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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금강 대둔산에서 하늘을 걷다..




대둔산의 명물인 구름다리입니다.. 회사 동료에게 이 사진을 보여주니. 전깃줄에 참새가 걸려 있는 모습이라더군요.. 그렇게 듣고 보니 그 말이 또 맞는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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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 앞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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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 밑이 이렇게 뚫려 있어요.. 좀 떨리긴 하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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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한 번 봐주시구요.. 멋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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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를 건너니 또 하나의 난관이 보입니다. '삼선계단' 입니다. 총 길이는 40m 정도 되는데요.. 그 경사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왜 삼선계단이라고 하는지 궁금하신분은 '더보기'를 눌러주시구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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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제법 살 떨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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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봐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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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을 오르는 길에 잠시 뒤를 돌아보니.. 구름다리의 모습이 보입니다.. 어떻게 산꼭대기에 저런 다리를 만들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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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거의 다다랐을 무렵.. 어느 이름모를 새가 바위위에 잠시 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녀석이 자기 사진을 좀 찍어보라는 것인지.. 제 주위를 계속 알짱 거리더라구요.. 역시.. 새도 사람 볼 줄 압니다...ㅋㅋ.. 그런데 이 새 이름을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이름 좀 알려주세요.. 제발~~

※ 댓글로 새 이름을 알려주신 꿈사냥꾼님, 비프리박님, 빈자리님 고맙습니다. 확인해 보니 '바위종다리' 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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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정도의 산행끝에 정상에 도착을 합니다. 산에 가기전날만 해도 황사가 짙게 드리웠었는데.. 이날만큼은 푸른 하늘을 맘껏 볼 수 있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산에 갔다 와서 다음날 날씨가 좋지 않았었지요.. 하늘이 이 외로운 여행자를 잘 봐주시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상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파노라마 모드로 찍었는데.. 멋지네요.. 자뻑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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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 절경을 바라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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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중에 무릎이 좋지 않은 사람이 있어서.. 하산길은 케이블카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1인당 3,500원이에요..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는 재미도 있네요.. 케이블카가 정상까지 가지는 않구요.. 정상에서 좀 내려와야 해요.. 한 2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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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내에서 바라 본 절경입니다.. 날이 좋아서 푸른잎이 돋고, 단풍이 들 때의 모습은 어떨까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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