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에는 조류독감(AI)이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오리,닭농장과 공장 식당을
망하게 하였다.
올해는 멕시코에서 시발로 돼지독감(SI)이 전 세계로 확산되어 가고 있고.
이 땅의 돼지 농장주와 그것에 생업을 종사하는 사람들에 피해가 가는 것이 불보듯이 보인다.
또한 멕시코는 경제위가 도래 할지도 모르며,돼지 인플렌자의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확산이 되면
돼지 독감이 아니라 사람들의 피해 심리가 심히 우려가 된다.
그래서 세계보건기구와 각 나라마다 대책에 철심부심하고 있다.
현재 2009년4월 29일까지 발생건수를 보면 멕시코는 감염자가 2000여명이고 사망자가 152명이며.
전세계 감염자는 영국 2명, 케나다 6명,스페인 1명,미국 44명에 1명이 사망하고
우리나라에도 오늘 부산에서 의심환자가 발생 ?다고 한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아무도 에측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한 민중의술의 의자로써 돼지 독감 치료 방법을 모든이게 알리며
정부와 의학계는 임상실험을 하여 타당한지 해 보아야 한다.( 예산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므로)
이 것이 진정 타당한 치료법이라면 이 땅의 민중에게 얼마나 좋은 일인가?
(너무나 간단한 치료법이므로 의약품계와 병원은 사업거리는 안되지만)
[예방법]
보건기구에서는 손을 자주 씻고 눈,코,입을 만지는 것을 피해야 하고
재치기를 할 때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려서 재치기를 하고
발열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는 것으로 에방법이라고 한다.
물론 근거가 있지만 그런 것은 지엽적인 예방법이다.
하지만 민중의술의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평소 밥물 식사법을 철저히 실천하거나 손에 뜨는 수지뜸, 김남수옹의 무극 보양뜸.간접구로 뜨는 뜸법등 꾸준히 뜨면 몸에서 저항력 면역력 생명력이 강화되어 어떤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독감에 걸리지 않는다.
밥물 식사법은 신체의 체온을 적정하게 따뜻하게 하는 힘이 있고,
뜸을 뜨면 체온이 따뜻하게 변하고 기혈 순환이 원만히 되어 건강한 신체가 되는 것이다.
영국에서 실험한바에 의하면 건강한 사람이 콜레라 균을 직접 마시고 접촉을 하였지만
건강한 사람은 아무런 증상도 없었고,일부는 약간의 설사를 하였다고 한다.
그것은 건강한 신체는 스스로 자생력으로 보호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돼지 독감및 감기는 무엇인가?]
이미 돼지 독감에 감염 되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양의학은 태성적인 한계가 그러다 치더라도 한의학계에서는 치료의 대책을 발표하여야 한다.ㅅ~~ㅍ
부족하지만 한 민중의술인으로써 치료방법을 제안한다.
청곡은 30년전과 10여년전에 발열,무기력,식욕부진,발열을 하면서 몸은 으슬 으슬 춥고 온몸의 뼈마디가 쑤시는 고통스러운 이름모를 독감으로 고생을 하엿으나
아래 처방으로 깨끗이 치료한 경험이 있어고,지난 겨울에도 수 많은 독감환자에게 치료법을 알려주어
깨끗이 치료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밝히는 것이다.
돼지 독감이란
돼지에서 생기는 호흡기 질환으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이라고 한다.
돼지 독감은 음식을 먹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돼지와 직접적인 접촉으로 감염이 되고,
감염자와 같이 지내면 기침이나 호흡기로 걸릴 수 있다고 한다.
증상으로는 발열,무력감,식욕부진,기침,콧물,목통증 등이며
겨울철 심한 독감의 증세가 비슷하며,사람에 따라서는 설사와 구토 증세가 있다고 한다.
독감의 증상은 조류 독감,돼지 독감,장티프스,코레라,풍토병,이름모를 열병과 비슷한 증세이다.
현대의학에서는 돼지 독감 치료하는 방법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이기는 항체으로
치료하는 것이다.
돼지 독감뿐만 아니라 조류독감등 모든 것을 항체 개발로 치료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이러스에 끌려가는 치료법으로 많은 예산과 연구 개발비가 들어가는
비효율적인 치료방법이다.
서양의술은 독감이나 돼지 인플렌자 바이러스에 걸리면 항체 투여 치료하는 것은 지엽적이다.
전통 한의학에서는 어떠한 열병이나 독감도 상한병으로 보고 있다.민중의술도 같은 안목이다.
