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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상식 자반생선을 오래두고 먹는 요령, 생선비늘을 칼 대신 숟가락으로 벗긴다...
17-04-21 12:30

화분흙에 유리구슬을 얹어두면 흙이 흩어지지 않는다. 

화분을 옥외에 놓아둔 경우 비가 오면 빗물에 흙이 튀어 주위를 어지러트린다.

이럴 때 화분 흙 위에 유리구슬을 가득 얹어두면 세찬 비가와도 아무일이 없다.

게다가 이렇게 하면 외관상 깔끔하고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유리 구슬이 없을 경우에는 동글동글하고 멀쑥한 돌이나 나무조각을 깔아도 좋다.

 

 

자반생선을 오래두고 먹는 요령 

자반생선은 여름철에도 다른 반찬에 비해 오래 보관할 수 있어 밑반찬으로 애용되고 있다.

먼저 보관하는 방법으로는 자반생선을 절일 때 반드시 꼬리부분을 아래쪽으로 가게 한 다음 걸어야 맛이 변하지 않는다.

큰 것을 조금씩 잘라먹을 때에는 머리 쪽부터 먹는 것이 좋고, 잘라낸 자리에는 반드시 소금물을 적신 종이를 붙여두어야 상하지 않는다.

 

 

신발 속 냄새는 냉장고용 탈취제로 제거한다. 

유난히 발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체질적인 요인보다는 신발, 특히 구두가 문제인 경우가 많다.

즉 구두는 운동화처럼 빨아 신을 수가 없기 때문에 한번 배인 냄새는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이때에는 냉장고용 탈취제를 신발 속에 조금 넣어보자. 아마 감쪽같이 냄새가 없어질 것이다.

한번 쓴 탈취제는 버리지 말고 보관했다가 다시 써도 효과가 있다.

 

 

벨트구멍은 에나멜을 발라둔다. 

벨트를 세게 매거나 오래 사용하게 되면 구멍이 늘어나거나 찢어져 가장자리 부분이 흉하게 상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에는 벨트구멍의 양쪽에 매니큐어용 투명 에나멜을 칠한 다음에 사용을 하면 구멍이 찢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사용중이라도 틈틈이 에나멜을 칠해 주면 윤활유 역할을 하여 오랫동안 사용할 수가 있다.

 

 

생선비늘을 칼 대신 숟가락으로 벗긴다. 

생선요리에 있어서 가장 번거로운 작업이 바로 비늘을 벗기는 일이다. 이때 칼로 벗기면 생선살점으로 칼날이 들어가 비늘이 잘 벗겨지지 않고 요리를 해 놓은 모양이 흐트러지기 쉽다.

이때에는 칼 대신에 숟가락을 이용, 꼬리에서 머리방향으로 벗겨보자. 힘이 적게 들 뿐 아니라 모양도 그대로 보존해 준다.

 

 

과일을 설탕물에 삶는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한 과일을 찾는 가정이 늘고 있다.

그러나 가끔 설익었거나 맛이 간 과일 덕분에 배탈을 앓거나 먹지도 못하고 상해서 그냥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이때에는 맛이 없는 과일을 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두 숟가락 정도의 물과 설탕을 약간 넣고 약한 불에 살짝 삶는다.

이것을 빵과 곁들여서 먹거나 디저트로 먹으면 또다른 별미이다.

 

 

과일에 진딧물이? 

살충제를 너무 많이 쓴 까닭에 해충과 익충을 막론하고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나 익충보다도 해충은 더 잘 살아남는 법이어서 과일이나 야채를 사면 진딧물이 붙어있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비눗물을 진하게 타서 과일이나 야채에 발라주면 진딧물이 죽는다. 그 후에 깨끗이 씻어먹으면 인체에도 해롭지 않고 공해도 막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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