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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숙면에 술은 묘약이 아닌 독약
17-08-14 13:5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불면증으로 진료받은인원은 2011년도에 38만 3000명으로 2007년과 비교하였을 때 84.6%나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처럼 현대인들은 수면 시간도 짧고 숙면을 못취하게 되면서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잠에 대한 근거 없는 속설들을 무작정 믿다가는 오히려 불면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술은 묘약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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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숙면의 묘약이다라는 말도 하곤하는데 이와 반대로 술은 숙면을 방해하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술을 먹게되면 금방 잠에 들게 되긴 하나 수면 유지가 원활히 되지 않아 자주 깨고 깊은 수면 상태는 떨어져 결국에는 숙면 시간이 줄어든다 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호흡을 담당하는 근육 긴장도 또한 떨어지게 되면서 수면무호흡증이 악화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몸을 피곤하게 하면 더 잘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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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여 몸을 피곤하게 하면 숙면을 취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육체 및 정신적으로 피로한 경우에 자는 잠은 신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늦은시간까지 과한 운동을 하게 될 경우 각성상태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오히려 숙면에 방해를 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에 밤에는 스트레칭이나 요가 등의 가벼운 운동을 하고 잠자리에 들기전 2시간 전에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TV보기와 스마트폰 사용하기 잠을 부르는게 아니라 건강만 나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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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들기전 늦은 시간까지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자기기는 멜라토닌이라는 수면 호르몬 분비를 저해하고 뇌의 흥분을 가지고 오기에 수면방해를 일으킵니다. 이뿐만 아니라 어두운 곳에서 화면을 볼 경우 동공이 커지면서 시신경에 무리를 주고, 어깨통증과 거북목을 유발할 수 있기에 수면을 취하기 전 TV시청과 스마트폰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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