치료의 방법은 신체의 체온을 올려주어 독감 바이러스를 스스로 물러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해빛이 들지 않는 습한 지하실에 있는 나무인형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어떻게 하여야
곰팡이를 제거 되는가?
서양의학은 칼로 (수술)돌려내거나 약물(주사,양약복용)을 투여,아니면 태우는(방사선 치료)는
방법을 선택을 한다.
하지만 민중의술은 지하실의 환경을 바꾸어 주거나,아니면 나무인형을 해빛이 들고 바람이 부는
옥상으로 가져와 나두면 자연히 곰팡이가 없어지는 원리이며,가장 자연스런 치료법이다.
양의학에서는 인체에 인풀렌자 바이러스가 침범하여 감기및 독감이 발생한다고 한다.
그러나 민중의술에서는 인체의 기운(氣運)이 허약할때 차거운 냉기(冷氣)가 피부로 침범하면 감기가 걸린다고 한다.
설령 코,입,접촉으로 돼지 독감에 감염되었다 하여도,인체가 냉해서 걸리는 것으로 본다.
즉 추워서 걸리며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의 양보다 외부로 차거은 영향으로 빼앗긴 열이 더 많아서 인체가 추위에 대한 저항력의 한계로 한기(寒氣)로 감기가 발생하며,예전에 우리 할머님들은 날씨가 추워지면 "애야!감기 걸리라, 옷 따뜻하게 입어라"라는 말을 자주 들었던 말이다.
그래서 고전의학에서는 상한병(傷寒病)이라고 하며(조선시대는 병은 80%가 감기로 오는 병이였다.)몸을 덥게 하여야 한다.
그러면 또 의문이 생길 것이다.
멕시코나 열대지방의 기후에서 돼지 독감이나 풍토병이 왜 생기는가?반문 할 것이다.
그것은 지나치게 냉한 음식물을 먹어서 몸이 차가우면 발생을 하는 것이며
습하거나 밤낮의 기온차가 심하면 체온을 조절하지 못하여 걸리는 것이다.
또 목이나 복부를 차갑게 관리하여 걸린다.
그래서 여름에도 감기가 걸리는 것이다
돼지 독감은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지만
감기는 변비와 더불어 만병의 2차적인 원인이라고 한다.
감기가 인체에 침범하면 인체는 열이 필요하고 하소연 하는 형국이며,
감기에 걸리면 머리나 손을 만저보면 뜨거운 열감으로 피부가 뜨겁다,
하지만,정작 환자는 뼈속에서 부터 한기(寒氣)가 들어 있어서 감기환자는 으슬 으슬 춥다고 한다.
비 자연적인(양방에서는 전통의학을 비과학이라고 한다 ㅎ) 양의학의 병원에서는 닝겔주사를 주거나 탈수 현상이라고 하여,물을 많이 마시게 하며,심지어 갓난 애기를 열로 인하여 뇌손상이 온다고 얼음물에 담그는 죄악을 저지리고 있다.
(원인모를 열이 잇을때는 손끝만 따주어도 되는데.....ㅠㅠㅠ)
얼음물에 담긴 아이는 설령 치료가 되었다고 해도 2차적인 병의
소아당뇨나 허역체질로 성장장애로 나타난다.
[일반 독감 및 돼지 독감 치료법]
언제 부터인가 부터 초 겨울이 되면 독감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유행병처럼 번져서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하지만 모든 독감에 효과를 나타는 것이 아니다.
독감은 괴질이다,괴질은 지구밖 공간을 3등분 하여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독소층(毒素層)이 있고,
다음 공간에는 영소층(靈素層)있으며,지구와 가장 가까운 곳에는 색소층(色素層)이 있다.
이렇게 공간의 독소와 지중의 독소가 합하여 지상생물의 발생하는 질병은 맥이 4~7성이 나오는
독감 당뇨 괴질 암 같은 잘 낫지 않는 병들이 발생한다,
이런 병에는 공간 색소의 약분자와 합성되어 만든 유황오리,독수 닭이나
핵비소(核砒素)를 합성된 9번 구운 죽염이 있다.
즉 약성이 뜨거운 것이다.
그래서 죽염은 일반 소금과 다르며,난치병 환자에는 좋은 식품이며,어떤 환자이든 죽염을 먹으면 좋다.
특히 감기로 땀을 낼때 목이 타면 죽염을 조금씩 먹으면 갈증도 없어진다.
독감은 잘 낫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걸리면 빨리 치료하는 것이 상책이다.
