름철에 많이 발병 합니다.
오늘은 어린이 수족구병 초기증상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수족구병 관리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어린이 수족구병
 
수족구병은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며 주로 손과 발 그리고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납니다.
수족구병은 단순 발진이 아닌, 감기 증상과 비슷하게 심한 고열이 나타난다는것이 큰 특징인데,
어린이 수족구병이 위험한 이유는 어린이의 경우 고열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매우 위험할 수 있고
수족구병으로 인해 입안에 물집이 잡힐 경우, 음식을 삼키는것 자체가 힘들어 탈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수족구병 초기증상
 
01 수포발생
일주일 정도 바이러스 잠복기를 거친 후, 붉고 둥근 수포가 발생 합니다. 수포는 주로 손과 발에
많이 나타나고 아이가 음식을 잘 먹지 않으려하면 입 안 수포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02 고열
어린이 수족구병 초기증상의 큰 특징이 열이 난다는것 입니다. 열이 48시간 지속 되고,
구토를 보인다면 수족구병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수족구병과 뇌수막염
 
수족구병은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하는것이 일반적이지만 뇌염, 뇌수막염 등
신경계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38도~39도의 고열이 지속되고 구토 증세를 보이며
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보일 경우 뇌수막염 증상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에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수족구병은 증상 초기에 치료 받는것이 가장 효과적이므로, 초기에 반드시 치료 받도록 합니다.
 
 
 
■ 수족구병 예방법
 
수족구병은 전염성이 강한 피부질환인만큼 어린이 수족구병은 전염을 통해 발병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수족구병 예방법은 '청결'을 지키는 것이고, 가장 간편한 방법은 손을 씻는 일 입니다.
바이러스는 손을 통해 가장 빠르게 전염되기 때문 입니다.
유치원과 같이 아이들이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의 위생은 더욱 더 중요 합니다.
바이러스 전염을 예방하기 위해 신체적인 접촉뿐만 아니라, 접촉하는 물건관리도 철저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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