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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중에 매일매일 해야 할 일
20-09-02 09:55

장마 중에 매일매일 해야 할 일  

침대매트와 소파에 세균제거제 뿌리기_침대매트나 소파는 일광소독을 하기 힘들므로 수시로 세균제거제를 뿌려준다. 가죽 소파의 경우 스프레이 후 마른걸레로 반드시 닦아주어야 가죽에 얼룩이 생기거나 상하지 않는다.

  

욕실은 전용세제로 청소하기_욕실은 전용세제로 타일 전체를 문지른 다음 물로 헹궈준다. 청소는 욕실 천장, 벽면, 욕조 및 변기, 바닥 타일 순으로 하는 것이 좋다. 걸레에 소독용 에탄올을 묻혀 욕실 바닥과 벽면 등을 닦아주면 타일의 물때는 물론 곰팡이까지 예방할 수 있다. 물때와 곰팡이가 심할 때는 락스에 적신 키친타월을 하룻밤 덮어두거나 소독용 에탄올을 뿌린 뒤 닦아내면 쉽게 제거된다. 세면대는 물때나 곰팡이 등으로 쉽게 더러워지므로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와 락스를 풀어 자주 닦아준다. 변기도 최소 일주일에 한번 같은 방법으로 닦을 것.

  

배수구는 락스로 소독하기_배수구는 악취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오물을 걷어낸 뒤 세제와 락스를 묻힌 솔로 자주 닦는다. 주방 악취의 주범은 싱크대 배수구에 낀 미끈미끈한 음식물 찌꺼기. 찌꺼기 거름망에 낀 물이끼는 낡은 칫솔로 문질러 완전히 없애고, 평소 시금치 등을 데치고 남은 물이나 마시고 남은 찻물을 수시로 개수대에 부어 소독해주는 것도 좋다. 

  

행주 관리하기_늘 젖어 있는 행주는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쉽다. 행주를 여러 개 준비하고 한번 사용한 것은 빨아 햇볕에 말려 쓰도록 한다. 행주를 매일 삶기 어렵다면 표백제를 넣은 물에 담가두었다가 뜨거운 물로 헹궈 쓴다. 수세미나 스펀지도 요주의 용품. 스펀지 역시 행주처럼 여러 개를 마련해서 중성세제로 씻은 뒤 말려 교대로 사용한다.

  

설거지 마무리는 뜨거운 물로 헹구기_여름철 설거지를 할 때는 꼭 뜨거운 물로 헹궈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소독도 되고 물기가 빨리 말라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릇에 음식물 찌꺼기 등이 남으면 세균이 생길 수 있으므로 평소보다 더 주의해서 설거지할 것. 특히 수저는 자주 열탕 소독하는 것이 안전하며 나무 소재의 젓가락은 햇볕에 말려서 사용하도록 한다. 

  

생고기를 손질할 때는 항상 주의하기_고기보다는 채소를 먼저 손질하는 습관을 들이고 고기를 다루는 도구는 반드시 따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도마나 칼 등의 주방용품은 사용 후 깨끗이 씻어 말리고 수시로 열탕 소독을 한다. 고기나 생선은 반드시 푹 익혀 먹을 것. 음식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도 상하거나 곰팡이가 피는 경우가 종종 있다. 냉장고를 너무 맹신하지 말고 냉장 보관한 음식이라도 되도록 빨리 먹는 것이 안전하다. 먹고 남은 음식은 꼭 끓여서 식힌 후 냉장고에 넣어둔다.

  

음식물 쓰레기는 그때그때 버리기_이것이 가장 위생적인 방법이다. 보관하는 용기는 꼭 뚜껑이 있는 것으로 준비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주방 환기구나 베란다 쪽에 놓아둔다. 음식물 쓰레기통뿐만 아니라 일반 쓰레기통에도 알코올과 물을 7:3의 비율로 섞은 후 분무기에 넣어 분사하면 냄새를 없앨 수 있다. 또 쓰레기통과 쓰레기봉투 사이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물기를 흡수해 냄새가 덜 난다. 말린 찻잎이나 커피 찌꺼기를 넣어둬도 악취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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