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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 운동 키가 작아요 키 크는 운동이 필요한 이유는 적당한 운동이 성장판을 자극하여 뼈의 성장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17-08-11 12:01


부모의 키가 작으면 자녀 역시 키가 작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나 부모의 유전자가 성장의 전부를 좌우하지는 않습니다. 유전적인 부분은 23%에 지나지 않으며 나머지 77%는 환경,영양,운동 등의 인자이며 아직 성장판이 닫히지 않았다면 늦지 않았습니다.
 
키가 작아요 라고 고민하는 친구들 많을 텐데요. 오늘은 꽃단비한의원과 함께 키가 작아요 하는 친구들을 위해 키 크는 운동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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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키가 작아요 하는 사람들에게 키 크는 운동이 필요한 이유는 적당한 운동이 성장판을 자극하여 뼈의 성장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피로와 압력은 우리 몸에 적절히 자극을 주어서 뼈를 튼튼하게 하여 근육을 굵고 강하게 변화시켜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더불어 체중을 지지하는 장골의 밀도와 성장을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알맞은 저항운동을 하게 된다면 신체의 모든 부위에 주어지는 부하로 인하여 뼈 속에 칼슘침착을 하게 됩니다.  즉 운동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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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는 운동의 강도는 자신의 최대 운동량의 50~70%정도를 사용하는 운동이 적당한데요. 운동이 성장을 촉진시켜 주기도 하지만 오히려 너무 무리한 운동은 몸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장에 적당한 운동 강도는 일반적으로 50%정도 이상이 되어야 운동효과가 있으며, 이에 가장 적절한 운동 정도는 최대 운동능력의 50~70%정도 입니다.
 
허나 아이들의 신체적 능력이나 이러한 수치만으로는 어느 강도 인지 알기 쉽지 않으므로 아래 소개 할 연령별 키 크는 운동을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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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7살
걷기, 달리기, 거꾸로 들어올리기, 덤블링, 계단오르내리기, 자전거타기
 
8살~사춘기이전
농구, 줄넘기, 자전거타기, 철봉, 뜀틀, 배드민턴, 멀리뛰기,높이뛰기
 
 
사춘기이후
농구, 배구, 달리기, 뜀틀, 높이뛰기, 멀리뛰기, 덤블링, 외다리줄넘기, 소노우보드, 다리두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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