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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정보]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법
21-01-12 12:15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법
봄철의 자외선은 지수가 높고 일사량도 비슷한 기온의 가을보다 1.5배 정도 많단다.
자외선은 체내에서 비타민D를 합성하고 살균작용을 하지만, 기미와 주근깨, 그리고 잔주름과 피부노화 등을 촉진해 피부에는 반갑지 않은 손님인 걸 알면서도 잘하지 않는 자외선 차단!
올 봄부터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하여 자외선 지수 및 차단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자외선의 종류
 자외선(Ultraviolet, UV)의 종류는 파장 길이에 따라 A, B, C의 3가지로 나뉜단다.
UVC는 오존층에서 차단되기 때문에 우리가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피부에 영향을 주는 것은 A와 B로 자외선 차단제에는 UVA, UVB 등으로 표시하고, 이 중 자외선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피부노화의 주원인으로 작용하는 UVA(자외선 A)는 기미, 주근깨를 악화시키고, 일출부터 일몰 때까지 하루 종일, 사계절 내내 존재한단다. 구름이 낀 흐린 날, 비 오는 날 등 햇살을 느낄 수 없는 날씨에도 상당량 존재하며 UVA는 유리도 투과한단다.
반면에 UVB(자외선 B)는 여름에 증가하며 UVA보다 파장이 짧아 피부 깊숙이 침투하지는 못하지만, 과다하게 노출하면 일광 화상을 일으키거나 홍반, 물집, 화상, 염증을 일으키며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된단다.


◆ 자외선 차단제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다시 한번 살펴보자.
자외선차단제의 차단지수(Sun protection factor, SPF)가 높다고 자외선 A의 차단 효과가 높은 것은 아니지만, 자외선 A의 차단지수(UVA protection factor, PFA)를 제품에 함께 표기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통상적으로 PFA 2~4는 +, 4~8은 ++, 8 이상은 +++로 표기하고 있단다. +가 많은 제품일수록 자외선 A의 차단 지수가 높아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는 SPF 수치뿐만 아니라 PFA(+)도 확인해야 한단다.


◆ '입술'도 자외선 차단
입술 부위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단다.
입술 부위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15~30분 전에, 충분한 양(2mg/cm2 이상)을 피부에 골고루 펴 발라야 하며 도포량이 이보다 적을 경우 차단 효과가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한단다. 이 또한 피부의 다른 부위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가 감소하므로 야외 활동이 긴 경우 2~3시간마다 반복해 덧발라야 한단다.
이를 소홀히 할 경우, 행여 자외선에 의한 광선 각화증 및 피부암이 발생하기 쉬운 부위로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렵고 다른 부위로 전이될 확률이 높으므로 입술부위에도 필히 SPF 15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 또는 자외선 차단성분이 포함된 립스틱을 발라주는 것이 좋단다.


◆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사용 방법
1. 얼굴 부위에 따라 양을 조절한다.
얼굴에서 가장 돌출된 이마, 코, 광대뼈, 귀 부위는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는 부위이므로 다른 부위보다 신경써서 관리 하여야하며, 제품을 바를 때는 두드려가며 바르는 게 효과작이다. 단, 땀을 많이 흐르는 이는 이마에는 바르지 않는 게 좋다.


 2. 외출 30분전에 바르고 3시간마다 덧바른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기 까지는 20~30분 정도 소요되므로 산에 오르기 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며, 또 땀이나 비지 분비 등으로 부분적으로 지워질 수 있으므로 3시간마다 덧발라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3. 상황에 따른 알맞은 자외선 차단제 선택
실내에서는 SPF 15이상의 자외선 차단제, 야외에서는 자외선 차단효과가 12시간 이상 지속되는 SPF 50인 제품을 선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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