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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가스와 알팔파
20-05-18 15:40

 아스파라가스는... 
체내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단백질의 합성을 높이는 작용을 하는 아스파라긴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채소로, 아스파라긴산이 많이 들어 있어서 아스파라거스가 되었다. 아스파라긴산은
피로회복은 물론 강장․자양에 된다.
아스파라거스에는 비타민 A와 루틴․칼슘․인․철분 등이 많이 들어 있으며 싹에는 아스파라긴산
이 집중되어 있으며 비타민 E 또한 풍부하다. 이들 중 루틴은 동맥경화나 고혈압 예방에 효과
가 있다. 그것은 루틴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알팔파 
콩나물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생김새는 마치 숙주나물처럼 생겼으나 콩나물 또는 숙주나물
과는 달리 생으로 먹을 수 있어서 간편하게 비타민 섭취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동일한 양의 삶
은 콩나물과 비교하면 비타민 C는 4배나 많으며 콩나물에는 들어있지 않은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 B1과 비타민 B2는 콩나물의 세 배나 들어있으며 샐러드에 약간만 넣어 먹어도 비타민
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삶은 녹두나물에 비하면 비타민 B1과 B2는 세 배나 많다. 이처럼 많은 비타민으로 말미암아 피로회
복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동맥경화나 혈액순환 장애의 원인이 되는 과산화지질을 제거하는 작
용이 있다. 나트륨을 배설하는 작용이 있는 칼륨이 녹두나물의 두 배나 들어있으며 식물성 섬유가 많
아서 식물성 섬유가 많기로 소문난 가지와 같은 양(100g당 1.8g)을 갖고 있다. 불용성 섬유가 대부분
이어서 변비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이 알팔파는 냉수에 잠시 담가두면 아삭아삭하는 맛이 증가하나 수용성 비타민의 손실이 따른다. 수
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B 등의 손실을 적게 하려면 물에 담가두지 않는 것이 좋다. 흐르는 물에 가볍
게 씻어 먹되 물에 담가두지 말아야 하며 생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보관할 때는 물에 씻지 않
고 그대로 보관하며 전체적으로 반지르르하게 윤기가 흐르고 탄력이 있으며 싱싱해 보이는 것이 신선
한 것이다. 생으로 마요네즈에 버무려 먹거나 드레싱을 뿌려서 먹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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