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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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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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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비타민 처방! 미세먼지로부터 스마트하게 대처하기
15-12-22 13:25

미세먼지 막아주는 생활습관&식습관


야외 나들이가 많은 계절에는 미세먼지에 대한 주의가 더욱 필요한대요. 최근 잦은 비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는 줄었지만 미세먼지의 경우 가장 먼저 호흡기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노인 및 어린 아이들의 경우 천식이나 폐렴 등 호흡기 질환에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미세 먼지가 많은 날 일 경우에는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 착용은 물론이고 주말 나들이를 갈 경우에는 틈틈히 수분 섭취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기관지 점막이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호흡기 보호에 효과적이기 때문이죠.성인의 경우 하루 8잔 이상의 물과 외출 후에는 꼼꼼한 세안과 샤워가 일상 생활 속에서 이러한 미세먼지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줄 수 있습니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에서는 미세 먼지 예보를 전국에 걸쳐 총 5단계의 농도까지 알려주는데요. 한국 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http://www.aitkore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니 야외활동이 있을 때 미리 참고하면 도움이 되겠죠?
 

특히나 미세먼지나 황사 뿐만 아니라 호흡기 질환이라면 빼 놓을 수 없는 폐렴은 우리의 면역력과도 연관이 클 것 같습니다.  폐렴의 경우 2012년 기준으로 국내 사망 원인 중 6위, 감염 질환 중에는 1위 인데요.  최근 증가세조차 가파르기 때문에 대한 개원 내과의사회에서는 18세 이상 성인에서도 폐렴 예방 접종을 1회 이상 받을 것을 권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세먼지로 부터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습관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즐겨 먹는 식재료를 통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민간요법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삼겹살을 먹는 것이 좋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삼겹살을 많이 드셨는데요. 삼겹살은 오히려 돼지고기에 지방이 체내 흡수율을 높여 오히려 독이 된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예방에 도움주는 해조류


미세 먼지에 좋은 음식은 마늘과 생각, 채소와 해조류인데요. 미역과 같은 해조류와 마늘은 중금속 성분을 해독시켜주고 생각을 통해 기침과 가래를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해조류의 성분이 기관지의건조함을 막아주고 노폐물의 배출을 돕기 때문에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조류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요즘 같은 환절기 시기에 도움이 됩니다.

1.미역
반찬류, 국류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미역의 경우 알긴산이라는 식이섬유가 많으며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내리는 데 탁우러한 효과가 있는데요. 해조류의 경우 칼로리도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2. 김
우리가 흔히 반찬으로 먹는 김의 경우 김 한 장에 달걀 두 개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맞먹는 양이 들어 있고 칼륨, 철분, 인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은 물론 갑상선 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3. 톳
칼슘, 요오드, 철 등의 무기염류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톳은 꼬들꼬들한 맛에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해조류인데요.  임산부가 섭취하면 태아의 뼈를 튼튼히 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장의 유동작용에도 도움을 주어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에게는 특히 효과적입니다.

4. 파래
섬유질이 풍부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에 변비에도 좋고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채소를 먹지 않고 파래를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영양소를 채울수 있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중국에서 넘어오는 황사가 봄철에만 기승을 부렸다면 이제는 사시사철 조심해야 합니다. 계속되는 미세먼지에 시달리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에 좋은 해조류와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몸속 면역력은 무론 활력을 찾아 보세요.
http://www.impactamin.com/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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