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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과 백성을 위한 신하의 도리
16-03-05 20:57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일을 한다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직장과 직책과 사업장의 이익추구를 보장받고         

유지해 나가기 위해 소신을 주장 못 할 때도 있습니다.



 

맡은 자리와 맡은 일에만 충실해도

일의 성과에 따른 댓가를 보장받는 사회

 

누구나 소신있게 말을 할수 있는 사회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일 것입니다.



 

 

 

고려말과 조선초의 문신인

이 래”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대쪽같은 성격을 닮아

거침없는 태도와 바른말을 하는

강직한 사람이었습니다.

 

주위사람들의 걱정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묵묵히 자기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일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래가 대사헌으로 일을 할 때의 일입니다

태종임금의 사촌인 ‘이백온’이라는 사람이

자기집 여종의 남편을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이백온은 자신의 권세를 믿고

전혀 뉘우침이나 죄의식이 없었습니다.

 

임금은 임금의 친척을 어떻게 할수 없어

조용히 넘어가 주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래는 단호하게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옛날에 임금의 아버지가 살인을 해도

임금의 권한으로 사면을 할 수 없었습니다.

공정한 재판을 하여 억울한 넋을 위로해야 합니다.

임금의 순한 백성이옵니다.

친척은 중하고 백성은 중하지 않다면

어느 누가 임금을 어버이로 믿고 따르겠습니까? ”

 

이래의 말에 임금은 고민 끝에,

더 이상 우기지 못하고 이백온을

멀리 귀향을 보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백온을 포승줄로 꽁꽁 묶어

귀양지로 보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임금은

임금의 사촌을 묶어 임금의 낯을

세워주지 않는 행동에 큰 화를 내었습니다.

 

그래도 이래는 당당히 태종앞에

나아가서 바른말을 하였답니다.

 

“ 신하의 바른도리가 무엇입니까?

임금을 참되게 보좌하는 것이옵니다.

임금의 친척이라는 명분으로

백성을 괴롭히는 자로 인해

백성의 마음이 임금으로부터

멀어짐을 헤아려 주옵소서

민심은 천심입니다.

민심이 떠난 임금의 자리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

 

 

 



태종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 마마, 저는 사촌을 잃을지언정

백성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것입니다. ”

 


신하의 도리를 알고

자신의 신의를 굽히지 않는

이래의 언행은 임금을

부끄럽게 하였습니다.

 


오늘날의 모든 관리들도

이래와 같이 충직하고

신하의 도리를 알고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쳐준다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bestall.tistory.com/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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