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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피해야할 식습관 3가지
16-09-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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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시대이지요?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만큼 중요한 것은 식이요법인데요.

먹는 양을 줄이고, 균형 잡힌 영양이 필요할 뿐 아니라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인천시청과 함께! 다이어트를 할 때 어떤 식습관을 피해야 할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1. 먹는 양을 급격히 줄이는 것

많은 분들이 체중 감소 효과를 빠르게 보기 위해 먹는 양을 급격하게 줄이는 경향이 있는데요.

먹는 양이 급격히 줄어들면 몸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지방, 수분, 근육이 급격히 줄어 체력이 떨어지고

요요현상이나 폭식증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답니다.

식사량을 줄이면 우리 몸은 줄어든 식사량에 맞게 대사 속도를 늦춰 기초 대사향을 낮춥니다.

이때 평소대로 음식을 먹게 되면 낮아진 기초 대사향보다 훨씬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되어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이 오는 것입니다.

또 급격한 식사량의 변화는 식욕과 관련된 그렐린이라는 호르몬 분비에 혼란을 주어

폭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식사량을 줄일 때는 평소 식사량의 30% 이상을 줄이지 말아야합니다.

 

  

 

 

 

2. 음식 급하게 먹는 것

우리 몸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며 뇌의 포만중추에 신호가 전해지고 포만감을 느끼게 되지요.

그런데 음식을 먹은 뒤 포만감을 느끼는 데에는 약 2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때문에 음식을 급히 먹게 되면 뇌가 배부름을 느끼는 데 필요한 양보다 많은 음식을 먹게 되지요.

따라서 음식을 먹을 때는 충분한 시간 동안 천천히 먹어야 적은 양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먹는 양, 즉 식사량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체중 감소로 이어지겠지요?

 

 

  

 

 

3. 밤만 되면 야식 찾기

입이 심심해서, 혹은 끼니를 대충 때워서 야식을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허나 늦은 시간에 먹는 야식은 밤새 우리 몸에 부담을 주게 되는데요.

낮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 에너지를 많이 쓰지만 밤에는 신진대사와 소화기능이 떨어지게 되지요.

자려고 누워도 소화가 잘 안되고, 밤새 음식을 소화기관이 활동해야하므로 수면에도 영향을 줍니다.

소화가 잘 안되면 다음 날 아침을 거르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이는 불규칙한 식습관, 폭식으로 이어지는 큰 원인이 되지요.

게다가 야식 메뉴로는 피자, 치킨, 족발 등 고열량 음식인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이는 음식 자체로도 체중 감량에 좋지 않으니 꼭 피해야 하겠습니다.

http://incheonblog.kr/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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