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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대한 잘못된 상식 TOP 10
20-12-08 13:48

우리에게 알려진 술에 대한 상식은 술의 종류만큼이나 많다. 그 중 맞는 것도 있지만 잘못된 정보도 많은데, 가장 많이 알려진 잘못된 음주 상식 10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홧김에 마신 술은 뒤끝이 좋지 않다?
간장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속도가 늦어진다거나 술이 빨리 취하거나 뒤끝이 좋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속상한 기분에 많은 양을 마시거나 빨리 마시기 때문에 좋지 않은 것이다.

술은 섞어 마시면 더 해롭다?
술을 섞어 마신다는 것 자체보다 대부분 자신의 주량을 초과하여 많이 마시기 때문에 훨씬 빨리 취하고 숙취현상이 심하게 일어 날 수 있다.

술 마시기에 적합한 안주는 따로 있다?
술 마시기 전에 지방뿐 아니라 단백질, 탄수화물을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술과 함께 먹는 안주로는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종류가 좋다.

남자가 여자보다 술이 세다?
여자는 남자에 비해 훨씬 쉽게 알코올 의존 상태에 빠질 수 있고 보다 짧은 기간과 보다 적은 양에도 불구하고 남자들과 똑같은 과음에 의한 이상 증세를 볼 수 있다.

술은 식전에 마셔야 제 맛?
빈속에 마시는 술은 최악이고 술 마시기 전에는 가벼운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술을 빨리 깨려면 목욕이나 조깅을?
숙취상태에서 기분전환으로 목욕을 하는 것은 괜찮지만 술에 취해 있을 때 목욕탕, 사우나에 들어간다든지 조깅을 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술을 마시면 금방 얼굴이 빨개지는 건 왜 일까?
동양인에게는 선천적으로 알코올 대사물을 분해하는 효소가 적은 사람이 많다. 이 대사물이 분해되지 못한 상태로 언제까지나 간장 속에 있어서 얼굴이 붉어지게 되는 것이다.

마른 사람이 더 빨리 취한다?
알코올을 분해하는 분해 효소에는 개인차가 있고 체중에 따라 다르다. 위에서 흡수된 알코올은 온몸을 돌아 체내의 수분이 있는 곳에 고르게 침투하는데 몸집이 큰 사람은 그 농도가 묽어지게 된다.

숙취해소에는 꿀이 좋다?
미국국립두통연구소에서는 꿀을 먹을 경우 술을 먹고 난 다음날 숙취와 두통을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고 했다. 또한 꿀 외에도 과당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간 토마토 주스가 알코올을 빨리 분해하는 작용이 있다고 덧붙였다.

추울 때 술을 마시면 좋다?
술에 취하면 감각이 마비되어 추위를 덜 느끼게 될 뿐만 아니라 피부 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이 피부로 몰리므로 몸이 후끈거린다. 이 때문에 추위를 이기려고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지만 추운 날 야외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위험하다. 술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 중의 수분이 빠져나가게 되므로 자기도 모르게 체온은 계속 내려간다. 술로 몸이 따뜻할 것 같지만 실은 동상에 걸리기 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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