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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늘면 염증도 증가한다
20-09-24 12:31
체중이 늘거나 체력이 떨어지면 염증이 증가한
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페닝턴 생의학연구소의 티모시 처치 박사는 체질량지수(BMI)가 올라가거나
체력을 나타내는 신체적성(physical fitness)이 떨어지면 몸 어디엔가 염증이 있음
을 나타내는 총백혈구의 수가 증가한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BBC인터넷판과 미국의
의학뉴스 서비스 메드페이지 투데이(MedPage Today)가 19일 보도했다.
호중구, 림프구, 단핵구, 호산구, 호염기구 등 백혈구의 종류를 총칭하는 총백
혈구의 수가 증가한다는 것은 전신성 염증의 신호로 심혈관질환 위험이 있음을 나타
낸다.
처치 박사는 당뇨병, 뇌졸중, 심장마비, 만성질환 병력이 없고 담배를 피운 일
이 없는 남성 452명을 대상으로 혈액검사와 함께 러닝머신으로 체력을 나타내는 대
사당량(MET)과 BMI를 측정, 그 자료를 비교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BMI가 가장 높은 그룹은 총백혈구의 수가 평균 5천876개(혈액 1㎣당)로 가장 낮
은 그룹의 5천227개에 비해 현저히 많았고 백혈구 중에서도 호중구가 많았다. (3천2
15개 대 2천819개)
MET는 가장 낮은 그룹이 총백혈구의 수가 5천933개, 중간그룹이 5천445개, 가장
높은 그룹이 5천157개로 나타났다. 호중구의 수는 가장 낮은 그룹이 3천237개, 가장
높은 그룹이 2천738개였다.
연령을 고려했어도 BMI 또는 MET과 총백혈구 수 사이의 이러한 관계에는 변함이
없었다. 다만 BMI는 백혈구 중에서 호중구, 림프구, 호염기구와, MET는 호중구, 호
염기구와만 이러한 연관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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