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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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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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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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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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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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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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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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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죽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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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
녹두
녹용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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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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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
다슬기
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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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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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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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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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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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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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배기
동래파전
동백기름
동충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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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두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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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마늘
마뿌리
만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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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둥어
매생이
매실
맥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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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머루주
메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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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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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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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무지
모시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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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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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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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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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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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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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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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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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이야기 유머53 다 아실라나 모르것네
20-06-24 09:53


이 이야기는 경북 k시에서 있었던 실화를 글로 옮긴 것이다.
같은 대학 선후배 사이인 박모군과 이모양은 xx를 하기위해서 학교 근처 야산에 올랐다.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자 그들은 xx를 하기 시작했다.
조용하게 시작했던 xx가 절정에 이르자 이모양의 입에서는
“아~~~~~~~~~~야, 아~~~~~~~야, 아야.”
자기도 모르게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xx에 열중하던 선배인 박모군이 이모양의 입에서 나오는 감탄사를 듣고는 언잖은 표정을 지으며 이모양을 째려 보자 눈치 빠른 이모양의 입에서는.......
“아야요, 아야요, 아야요.”


[음담패설] 다 아실라나 모르것네....
옛날에 음력이 무지좋은 여자와, 대머리에 정력이 약한 남자가 결혼을 했다...
두 부부는 서로의 정력 바란스가 안맞기 때문에 ....
여자는 언제나 바람필 궁리만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남편이 지방출장을 가게 되었다...
남자는 출장동안에 여자가 너무나도 의심스러웠다...
그래서 남자가 여자의 아래속옷을 벗겨서....
(으....찐하다) 여자 거시기 털을 하나하나 세었다...
근데 세다가 계속 까먹는 것이다...
1053, 1054,..“아니...이거 아까 세었던가?”
라고 계속 세었다....
근데 그걸 다세기엔 너무나 많았다...
그래서 남자는 그 털 하나하나를 문의 손잡이에 하나하나 묶었다...
그 남자가 “털이다 1078개니까 나 갔다올때 하나라도 빠지면 알아서 해!!!”
라며 말했다....
그 여자는 너무나 아쉬웠다....
그래도 남편이 그 많을 걸 언제 정확히 셌겠냐....
라는 생각에 털 하나하나를 문고리에 걸면서 다시 세어보았다....
근데 1100개가 되는 것이었다...
그 여자는 으이구 그거도 제대로 못세냐 라고 생각하고
누구랑 할까 고민고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때 옆집의 영숙이 엄마가 “새댁!! 어쩌구 저쩌구 ..”
하면서 문을 확 열어 버린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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