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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과 미네랄 섭취 가볍게 보지 말아야
20-06-03 16:14

 

우리 몸의 세포, 조직, 기관을 만들고 열과 에너지, 조직의 성장과 보수에 필요한 원료를 공급하며

여러 생리작용을 조절하고 질병과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제공해주는 것이 다름 아닌 영양소이다.

특히 우리 인체를 구성하는 54종의 원소 중에서 43종이 미네랄이라는 사실을 볼 때, 배고플 때 단

지 배불리 먹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말고,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인체의 구성 원료인 영양소가 몸 속에 흡수되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려면 체액의 산알칼리 평형

과 효소의 활성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체액의 pH는 주로 미네랄에 의해 조절되고 효소의 활성을 지

배하는 것도 비타민과 미네랄이다.

그런데 현재 우리의 식생활을 보면 에너지원인 3대 영양소(당질, 단백질, 지방)는 지나치게 많이 섭

취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중간대사산물을 남기지 않게 하는 미량 영양소

(비타민, 미네랄)는 부족하게 되어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는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5대 영양소가 함유된 식품을 다양하게 골고

루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연식을 통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한다면 우리는 질병을 예방하고 몸의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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