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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억제하는 컬러요법
20-07-31 15:45

푸른색으로 인테리어된 음식점에 가본 일이 있는가? 패스트푸드의 대명사 ‘맥도날드’는 왜 인테리어나 로고의 색들을 붉은색, 주황색, 노란색들을 사용했을까? 그 이유는 바로 컬러에 사람의 입맛을 좌우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음식의 색뿐만 아니라 식탁보, 그릇, 벽지 등 우리가 눈으로 보는 모든 것들을 식욕과 관련된 색으로 바꾸면 식욕이 억제될 수도 있고 촉진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떤 색이 식욕을 억제해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을까?

식욕을 억제하는 색
파란색 시원한 바다가 생각나는 파란색은 감정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음식의 색이 푸를 경우 상큼한 맛과 함께 쓴맛도 느끼게 하여 식욕을 감퇴시키고 음식이 맛없게 보이도록 해준다. 그래서 식욕을 억제시켜주는 색으로 자주 쓰인다.
보라색 신비롭고 독특한 느낌의 보라색도 역시 식욕을 억제해주는 대표적인 색깔. 포도의 달콤함이 떠오르기보다는 쓴맛과 동시에 음식이 상한 느낌을 준다.
녹색 녹색 하면 떠오르는 것은 신선한 야채나 과일. 하지만 음식의 색으로 보면 녹색 계통도 식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특히 짙은 녹색은 밝은 녹색에 비해 쓴맛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편. 밝은 녹색은 상큼한 맛을 느끼게 한다. 두 계열을 적절히 이용하면 상큼하면서도 씁쓰레한 맛을 느낄 수 있게 될 것.
검정색
최근에는 웰빙 바람 때문에 검정색 식품이 인기가 있지만 검정색은 원래 쓴맛과 부패한 느낌을 주는 색이라 식욕 억제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음식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가 없게 만들어서 다이어트에 좋다.


식욕을 촉진시켜주는 색
빨간색 매운맛이 연상되듯 자극적이면서 사람을 흥분하게 만드는 빨간색은 강렬한 색상 때문에 식욕을 강하게 느끼게 한다. 그리고 달콤함을 연상시키고 모든 음식의 맛을 돋구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가장 위험한 색이다.
노란색
밝고 부드러우며 명랑한 느낌을 주는 노란색 역시 다이어트에서는 피해야 할 색. 노란색은 신맛과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끼게 하여 식욕을 촉진시키며 시각적으로도 음식의 맛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접근 금지. 그리고 한 가지 더. 노란색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 욕실에 노란색을 사용하면 장의 활동과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주홍색 주황색은 빨간색보다는 자극적이지 않지만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그리고 식욕을 촉진시키고 포만감을 못 느끼게 해서 과식할 우려가 높은 색이다.
분홍색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분홍색은 달콤한 맛과 새콤한 맛을 강하게 느끼게 한다. 그리고 단맛을 느끼게 하는 강도가 강해서 분홍색 식탁보를 깔고 차를 마시면 차맛이 달콤하게 느껴진다고 하니 다이어트에는 좋지 않은 색임에 틀림없다.
흰색 흰색은 깨끗하고 신선한 분위기가 있지만 맛에서는 짠맛을 느끼게 하고 식욕을 돋구는 색이다


※ 이것도 알아두세요!
식탁보와 그릇도 파랑이나 보라, 초록을 사용하면 식욕이 억제되는 효과가 높다. 그리고 조명의 색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형광빛은 흰빛과 푸른빛을 지니고 있어서 사람의 자율신경을 둔하게 해준다. 그래서 백열전구보다는 형광등을 사용하는 것이 공복감을 덜 느끼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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