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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허용치, 꼭 지켜야 하는 이유는?
15-12-22 13:29
'지나치면 아니한 만 못하다'라는 마링 있듯이 비타민의 경우 허용치를 과하게 넘겼을 경우 각종 부작용을 유발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허용치와 올바른 섭취방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고 먹는 비타민


탄수화물이나 지방, 단백질 등 일반 영양소와 달리 자체 비타민이 에너지를 만들어 내지는 못하지만 아주 적은양으로 신체의 온갖 기능을 원활히 하고 에너지 대사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비타민입니다. 생활 활력, 피로회복을 위해서 종종 섭취하는 비타민이지만 건강을 위해서 올바른 섭취방법은 알아두면 좋은 건강정보 입니다. 
 
비타민의 경우 지용성 비타민과 수용성 비타민으로 분류가 되는데요. 수용성 비타민에 속하는 비타민 B, C의 경우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허용치 이상을 섭취하면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용성 비타민에 속하는 비타민 A, D, E, K는 과량 복용 시 체내에 축적되어 식욕부진, 두통, 어지러움, 구토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 역시 다른 영양제 제품을 함께 복용하고 있을 때 발생하는 부작용이라고 합니다. 각 영양제마다 하루 섭취해야 할 정량이 있는데요. 원래 섭취하는 영양제에 비타민 성분이 중복되는 것을 알지 못한 채 비타민을 복용하게 되면 과도한 비타민이 섭취가 되면서 몸에 축적되어 부작용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물론 어떤 성분은 서로 상충되어 흡수 저해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비타민 D의 경우 1~3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과다 복용하게 되면 체내에 그대로 쌓이면서 혈액 내 인과 칼슘 농도를 증가시키고 심장, 기관지 등 기관에 칼슘이 침착되는 등의 문제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하루 섭취량은 아주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내 몸에 맞는 비타민


영양제를 섭취할 때에는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건강을 위해 여러 영양제를 함께 섭취하다 보면 과다하게 섭취되는 영양소가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에 내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알고 그 에 맞게 섭취를 해 주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연령이나 식습관에 따라서 일부 비타민의 경우 결핍될 소지가 있는데요. 특히 50세 이상이 되면 위산 분비가 줄어 들면서 비타민 B12가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 B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웰빙' 바람이 불면서 채식 위주의 식단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비타민 B6나 비타민 B12, 칼슘, 철분, 아연 등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직장인의 경우 야외 활동이 적고 스트레스로 인한 잦은 음주와 흡연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럴 경우 항산화 기능이 있는 비타민 C나 셀레늄 망간 등의 섭취를 통해 오염된 환경으로 부터 건강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흔하게 먹는 멀티비타민은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영양 보충용으로 대게 비타민 A, C, D, E, B1, B2, B6, B12 등의 비타민과 뼈 성장을 위한 칼슘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D의 경우 야외활동을 통해 햇빝을 쬐면서 저절로 체내에 생성이 되는 비타민인데요. 실외 활동이 크게 줄고 선크림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비타민 D를 따로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졌기 때문에 아이들 역시 비타민을 복용할 때는 각 비타민 영양제별 용기에 명시된 1일 권장량을 지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허용치를 맞게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영양소를 갖춘 비타민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반 영양제의 경우에는 상관이 없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비타민을 가장한 사탕의 경우 시고 달달한 맛에 간식처럼 먹거나 진짜 비타민을 섭취하는 듯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는 설탕보다 200배 단맛을 내는 데다 인공 감미료를 사용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영양제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알고 먹으면 좋지만 알지 못하면 아니한 만 못하는 비타민 섭취! 알고 먹는 비타민 허용치룰 지키면서 지치기 쉬운 더운 날씨에 우리 몸에 건강한 지켜 보세요.
                                                                                                     
http://www.impactamin.com/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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