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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계탕맛집] 시원한 국물 맛이 좋은 토곡 유나삼계탕

대한민국의 대표 보양식 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연 '삼계탕'입니다. 삼계탕은 우리 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보양식이면서 외국인들이 가장 먹어보고 싶은 보양식으로도 손꼽혔는데요. 예로부터 무더운 여름 날씨를 거뜬히 보내기 위해 먹던 삼계탕은 이제 사시사철 즐겨 먹는 별미 보양식이 되었는데요.

여기 20년 전통의 맛과 영양을 자랑하는 부산 삼계탕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토곡에 위치한 유나삼계탕인데요. 얼마 전 새로 리모델링을 하면서 더욱 깔끔하고 세련되어진 유나삼계탕을 다녀 왔습니다.

삼계탕은 계절에 상관없이 먹는 음식이기는 하지만 여름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보양식으로 많이 드시기도 하죠. 한의학에서는 땀을 흘린다는 자체를 기운이 빠져나가는 것으로 본다고 하잖아요. 때문에 여름철 기력 회복을 위해 뜨거운 보양식을 챙겨 먹게 하는데요. 영계의 배 속에 인삼, 찹쌀, 마늘, 대추를 넣고 푹 고아 만드는 삼계탕은 정말 일품 중에 일품이죠.

특히 여기 부산 삼계탕맛집 유나삼계탕은 20년 전통의 삼계탕 전문점으로, 긴 시간 한 자리에서 변하지 않는 맛과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더위가 한풀 꺽인 날씨지만 부산 삼계탕맛집 유나삼계탕을 찾아오는 손님들이 아직 많습니다. 얼마 전 새로 리모델링을 하면서 깔끔하고 세련되어진 내부 구조가 더욱 눈에 띄는데요. 넓은 단체 공간부터 각각의 테이블 좌석까지 깔끔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한결같은 맛, 부산 삼계탕맛집 '유나삼계탕'


부산 삼계탕맛집 '유나삼계탕'의 한 상 차림의 모습입니다. 겉절이와 깍두기 그리고 양파절임, 고추와 쌈장, 그리고 소면으로 구성되어 져 있는데요. 부족할 때는 언제든지 추가가 되기 때문에 넉넉하게 드시기 좋습니다. 삼계탕 자체에 육수의 맛이 깔끔해서 다른 반찬은 필요 없을 지 모르지만 감칠난 맛이 정말 좋습니다.
 
열 오른 뚝배기 가득 유나삼계탕이 담겨져 나옵니다. 뽀얀 국물에서 풍겨오는 고소한 육수의 향이 정말 좋습니다. 잡내 없이 깔끔하게 우러나온 육수며 부드러운 육질, 그리고 쫀득한 식감이 정말 잘 어우러진 유나삼계탕인데요.

20년 동안 잊지 않고 찾아오는 손님들의 발걸음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밑반찬으로 구성되는 소면은 이렇게 삼계탕 육수에 살짝 담궈 풀었다가 한 입에 후루룩 드시면 됩니다. 부드러운 소면에 육수의 고소함이 살짝 베어 부드럽게 넘어 갑니다.
 
닭고기의 경우 다른 육류에 비해 지방이 적어 흡수도 잘되고 특유의 담백한 맛이 좋은데요. 삼계탕의 맛은 신선한 닭을 사용했느냐, 얼마나 깔끔하게 손질을 했느냐가 중요하게 작용하는데요. 부산 삼계탕맛집 유나삼계탕의 맛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국물 자체에서도 닭 자체에서도 특유의 잡내라던지 누린내를 찾을 수 없답니다.

부드러운 율직이지만 씹을 수록 담백하고 쫀득한 맛이 정말 좋습니다.

기본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간을 해 먹지 않아도 되지만, 입맛에 따라 소금간을 할 수 있게 소금이 나오는데요. 국물에 넣어 드셔도 좋지만 이렇게 닭고기 살만 따로 찍어서 드셔도 좋습니다.

큼지막한 살코기를 모두 드신 다음에는 작은 살코기를 잘게 찢어 영계 배 속에 채워 져 있던 찹쌀과 함께 닭죽으로 드셔도 좋은데요. 인삼, 대추 등에서 우러나온 몸에 좋은 성분이 모여 있는 국물을 깔끔하게 드실 수도 있습니다.

아삭한 깍두기와 함께 한 수저 떠서 먹으면 담백한 맛에 매콤한 감칠 맛이 더해져 먹을 수록 입맛을 자극하는 듯 합니다. 깔끔하게 국물까지 비우고 나면 '몸보신 한 번 잘~ 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삼계탕이라면 삼복날, 한창 더운 날씨에 챙겨 먹는 보양식이었지만 이제는 복날 따로 없이 챙겨 먹는 보양식이 되었을 정도로 삼계탕는 대중화가 되어 있ㄴ는데요. 다가오는 환절기, 건강한 음식 삼계탕과 함께 몸보신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맛집 정보] 부산삼계탕맛집, 연산삼계탕, 유나삼계탕
주소 : 부산시 연제구 연산9동 400-28
전화 번호 : 051-759-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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