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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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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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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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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습도 조절방법 - 건조한 계절에 딱 좋은 방법!!
17-09-14 15:34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습도 조절방법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습도 조절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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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 조절방법

건강에 도움이 되는 습도는
40~60%가 적당하며
특히 아토피가 있는 아이의 집에서는
실내 습도 조절이 필수적이예요

습도 조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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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가습기는 가정에 물론
직장에서도 가장 흔한 습도 조절방법이거든요
하지만 관리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어요

가습기에는 물이 고여 있게 되어
세균이 발생하면서 가습기로 인해 질병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살균하며 관리를 해줘야 되요

그리고 가습기에는 정수기 물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
소독성분까지 정화되어 세균이 더 번식될 수 있어요
그래서 가습기 쓰때는 수돗물을 넣는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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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 조절방법


숯은 깨끗하게 씻은 뒤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린 다음 물과 함께
담가 놓는 공기 정화와 습도 조절방법으로 좋아요

그런데 숯보다도 더 좋은 방법이 있어요


습도 조절방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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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빨래

젖은 빨래를 실내에 너는 것이
습도 조절방법으로 더 효과적이예요
건조한 실내에 빨래를 널게 되면
짧은 시간에 크게 습도가 올라가요
옷이 마르면서 자연스럽게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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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 조절방법

귤껍질

가을부터 겨울이 제철인
귤은 껍질을 집안에서 말리게 되면 천연
가습기 역할을 한다고 해요
귤껍질에 자주 물을 뿌려주면
상큼한 귤의 향기와 천연 가습기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어요

습도 조절방법은 이것 말고도 많은
방법이 있지만 습도는 40~60%가 적당하기
때문에 그 이상 습도를 올리게 되면 오히려 집안이
눅눅해지고 집진드기가 발생할 수 있어요

따라서 습도 조절방법을 하기 전에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해서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바꿔주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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