아니면 그 휴유증은 무력증 허약증 등으로 나타난다.
처방은 영신해독탕(靈神解毒湯)이다.
이 처방전은 동의 보감에도 없고 방약합편,본초강목에도 없다.
다만 覺者인 인산 김일훈 선생이 밝힌 것과 청곡의 안목과 경험을 덧붙여서 공개를 한다.
열이 많아 오르고 내릴때에 열이 올랐다가 내리는 시간에 십선혈에 사혈 침으로 사혈을 하여
피를 빼주고서 영신 해독탕을 먹고 땀을 뺀다.
특히 뇌 경색 뇌혈전 고지혈증 동맥경화 고혈압 환자는 꼭 사혈을 하고 땀을 내어야 한다.
왜냐하면 일시적으로 체온이 올라가면 위험하기 때문이다.
암투병 환자는 감기가 치명적인 독이다.
다만 간질환와 신장 투석의 환자는 청곡의 경험이 없어서 무어라고 말 할 수 없다.
방법은 오~링 테스트를 하여 해독탕이 맞는지 확인하고 마셔야 한다.
제1처방
강활,독활,원방풍,백지,천궁,창출,황기,마황,각 2돈 5푼(1돈=3,75g),생지황 2돈,세신 7푼 원감초 7돈,
생강 5쪽, 대파뿌리(흰대와 뿌리) 5 뿌리
제2처방
*인영맥이 촌구맥 보다 크면 위 제 1처방과 아래 약제를 합방하여 쓴다.
작약,단삼,당귀,천궁,2돈 백복신 5돈을 합방한다.백복신 대신 다시마를 넣어도 된다.
*촌구맥이 인영맥 보다 크면 위 제 1처방과 아래 약제를 합방하여 쓴다.
오미자,백출,인삼,계피,2돈 백복령 5돈을 가미하여 쓴다.백복령 대신 밤을 넣어도 된다.
맥을 모르면 제 1처방전만으로 복용해도 치료가 잘 되며.
제2처방전은 독감은 물론 맥을 잡아주는 처방전이다.
탕액을 3시간 이상 달여서 따뜻하게 먹고 뜨거운 방에서 이불을 둘러쓰고 2~4시간 푹 땀을 낸다,
(찜질방에서 효과가 없다,이유는 생략 하겠다)
심한 환자는 2일에 걸처서 2번을 하면 거의 100% 완치가 된다.
땀을 내면 목이 탈때는 냉수를 마시지 말고 죽염이나 조선장을 조금씩 먹는다,
시중에 파는 일반 간장은 콜라같은 화학제품이므로 먹어서는 안된다.
*금기사항
급격한 찬바람,냉수,목욕,머리감음,기름진 육류 음식,인스턴트,술,설탕,과자 등을 먹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땀내고 나면 온 몸이 아픈 것은 사라지고, 약간 힘이 없는 듯하지만
정신은 허전하고 쓸쓸한 감정이 일어난다,(청곡의 경험으로)
또 땀을 낸후에는 찬물 목욕 세수도 해서는 안된다.(12시간 정도 이상이며,몸의 컨디션이 정상이 될때까지)
그때 식사를 단백하게 하고 한나절 쉬고 나면 언제 아파는지 아득한 생각이 든다,
땀을 뺀후에 물을 마실때는 따뜻한 보리차를 조금씩 마신다.
[맺는 글]
독감,열병,장티프스,조류독감,돼지 독감및 앞으로 일어날 고약한 독감은 발생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하여도 어떤 병명이 정한다 해도,그냥 독감이며.열병인 것이다,
의식불명의 상태의 환자에게는 무어라고 말 할 수 없다,(경험이 없다)
다만 십선혈을 사혈하여 정신이 돌아오면 치료가 된다.
독감이 발생하면 속히 치료 할 수록 인체의 뇌손상등을 막을 수 있다.
이 땅의 의료계와 정부에 호소한다.
이 글을 보고 제발 임상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
환자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소중한 생명이며,
청곡의 또 다른 청곡의 모습이며,청곡의 또 다른 나툼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 땅의 민중이 이런 괴질의 공포에서 벗어나야 한다.
온 세상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하여도~~~~~~
우리의 타고난 의료자질의 성정을 십분 발휘하여
이 땅의 민중은 안심하게 하여야 하며
설령 돼지 독감,조류 독감에 걸렸다 하여도 감기 정도로 인식하는
당당한 이 땅의 민중이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