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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볼만한곳]습지생물 군락지, 소래습지생태공원을 가다.

[인천 가볼만한곳]

습지생물 군락지, 소래습지생태공원을 가다.

 

폐 염전을 새롭게 재 단장한 소래습지생태공원.

1996년까지도 이곳에서는 소금이 생산되었다고 해요.

1999년 폐염전 일대를 우선 개장 후에 2001년 지금의 생태공원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

제대로 공원을 둘러보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3~4시간 정도라고 해요.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갯벌이 인상적인 곳.

도심 속에 이렇게 멋들어진 생태공원이 또 있을까 싶어요.

 

 

 

 

 

하늘에는 모터페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이들로 흥미롭다.

 

 

 

 

 

라이딩을 즐기는 분들이 많은 곳이기도 해서

산책을 즐기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리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갯벌에는 새빨간 칠면초가 무르익어 가고 있어 멋스러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갯벌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 체험학습장으로도 최고죠.

주말이면 아이들과 갯벌 체험을 즐기려는 가족들이 참 많아요.

이제 방학이라 평일에도 체험을 즐기려는 분들이 더 많아질 테죠.

실제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체험학습을 하러 많이 찾는다고 해요.

 

 

 

 

 

바로 옆에는 갯벌체험 후 수돗가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체험 후에 갈아입을 옷과 수건 정도만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

 

 

 

 

 

소래습지생태공원 전시관도 둘러보고 카페테리아에서 커피 사서 전망대도 즐겨 보세요.

 

 

 

 

 

자전거 타기 좋은 곳이라 라이딩을 즐기는 분들이 많은 곳이기도 해요.

더운 여름 산책을 즐기고 목을 축이려 매점을 찾은 분들이 참 많더라고요.

공원 내에 매점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요.

 

 

 

 

 

아기자기 예쁘게 잘 꾸며진 공원이랍니다.

못을 중심으로 벤치도 곳곳에 많이 준비되어 있고요.

공원 바깥으로 그늘도 많아 산책하다 쉬기도 참 좋아요.

 

 

 

 

 

폐 염전을 염전 체험장으로 다시 새 단장해 깔끔한 모습.

염전의 정의도 적혀 있어 아이들과 찾은 분들은 학습에도 좋을듯 해요.

 

 

 

커다란 목재건물은 소금을 저장하던 창고랍니다.

이번에 새로 칠을 했는지 전에 왔을 때랑 다르게 더 깔끔해졌어요.

 

 

 

 

 

공원 안쪽으로는 갈대와 함초, 칠면초 등 흙길이 나옵니다.

생각보다 넓게 펼쳐져 있어 도심 속 소음이 적은 편이에요.

잔잔한 풀벌레 소리와 바람에 사락거리는 풀 소리가 참 좋아요.

장마로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 많이 내려서 곳곳에 물웅덩이가 고여 있더라고요.

자연이 그대로 느껴지는 곳이라고 할까요.

 

 

 

 

 

소래습지공원의 명물 빨간 풍차를 꼭 만나보세요.

풀이 무성하게 자라 동화 속 모습을 연상케 한답니다.

 

 

 

 

 

여름이 무성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거니는것 만으로도 참 좋다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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