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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쓰림에 좋은음식(양배추,브로콜리,
15-10-12 11:31
 
양배추가 속쓰림을 다스리는 데 좋은음식인건 다들 아시죠?
오늘은 양배추와 브로콜리의 어떤 성분이 위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양배추를 비롯, 몇몇 채소에 들어있는 황화합물인 설포라판이 최근 연구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어요.
설포라판은 그간 간해독에 필요한 효소를 늘려주어 체내 해독을 돕는 성분쯤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설포라판이 소화기 궤양의 주범인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의 생장을 방해하는 것으로 밝혀졌죠. 동물실험을 해보니 설포라판은 위세포의 안과 밖에 있는 헬리코박터 균을 없앴으며, 특히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박테리아까지도 없앴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속쓰림을 잡아주는 착한 성분인 '설포라판' 이 성분이 가득한 두 채소 양배추와 브로콜리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양배추!
위장병 치료의 특효약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식품 중 하나가 바로 양배추죠. 양배추는 효능은 오래전부터 유명해 민간요법에서는 위염환자에게 양배추즙을 먹이기도 했고, 국내의 모 식품회사에서는 양배추를 쉽게 먹을수있게끔 알약 형태로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양배추에 든 비타민u 성분이 위장점막의 신진대사를 돕고 동시에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지요. 또 비타민k는 염증으로 인한 출혈이 있을 때 지혈작용을 해주어 위궤양 치료와 예방에도 좋답니다.


물론 이런 '전통적'인 효과이외에도~서두에 말씀드린 양배추의 효능 한 가지 더! 기억하고 계시죠?
위염및 각종 위장병을 일으키는 주범 헬리코박터파일로리를 퇴치하는 성분, 설포라판이 양배추에 풍부하다는 것.  

또 양배추는 100g당 19칼로리에 불과해 열량도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죠. 양배추의 노란색을 만드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몸속에서 항산화성분인 비타민a로 재합성, 피부세포의 노화를 막아준답니다. 속쓰림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은 착한음식 양배추^^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미국 타임지가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의 하나로 선정했을만큼 우수한 식품이죠? 특히 항암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브로콜리에는 인돌-3-카비놀, 설포라판, 식이섬유 등의 다양한 항암물질이 들어있답니다.

이같이 다양한 항암물질 중에서도 황화합물인 설포라판에 또 주목해야죠~ㅎㅎㅎ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의 생장을 억제해주는 설포라판! 브로콜리의 설포라판 성분 역시 헬리코박터균으로 인한 위염, 위궤양, 위염의 속쓰림을 예방해주고, 궁극적으로 위암예방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또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일일이 조리하기가 귀찮으신 분들을 위한 제안. 일단 사서 잘 씻은 뒤 무조건 믹서에 갈아주세요 ㅎㅎㅎㅎ 맛은 어떨지 몰라도 영양면에서는 효과만점입니다.
채소는 기본적으로 익히지 않고 먹는것이 좋은데 그러면 불용성 식이섬유로 인해 포만감이 쉽게 느껴저 많이 먹을수 없다는것이 단점이죠. 단 즙으로 만들면 섬유질이 분리되어 섭취가 쉽고 흡수율이 급속도로 높아집니다. 채소를 가열하면 영양분이 많이 파괴되기 때문에 최대한 날것 그대로 드시면 좋고요, 익혀먹어야 한다면 끓는물에 살짝만 데쳐주세요~    출처: http://wep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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