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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의유래
15-10-17 12:58
13일 초복이 지나고, 이제 곧 중복이 다가오죠 ?
사람이 더위에 지쳐 있다고 해 '복'(伏)이라고 이름 지었다고 하죠 ^^
 
오늘은, 왜 복날이 생겼는지...
그리고 왜 복날에는 삼계탕과 여러 보양식을 먹어야 하는지.
그 유래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이름하야 복날의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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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날의 유래 : 복날 이란?
'초복(初伏)'은 하지 후 3번째 경일(庚日)이며,
 4번째 경일은 '중복(中伏)', 입추 후 첫 경일을 '말복(末伏)'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초복·중복·말복을 통틀어 '삼경일(三庚日)' 또는 '삼복'이라 부르는데요.
 
천간(天干) 중 경일(庚日)을 복날로 삼은 이유는 ,
경(庚)이 오행 중 '금(金)'을 나타내며 계절로는 가을을 상징하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즉, 금의 기운이 있는 경일을 복날로 정해 더위를 극복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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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날의 유래 : 전반적인 복날에 대한 설명 !
일반적으로 초복·중복·말복은 10일 간격으로 찾아오지만
 해에 따라서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 간격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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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날의 유래 : 조선시대 부터 시작된 복날 ??
삼복에 대한 기록은 조선시대 기록물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학자들은 이를 중국 진나라에서 때부터 시작된 속절(俗節)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조선 후기 간행된 '동국세시기'에 따르면,
 "상고하면 '사기(史記·중국 전한시대 사마천이 저술한 역사서)'에 이르기를
 진덕공 2년에 처음으로 삼복 제사를 지냈는데,
성 사대문 안에서는 개를 잡아 충재(蟲災·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했다고 하였다"
라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
 
조선시대에는 궁중에서 삼복맞이 피서를 위해 벼슬아치들에게 얼음을 하사했다고 하네요.
민간에서는 오늘날과 비슷하게 계삼탕(삼계탕)과 구탕(보신탕)을 먹었습니다.
무더위를 피해 술과 음식을 마련해 계곡이나 산정을 찾아가 발을 씻으며 노는 풍습도 있었다네요.
 
복날의 유래에 대한 포스팅 ! 이 정보가 많은 분들께 도움 되셨길 바라면서 ~
복날의 삼계탕 과 더불어 먹기좋은 건강식을 알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
출처: http://nueban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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