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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식으로 면역력 높여야
20-06-03 16:14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위한 올바른 식생활은 생각날 때나 아플 때만 하는 게 아니고 평소의 생활방

식이 되어야 하고 매일 매일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모든 필수영양소가 지나치거나 부족함이 없이 균

형 있게 공급될 때 신경과 육체가 제대로 작동되어 상쾌하게 살 수 있다.

면역계는 힘차게 활동해서 침입한 병균이나 독성 물질을 막아내어 질병이 예방되며 일단 병에 걸려

도 쉽게 물리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우리 몸은 단지 한 두 가지의 영양소만 결핍되어도 심신이 쾌적하지 못하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진다. 모든 반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머리의 비듬에서 발가락의 무좀에 이르기까지 모든 질병을

예방하고 원기 왕성하고 멋진 모습으로 사는 기본 조건은 신체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빠짐없이 섭취하

는 것이다.

당질과 지방 그리고 8종의 필수 아미노산, 20종의 비타민, 20종의 미네랄, 섬유질, 물 등 모두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어떤 음식을 선택하여 어떻게 섭취하는가에 따라 영양상태가 달라지고 건

강의 기초도 달라지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A기업의 김 모씨는 아침에 우유 한 잔을 먹고 나왔다. 그래도 오늘은 사정이 나은 편이다. 우유라도

한잔 데워 마셨으니 말이다. 출근 후 자판기 커피를 한잔 마시고 나서 오전업무를 시작했다. 바쁜 오

전이었다. 점심은 사내식당에서 육개장으로 했다. 맛있었다. 저녁은 거래처 손님대접으로 갈비에 술

을 한잔 마시고 나서 또 2차를 했다. 내일 아침엔 아내가 아침식사를 차려주겠지만 밤에 술을 마셨으

니 밥을 먹을 수가 없기에 또 꿀물한잔 마시고 나가야 할 판이다. 현대를 살고 있는 직장인들의 현주

소라고 해야 할까?

 

이러한 비계획적인 식생활 속에서 영양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수 있을 것인가? 충분한 비타민, 미네

랄을 어떻게 보충할 수 있을 것인가? 삶을 성공적이고 원기 왕성하게 살고자 한다면 영양소가 부족되

지 않도록 스스로 몸 관리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며,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건강보조

식품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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