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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맛집] 먹는 순간 잊을 수 없는 맛 경성양꼬치

 
먹는 순간 잊을 수 없는 맛에 다시 찾게 되는 곳이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양고기라고 하면 약간은 생소한 메뉴 였지만 이제는 서울 번화가를 중심으로 양고기를 다루는 양꼬치 전문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양꼬치골목이 생길 만큼 인기있는 메뉴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유의 맛과 향에 이끌려 젊은이들로 북적북적한 보라매 맛집 경성양꼬치을 다녀 왔습니다. 붉은색 한자와 한글이 섞여 있는 간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보라매맛집 경성양꼬치은 입구부터 풍겨오는 특유의 향신료 향과 양고기 굽는 냄새가 가장 먼저 반겨 줍니다.
 
 
보라매맛집 경성양꼬치에서 먹어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격도 저렴하면서 특유의 양고기의 맛과 향이 살아있어서 정말 제대로 된 양꼬치의 맛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양꼬치를 꺼려 하는 분들 중에 절반 이상이 양고기에 나는 잡내에 대한 편견 때문에 꺼려 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경성양꼬치에서 한 번 맛을 본 사람들은 엄지 손가락을 추켜 세우며 새로운 맛을 알게 됩니다.
 
양고기의 여러 부위들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잘 나가는 메뉴는 단연 양꼬치 메뉴 입니다. 양고기는 본처 감목과 동의보감 문헌에도 나타났듯이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해주고 오장을 보호하며 혈압을 다스리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다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 음식으로 여성 손님들 또한 즐겨 찾는 곳입니다.

 

먹는 순간 잊을 수 없는 맛 경성양꼬치


 
주문이 들어 오는대로 정량에 맞춰 나오는 양꼬치는 갖은 밑반찬들과 함께 나옵니다.

 
보라매맛집 경서양꼬치에서는 앉은 자리에서 직접 양꼬치를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테이블 중앙 부분에 숯불을 준비해두고 손님이 앉으면 숯에 불을 켜 주시는데요. 생 양고기가 꽂혀 있는 꼬치를 보니 고기의 질 상태도 그렇고 아주 신선해 보입니다. 경성양꼬치는 6개월 미만의 어린 양을 사용해서 양고기 특유의 잡내가 없다고 합니다. 거기에 향신료를 붙혀 잡내를 제거하여 먹는 데 전혀 냄새 없이 담백하면서 쫀득한 식감이 정말 일품입니다.
 
은은한 숯불에 구워서 그런지 양꼬치 자체에서 풍기는 숯불의 향이 정말이지 기가 막힙니다. 처음 양꼬치를 먹는 분들에게는 겉에 뿌려진 향신료 '즈란'의 강한 맛에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한 번 먹으면 계속 당기는 맛이 정말 좋습니다. 취향에 맞게 찍어 먹을 수 있게 이렇게 소금과 향신료'즈란'도 함께 나오는데요. 강한 맛이 별로 이신 분들은 따로 찍어 먹지 않고 양꼬치 자체만을 먹어도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즈란을 찍어 먹는 걸 더 선호하는 편이라서 양꼬치를 먹을 때 항상 즈란과 함께 곁들여 먹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맞게 고추가루와 깨소금이 함께 곁들여 져있는데요. 어우러지는 맛이 제법 맛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사람들에게는 생소했던 메뉴였지만 한번 먹어 본 사람들은 꼭 다시 찾아와 먹을 정도로 특유의 맛과 향이 정말 맛있는 보라매맛집 경성양꼬치 입니다. 양고기 자체에 대한 효능은 물론이고 어린 아이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 분들까지 간단하게 즐기기 좋아서 찾아오신 손님들의 연령대도 정말 다양합니다. 여럿이 함께 즐기는 양꼬치도 좋지만 간단하게 혼자 먹고 싶을 때 찾기도 편안한 보라매맛집 경성양꼬치 입니다.

[맛집 정보] 보라매맛집, 보라매양꼬치, 보라매경성양꼬치, 경성양꼬치
주소 :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702-111
전화 번호 : 02-878-0288
http://www.impactamin.com/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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